Column2009. 3. 12. 16:41
4편에 이어 영월군 북면 덕상2리의 "산속의 친구" 에서 나와 영월터미널로 버스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터미널에서 관광을 하고 가자는 의견에 셋은 다시 택시를 타고 한반도 뗏목마을로 이동. 어라~ 근데 저희가 버스타고 나왔던 길을 꺼꾸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이고 택시비 아까워라~ 뗏목마을 관광코스로 산책로가 있었고 정상(?)에 오르자 한반도의 지형을 한 뗏목마을이 보였습니다. 열쒸미 사진에 담고 나오는 길에 보인 포장마차에서 동동주에 도토리묵으로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동... 자~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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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