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에 해당되는 글 136건

  1. 2009.12.09 강정은의 두번째 트위터 파티 사진 이야기
  2. 2009.12.06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2편
  3. 2009.12.06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1편
  4. 2009.11.20 KT 쇼옴니아2(Omnia 2 Show)를 통해 인터넷 시대를 열어보자.
  5. 2009.11.20 KT 쑈옴니아2(Omnia 2 Show)를 통해 인터넷 시대를 열어보자.
  6. 2009.11.14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 후기 최신 모음
  7. 2009.11.11 대학로 혜화동편 블로거 초대 맛집체험 행사안내 - 오순이낙지
  8. 2009.11.11 대학로 혜화동 음이온 찜찔방 사우나 오벨로하스 리뷰 4
  9. 2009.11.10 세계 영화 50대 스틸 03 American Beauty
  10. 2009.11.08 구글 G1 안드로이드폰에 X Windows(X윈도우)를 설치하다.
  11. 2009.11.08 HTC서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폰 G1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을까 ? 1
  12. 2009.10.23 사진으로 보는 윈도우즈7 Windows 7 런칭 파티
  13. 2009.10.23 2009 영주 풍기인삼축제 및 부석사 탐방 사진 #2
  14. 2009.10.23 2009 영주 풍기인삼축제 및 부석사 탐방 사진 #1
  15. 2009.10.12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4 - 외국인과 광화문에서 저녁식사까지
  16. 2009.10.12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3 - 외국인과 함께
  17. 2009.10.12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2 - 동대문 DDP를 둘러본다
  18. 2009.10.12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1 - 사진으로 관광을 즐겨보자
  19. 2009.10.12 2009 서울 디자인 박람회 #11 - 디자인전 이모저모
  20. 2009.10.12 2009 서울 디자인 올림픽 #10 - 디자인 관련 시설
카테고리 없음2009. 12. 9. 16:52
강정은의 두번째 트위터 파티 사진 이야기

2009년 12월 3일 목요일(7pm)  홍대 브이홀에서 두번째 트위터 파티가 열렸어요 #twtparty

저(@nomad0115) 는 자봉으로 참여했구요!
근 일주일이 지난 오늘이라도 사진을 올려보겠다고 아침부터 부산을 떨고 있습니다. (흐흑)

사진은 우리 블로거클럽의 이강석님(@clubis)님께 샤샤샥- 받아서 올립니다.
언제가 멋진 사진 감사드려요



▽ 맛난 조각케익들,

▽ 자봉으로 함께한 유쾌발랄 위자드웍스의 혜미양 @bubblykim 과.. 누구실까~?^^

▽ 본격적인 파티(?)에 앞서 모두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스탠딩뷔~페를 도는중.

▽ 누군가, 뭔가,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ㅡ^

▽ 우리 진영님과 유선생님, 아쥬 반갑습니다:-) ㅎㅎ

▽ 이분들은 어디서 오셨을까요~? 반갑습니다^ㅡ^// 아아, 베스트드레서로 뽑히신!^^ (왼쪽두번째 분)

▽ 이분들은 어디서 오셨을까~요?^^ 사진으로나마 반갑습니다(ㅎㅎ)

▽ 빨간목도리가 패션포인트셨던, 센스있게 퐐로잉 스티커로 만들어오셨던분, 맞죠?^^
▽ 꺅, 롤...ㅋㅋ

▽ 브이 메인홀 맨 뒷쪽에 큰~ 2009 트위터파티 2 현수막이!:-) 그리고 무대조명과 음악을 담당해 주시는 분들이 분주하게,

▽ 맨 뒤는 계단형 의자와 홀에는 스탠딩 테이블이 몇몇 있었어요:-)

▽ 베스트드레서로 뽑히신(오른쪽)분과 ~ 음~~^ㅡ^

▽ 음~ 어디서 오셨나요?^ㅡ^ 반가워요,ㅎㅎ

▽ IT문화원의 김중태님과 음~~~^ㅡ^

▽ @jdpapa님(산타모자!)은 자봉하느라 봿는데~ 음~ 어디서 오셨나요? 반갑습니다^ㅡ^

▽ 앗, 너무 귀여운 루돌프뿔이네요,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또 쓰면 되겠네요~~

▽ 아직은 광란의(?)파티 시작전,

▽ 자봉하는 동안 많이 함께했던 혜미양,

▽ 스탠딩 뷔페

▽ 스탠딩 뷔페2,

▽ 음~ 분명 퐐로잉도 받았는데.. 이래이래요 기억력이..+0 + 꺅,

▽ 앗, 제 친구랑 너므 닮은 예쁜 미소를 지니신 분이네요~^ㅡ^

▽ 살짝 흐릿흐릿 하긴해도, 오늘의 파티 메인홀이랍니다:-)


▽ 열정적으로 추시는,

▽ 리허설때인가봐요~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춤과 음악이었는데^^


▽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한껏 빨강색의 리셉션의 모습...ㅋㅋ

▽ 자주 등장하는 혜미양(오른쪽)과 저..ㅋㅋ

▽ 멋지고 충격적인(?) 밴드공연의 멋진 기타리스트..ㅋㅋ


▽ 파티의 막바지예요~ 블로거클럽 멤버들..맨앞에서 신났습니다...ㅋㅋㅋ

▽ 이찬진대표님이 내걸었던 아이폰의 주인공은....ㅋㅋㅋ

▽ 파티의 사회자셨던, 얼굴에 깜찍한 트리를 페이스페인팅 하셨네요^^ 아이디가~?ㅎㅎ

▽ 또등장한 혜미양과ㅋㅋ 회사동료분 그리고 jdpapa님^^

▽ 트위터에서 유~명하신 @dogsul님^^

▽ 어디서 오셨나요~? 드레스 코드를 쫘~악 맞춰 입고 오셨네요^ㅡ^ 레드엔블랙.

▽ 자봉은 저렇게 빵강 머리띠와 사슴코를 붙여야 하는~ 건 아니구요(ㅋㅋ) 나름 머리띠나 산타클로그 모자로 통일감^^

▽ 저와함께 자봉한 (왼쪽부터) @nomad0115 @cindyk1m @bubblykim

▽ 우리진영님 @kangkun과 유선생님 @cityhntr (아이폰의 주인공이 되신,ㅋㅋ)

▽ 우리의 패셔니스타 웅재님 @hyunwungjae

▽ 유선생님의 사랑스러운 영미님 @ppappi ^^

▽ 아~ 아이폰.. 부럽습니다...(ㅎㅎ)

▽ 전... 이런 뿌연 사진이 좋답니다...ㅋㅋㅋ

▽ 진영님과 함께여서 좋아요, 심심하지도 않고, 완전 청순한.... 개그우먼! (이거 들키면 나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단체샷, 악! 웅재님 눈 감아서....엔쥐!ㅠ 0ㅠ

▽ 다시 찍은, 그러나 영미님..어디 보세용~~ㅎㅎ 브이는 하고 계신데..^^ 기남님은 안보이시고~ㅎㅎ




마지막은
우리 블로거클럽의 멤버들의 사진으로 채웠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즐거운 이분들과 오래도록 좋은 인연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파티 재밌었어요. #twtparty

follow me @clubis
지금까지 강정은양의 글과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의 사진이었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09. 12. 6. 14:25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2편

안녕하십니까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금번에는 다음(Daum)에 있는 커뮤니티 조약돌 회원분들과 함께한 1박2일 모임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해 봅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보시고 해당 사진 주인공 분께서는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시어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09. 12. 6. 14:07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1편

안녕하십니까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금번에는 다음(Daum)에 있는 커뮤니티 조약돌 회원분들과 함께한 1박2일 모임 이야기를 사진으로 전해 봅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보시고 해당 사진 주인공 분께서는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시어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조약돌 모임을 소개하자면, 케텔시절에 개설되어 현재 다음에 위치하고 있으며 17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키고 있습니다. 모임 활동으로는 산행과 문화 기행, 역사 탐방 등의 테마여행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1. 20. 12:49
KT 쇼옴니아2(Omnia 2 Show)를 통해 인터넷 시대를 열어보자.

무선랜(Wi-Fi) 및 와이브로(Wibro) 확대 개방으로 일반인에게 쉽게 접근하려 KT 옴니아 2 쑈폰 출시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옴니아2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격돌을 벌일 삼국지 시장에서는 어떤 OS 국가들이 전쟁을 준비중일까요. 저 또한 가지고 있는 애플공화국의 아이폰이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전파인증을 받고 100명을 넘어 이미 사용 중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G1은 해외에서 후속 제품을 통해 2010년 3월 국내 도입설이 있어 윈도우 모바일을 내장한 스마트폰과 삼파전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아이튠즈와 같은 앱스토어 시장을 포함하여 다운로드 서비스를 같이 내놓고 있어 어느 기업의 결과가 우세하다고 점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하지만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과는 달리 국내에서의 내수시장 공략에는 KT가 앞장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게 옴니아 시리즈라 볼 수 있다. 물론 SK텔레콤이 우위에 있지만 후발기업으로서 KT에서 홍보와 마케팅에서는 열성을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며칠전 대행사 미팅 후 KT에 들려 담당 임원을 통해 기획 의도와 향후 모델에 대해 상세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지만 그 속에서 담당 임원의 열의와 의지 그리고 본인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KT는 앱스토어의 웹버젼과 모바일 테스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단말기를 통해 다운 테스팅과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가운데 모델이 쇼옴니아 2 (KT 이미지 발췌)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어떤 장점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첫번째로 강조한 부분은 두께이다. 12.9mm내에 해결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3D Cube Scroll이라는 위 아래 및 좌우 이동을 장점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브로와 무선랜 및 네스팟을 무제한(사실 무제한은 아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를 기준으로 50G 경우 27,000원 이후 패킷 부과)라는 서비스를 통해 PC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전송하지 않고도 Real Streaming Play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메모리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으며, 생방송 외에도 지난 방송의 선택 플레이와 중간 스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이점은 TV의 타임머신 기능과 거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보통 50G의 경우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충분이 이용가능한 용량이기도 하다. 트위터와 메일, 웹서핑을 하더라도 하루 한두시간씩 이용시 한달에 50G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된다. 또한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핸드폰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를 지원해 다수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PC의 공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쓰도록 하자는 의도 또한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듯이 국내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춰 뱅킹, 음악, 영화, 예약, 여행, 방송 등 국내 정서를 도입하고 데이터 통신 요금에 부담없이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데이터 정액제의 요금 부담으로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더딘 부분도 있다. 패킷 요금의 단면에는 이러한 점이 있어 일반 3G의 WCDMA를 통한 영화 한편의 경우 컨텐츠 금액 1,000원 보다 패킷에 따른 요금이 실제 극장가서 보는 것과 동일하거나 또는 더 많은 비용 부담을 하는 경우도 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KT가 12월초에 내놓을 계획인 쇼옴니아는 이런 점에서 파격적이라 볼 수 있는 제안을 했다. 유료이던 넷스팟과 와이브로 모두 공짜로 풀고 쿡과 연동하면 10만원 넘는 쿡AP까지 집에 공짜로 주겠다는 겁니다. 이 설명하던 KT 임원은 "이젠 다 벗었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매니아 들은 기존의 스마트폰을 ActiveX를 이용해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노하우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점은 금번에 예판(예약판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완전 무제한 공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으로 지원한다고 하여 금액에 따라 용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클럽 예판 정보임으로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엔 아직 수도권에서만 쓸 수 있는데 KT는 이것도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 그러니까 실질적으론 전국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예전 실패작인 PDA폰처럼 수차례 클릭을 반복해야 하는 복잡한 기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나 노인에게 주었을때 메뉴얼없이 쉽게 인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필수입니다. 극복하기 위해 UI(User Interface)를 큼직하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배치하였으며 손가락으로 쉽게 터치하게 바꾸었지만 앱스토어에서 다운 설치시 발생하는 기존의 PDA 어플 설치 방식에는 아직도 문제점이 많이 남아 있어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T에서는 3·3·7 홈스크린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써봤습니다. 일단 상하좌우로 UI 상에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 제품의 경우 아이폰처럼 애플리케이션 배치 외에는 삼성전자의 3D UI를 그대로 썼는데 이 제품은 그걸 버리고 주요 기능 7개를 홈스크린에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지정된 메인에서의 상하 이동은 가능하나 좌우 이동 후 상하 이동해보고자 했을 시 상하 이동이 불가능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경우엔 500만 화소를 지원하며 디카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왼손 전원, 오른손 촬영 버튼 배치로 찍으면 곧바로 UI에 나타납니다.

옴니아 5종 셋트 중 가운데 모델이 Show폰

 

옴니아2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몇가지 전달하자면 이전 휴대폰에 등록된 많은 지인들의 연락처를 옮기는 것이다. PC와 연동해 애니콜 전용의 매니저를 이용해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의 경우 EXCEL의 파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연락처를 옮기고 나면 일정(스케쥴)과 SMS, 사진, 벨소리, 동영상 등을 옮기게 된다. 또한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함으로서 기존의 PDA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프랭클린플래너부터 인기있는 Todaysppc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이유 (발췌 : http://tongblog.net/3419)
1. 약속 시간 이제 걱정 끝, 때대면 알아서 알려준다.
2. 인맥 등을 고려한 주소록 관리가 용이하다.
3. 일반 휴대폰과 동일하며 다양한 기능이 가득하다.
4.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계속 출시 돼 활용이 탁월하다.
5. 와이파이로 무선상에서 인터넷 작업도 쉽다.
6.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있어 재미도 배가된다.
7. 넉넉한 저장공간과 확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8. 배터리와 성능, 터치 반응 속도 개선으로 한결 편리하다.

 

오래전 스마트폰(PDA폰)에 바래왔던 기능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일정관리 자동화
2. 아이디어 메모
3. 검색 찾기

4. 데스크 탑 컴퓨터와 동기(Sync)
5. MP3 및 Divx 동영상 재생
6. 고해상도 카메라 장착 사진 및 동영상 촬영
7. TV 시청
8. WIFI 및 와이브로 등 유무선 연동 FMC 사용 가능
9. 블루투스 및 GPS 제공

지금도 종이 메모를 애용합니다만, 적기 편하고 그림까지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죠. 저 같이 악필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서 마음을 다 잡지 않으면 온통 지저분해 지고, 잘 적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메모하는 비결을 담은 책까지 사서 보았겠습니까. 핸드폰의 일정관리를 이용함으로 그에 따른 장점은 많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일정관리의 연동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열심히 할 때는 종이와 컴퓨터 두 곳에 입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느 한쪽에만 입력하게 돼서, 작성하기 힘들뿐 아니라 메모한 보람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방법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문서로 저장하니 악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전산 자료이므로 검색하기 편하고, 메모에 따라 알람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스크 탑 컴퓨터와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짧게 말씀드려 컴퓨터를 사용하듯 메모를 생성하고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기에, 메모장에, MP3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TV광고에 나오는 모델처럼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메모와 함께 약속 일정관리, 예약, 알람과 일정 중복지정, 자동 발송 등 연동을 통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옴니아2에 희망을 건다면, 저 또한 4" MID부터 5" 후지쯔 U2010, 7" 고진샤, 9" EeePC, 10" 넷북, 12" Xnote, 14" Sens, 15" HP NX8420 등 다양한 크기별 노트북과 PMP, E-Book, PDA 등을 써 봤습니다. 문제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OS 등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초기엔 작은 것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입력이 불편했고, 넷북의 1.3Kg 의 무게 압박감, OS를 구동하기 위한 부팅 시간 등의 한계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C/S기반의 프로그램에서 Web기반의 어플로 바뀌며 OS가 굳이 XP나 Vista가 아니어도 웹어플을 동작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용량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스마트폰의 진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다운받아 옮겨서 보는 것이 아닌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쇼옴니아2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1. 20. 04:26
KT 쑈옴니아2(Omnia 2 Show)를 통해 인터넷 시대를 열어보자.

무선랜(Wi-Fi) 및 와이브로(Wibro) 확대 개방으로 일반인에게 쉽게 접근하려 KT 옴니아 2 쑈폰 출시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옴니아2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격돌을 벌일 삼국지 시장에서는 어떤 OS 국가들이 전쟁을 준비중일까요. 저 또한 가지고 있는 애플공화국의 아이폰이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전파인증을 받고 100명을 넘어 이미 사용 중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G1은 해외에서 후속 제품을 통해 2010년 3월 국내 도입설이 있어 윈도우 모바일을 내장한 스마트폰과 삼파전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아이튠즈와 같은 앱스토어 시장을 포함하여 다운로드 서비스를 같이 내놓고 있어 어느 기업의 결과가 우세하다고 점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하지만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과는 달리 국내에서의 내수시장 공략에는 KT가 앞장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게 옴니아 시리즈라 볼 수 있다. 물론 SK텔레콤이 우위에 있지만 후발기업으로서 KT에서 홍보와 마케팅에서는 열성을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며칠전 대행사 미팅 후 KT에 들려 담당 임원을 통해 기획 의도와 향후 모델에 대해 상세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지만 그 속에서 담당 임원의 열의와 의지 그리고 본인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KT는 앱스토어의 웹버젼과 모바일 테스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단말기를 통해 다운 테스팅과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가운데 모델이 쇼옴니아 2 (KT 이미지 발췌)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어떤 장점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첫번째로 강조한 부분은 두께이다. 12.9mm내에 해결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3D Cube Scroll이라는 위 아래 및 좌우 이동을 장점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브로와 무선랜 및 네스팟을 무제한(사실 무제한은 아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를 기준으로 50G 경우 27,000원 이후 패킷 부과)라는 서비스를 통해 PC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전송하지 않고도 Real Streaming Play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메모리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으며, 생방송 외에도 지난 방송의 선택 플레이와 중간 스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이점은 TV의 타임머신 기능과 거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보통 50G의 경우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충분이 이용가능한 용량이기도 하다. 트위터와 메일, 웹서핑을 하더라도 하루 한두시간씩 이용시 한달에 50G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된다. 또한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핸드폰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를 지원해 다수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PC의 공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쓰도록 하자는 의도 또한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듯이 국내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춰 뱅킹, 음악, 영화, 예약, 여행, 방송 등 국내 정서를 도입하고 데이터 통신 요금에 부담없이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데이터 정액제의 요금 부담으로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더딘 부분도 있다. 패킷 요금의 단면에는 이러한 점이 있어 일반 3G의 WCDMA를 통한 영화 한편의 경우 컨텐츠 금액 1,000원 보다 패킷에 따른 요금이 실제 극장가서 보는 것과 동일하거나 또는 더 많은 비용 부담을 하는 경우도 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KT가 12월초에 내놓을 계획인 쇼옴니아는 이런 점에서 파격적이라 볼 수 있는 제안을 했다. 유료이던 넷스팟과 와이브로 모두 공짜로 풀고 쿡과 연동하면 10만원 넘는 쿡AP까지 집에 공짜로 주겠다는 겁니다. 이 설명하던 KT 임원은 "이젠 다 벗었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매니아 들은 기존의 스마트폰을 ActiveX를 이용해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노하우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점은 금번에 예판(예약판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완전 무제한 공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으로 지원한다고 하여 금액에 따라 용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클럽 예판 정보임으로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엔 아직 수도권에서만 쓸 수 있는데 KT는 이것도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 그러니까 실질적으론 전국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예전 실패작인 PDA폰처럼 수차례 클릭을 반복해야 하는 복잡한 기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나 노인에게 주었을때 메뉴얼없이 쉽게 인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필수입니다. 극복하기 위해 UI(User Interface)를 큼직하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배치하였으며 손가락으로 쉽게 터치하게 바꾸었지만 앱스토어에서 다운 설치시 발생하는 기존의 PDA 어플 설치 방식에는 아직도 문제점이 많이 남아 있어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T에서는 3·3·7 홈스크린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써봤습니다. 일단 상하좌우로 UI 상에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 제품의 경우 아이폰처럼 애플리케이션 배치 외에는 삼성전자의 3D UI를 그대로 썼는데 이 제품은 그걸 버리고 주요 기능 7개를 홈스크린에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지정된 메인에서의 상하 이동은 가능하나 좌우 이동 후 상하 이동해보고자 했을 시 상하 이동이 불가능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경우엔 500만 화소를 지원하며 디카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왼손 전원, 오른손 촬영 버튼 배치로 찍으면 곧바로 UI에 나타납니다.

옴니아 5종 셋트 중 가운데 모델이 Show폰

 

옴니아2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몇가지 전달하자면 이전 휴대폰에 등록된 많은 지인들의 연락처를 옮기는 것이다. PC와 연동해 애니콜 전용의 매니저를 이용해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의 경우 EXCEL의 파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연락처를 옮기고 나면 일정(스케쥴)과 SMS, 사진, 벨소리, 동영상 등을 옮기게 된다. 또한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함으로서 기존의 PDA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프랭클린플래너부터 인기있는 Todaysppc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이유 (발췌 : http://tongblog.net/3419)
1. 약속 시간 이제 걱정 끝, 때대면 알아서 알려준다.
2. 인맥 등을 고려한 주소록 관리가 용이하다.
3. 일반 휴대폰과 동일하며 다양한 기능이 가득하다.
4.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계속 출시 돼 활용이 탁월하다.
5. 와이파이로 무선상에서 인터넷 작업도 쉽다.
6.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있어 재미도 배가된다.
7. 넉넉한 저장공간과 확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8. 배터리와 성능, 터치 반응 속도 개선으로 한결 편리하다.

 

오래전 스마트폰(PDA폰)에 바래왔던 기능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일정관리 자동화
2. 아이디어 메모
3. 검색 찾기

4. 데스크 탑 컴퓨터와 동기(Sync)
5. MP3 및 Divx 동영상 재생
6. 고해상도 카메라 장착 사진 및 동영상 촬영
7. TV 시청
8. WIFI 및 와이브로 등 유무선 연동 FMC 사용 가능
9. 블루투스 및 GPS 제공

지금도 종이 메모를 애용합니다만, 적기 편하고 그림까지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죠. 저 같이 악필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서 마음을 다 잡지 않으면 온통 지저분해 지고, 잘 적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메모하는 비결을 담은 책까지 사서 보았겠습니까. 핸드폰의 일정관리를 이용함으로 그에 따른 장점은 많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일정관리의 연동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열심히 할 때는 종이와 컴퓨터 두 곳에 입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느 한쪽에만 입력하게 돼서, 작성하기 힘들뿐 아니라 메모한 보람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방법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문서로 저장하니 악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전산 자료이므로 검색하기 편하고, 메모에 따라 알람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스크 탑 컴퓨터와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짧게 말씀드려 컴퓨터를 사용하듯 메모를 생성하고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기에, 메모장에, MP3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TV광고에 나오는 모델처럼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메모와 함께 약속 일정관리, 예약, 알람과 일정 중복지정, 자동 발송 등 연동을 통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옴니아2에 희망을 건다면, 저 또한 4" MID부터 5" 후지쯔 U2010, 7" 고진샤, 9" EeePC, 10" 넷북, 12" Xnote, 14" Sens, 15" HP NX8420 등 다양한 크기별 노트북과 PMP, E-Book, PDA 등을 써 봤습니다. 문제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OS 등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초기엔 작은 것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입력이 불편했고, 넷북의 1.3Kg 의 무게 압박감, OS를 구동하기 위한 부팅 시간 등의 한계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C/S기반의 프로그램에서 Web기반의 어플로 바뀌며 OS가 굳이 XP나 Vista가 아니어도 웹어플을 동작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용량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스마트폰의 진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다운받아 옮겨서 보는 것이 아닌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쇼옴니아2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1. 14. 02:31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 후기 최신 모음

2009년 BLOG&Twitter 포럼의 실시간 인터넷 방송(TwitCam) 샘플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행사 준비로 수고해주신 강팀장님과 행사 진행 요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행사 내용에 대해서는 아래의 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날 참석하신 분들의 후기 사진에서 빌려왔습니다.

 

                                                      제 발표되었던 동영상을 첨부합니다. 

 

                        2009 블로그 트위터 sns 포럼에서 강팀장과 김중태 원장의 이야기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에서 김중태원장의 블로그이야기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후기 모음]
2009 블로그&트위터 포럼 후기_이모저모
2009 Blog & Twitter 포럼 잘 진행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 블로그포럼의 강팀장의 초간단 후기
2009 Blog & Twitter Forum #2 -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포럼]2009블로그,트위터 포럼
2009 블로그 & 트위터 포럼 - SNS와 컨텐츠 유통을 논하다.
블로그포럼 2009, 블로그 vs Twitter 누가 더 오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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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 트위터 교육 후기



행사 마친 후 모두 찰칵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1. 11. 14:32

대학로 혜화동편 블로거 초대 맛집체험 행사안내 - 오순이낙지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금번 11월 16일에 있는 GEW Korea 2009 공식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포토그래퍼와 파워블로거 분들을 모시고

혜화동의 낙지요리전문점에서 번개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후원은 오순이낙지 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사진과 글로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GEW Korea 2009 행사의 공식 개막식 행사개요입니다.

  1. 일시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14:00~16:00, 약2시간
  2. 장소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노천극장
  3. 행사구성 (예정)

    1. 행사개막 선포
    2. 행사취지 소개
    3. 행사진행경과 소개
    4. 축하공연 : 비보잉, 밴드공연 - 청년그룹의 참여 - 새삭네트워크 지원
    5. 전시회 : 창업아이디어컨테스트 수상작(사업계획서)

 

2. 대학로 혜화동편 블로거 초대 맛집체험 행사개요 (오순이낙지)

  1. 일시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18:00~19:00, 약1시간
  2. 장소 : 혜화역 2번출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뒷편 오순이낙지 (하단 이미지 참조) 
  3. 내용 : 식사 및 낙지요리와 주류 일체
  4. 후기 : 사진 및 기사를 통한 블로그 포스팅 소개 
  5. 참가신청 : 블로거클럽  
  6. 후원 : 오순이낙지
  7. 진행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참가를 원하는 블로거 분들께서는 제 블로그에 트랙백 또는 코맨트를 남겨주시고,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바랍니다.

 

오시는 길

 


Posted by 생존자
Health2009. 11. 11. 13:27

대학로 혜화동 음이온 찜찔방 사우나 오벨로하스 리뷰

 

신규 오픈한지 두달정도 된 특이한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혜화역 대학로에 위치한 음이온 찜질방인 오벨로하스 업체가 그 주인종입니다. 사장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사진 촬영의 동의를 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 찜질방과는 다른 불가마도 아니고, 사우나도 아닌 그런데 오벨코리아라는 회사에서 특허 취득하여 새로운 개념의 찜질방이 오픈되었습니다.

KBS 추적60분 2005년 10월 19일 장안수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었던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홉기 내과에서 오존과 음이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송이 있었으며 이후 2005년 12월 21일 방송되기도 했던 음이온이 사람에게 자연치유력을 발생시킨다는 내용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비염, 쳔식, 불면증, 만성두통, 당뇨, 고혈압, 스트레스, 만성피로, 콜레스테롤, 안구건조, 혈액정화, 강장질환, 비만, 신장질환, 중품, 협심증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여러분 께서도 일반 찜질방이 아닌 색다른 음이온 찜질을 경험해 보시기 바라는 바람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오벨하우스 또는 혜화동 찜질방, 음이온 찜질방 등으로 검색해 보시고 새로운 채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뜨겁지도 않으면서 40~50도 사이 최적 온도로 땀을 빼는곳 ...직접 체험 하시는게 낫습니다.
위치는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가로질러 GS편의점을 지나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약도가 포함하였으니 인쇄하시어 찾아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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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y Adopter2009. 11. 8. 23:53

구글 G1 안드로이드폰에 X Windows(X윈도우)를 설치하다.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Review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검색하다보니 X Window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매니아가 있더군요.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야겠네요. 안드로이드 OS에 Gnome과 KDE 그리고 IceWM, LXDE Desktop을 설치하여 X Windows를 구동한 사례가 있네요. 그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폰을 소지하고 있거나 안드로이드 OS를 쓰시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셔도 될 듯. 저도 시도해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네요. 작성 및 실제 주인공은 GhostWalker라는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커뮤니티 운영자이네요.

발췌 :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20func=view&catid=9&id=1615

Title : Gnome, KDE, IceWM or LXDE Desktop on your Android!

IMPORTANT UPDATE: Many comments on sites that have blogged this post seem to be getting the wrong end of the stick. This is not connecting to a remote desktop on another machine! This is x11 and LXDE Desktop running LOCALLY on the G1 device, the reason I had to connect back to LOCALHOST using VNCViewer (also running LOCALLY on the device) is because there are no drivers available. This circumnavigates the need for any special drivers.

Now back to business!


It's official you can run X-Windows and your choice of GUI (Gnome, KDE, IceWM etc on an Android device!

Screenshots are below!!


Here are instructions about running X-Windows and more specifically the LXDE Desktop GUI on the G-1.

LXDE is an energy saving and extremely fast and performing desktop solution. It works well with computers on the low end of the performance spectrum such as new generation netbooks and other small mobile computers

While IceWM, performance-wise runs the fastest - LXDE is also pretty good, and just plain 'prettier!

I have included options for either Desktop in the instructions below.

Prerequistes; Debian Shell instructions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func=view&catid=9&id=2248 (UPDATED)

Also if your 'debian.img' file is a little small you may want to resize it - instructions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func=view&catid=9&id=1610


You need three basic packages:

From the Android OS:
Download VNCviewer for Android from our repo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unofficial-app-repo.html?func=fileinfo&id=16

or from google here:

http://code.google.com/p/android-vnc-viewer/

Now copy the .apk file to your sdcard and then run 'Apps installer' from the Market to install that.

From the terminal, boot your debian shell and then type: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return)

apt-get install lxde (return)

or if you want a really basic desktop use IceWM:

apt-get install icewm (return)

Now you need to setup your vncserver

at the prompt type:

export USER=root
(return)
vncserver -geometry 480x320 (return)

This will create an x-windows session and a startup file
in the /root/.vnc/ directory. Vncserver will also ask you to set up two passwrds. You will need the first password to log in, but just say no to the second password.
The next thing to do is to kill the session you just started: vncserver -kill :1

This is so you can edit the startup file to set it up correctly.

go to /root/.vnc

type

nano xstartup



comment out the line for xsession:

#/etc/X11/xsession


add these two lines:

icewm &
lxsession


or if you decided to go for IceWM instead:

icewm &
xterm


save the file (trackball then 'o', and exit nano (trackball then 'x'.

Then restart an x windows session by vncserver ( you should kill it after you are done with x-windows later on).

This next bit does some housekeeping and sets up the VNC service each time you boot your debian shell - saves messing about everytime!

Now back inside your debian prompt you need to edit your /root/.bashrc file

cd /root
nano .bashrc


Add the following near the top of the file:

export USER=root
cd /
rm -r -f tmp
mkdir tmp
cd /
vncserver -geometry 480x320


(this sets your resolution - you can change this if you will be connecting via your computer).

save the file (trackball then 'o', and exit nano (trackball then 'x'.

Type 'exit' to exit the Debian shell.

reboot the phone.

Once rebooted go into Terminal and boot yor Debian shell.

Press the HOME button to revert back to the Android OS while leaving your Debian shell running.

Open androidVNC from your android programs menu.

Connect to 'localhost' port '5901' and enter your password.

Viola, you now have XWindows running on your phone. Obviously you can connect to your phone's new desktop GUI with a VNC viewer from your computer too jsut enter it's ip address instead of localhost.

To make the cursor work with your finger:

Press the MENU button on your device and select 1:1 then just press the trackball ONCE!

Now whenever you want a proper x-windows Desktop GUI right there on your phone, just run the debian shell with 'bootdeb' and it sets up your vncserver. Then just press home to leave it running and get back to your android menu, where you can choose to VNC directly onto it.

Cool eh?

When you are finished just exit androidVNC, if you want to get back to your Debian shell, HOLD DOWN the home key to bring up your running processes and switch to it.

What the heck, you could even install GNOME or KDE but it may be a little slow! I can't be arsed to try it, but if you can, be sure to let us know how it goes.

Your videos and photos of your device running X are welcomed. As usual if you like this, use the SHARE button below.



Posted by 생존자
Early Adopter2009. 11. 8. 23:42

HTC서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폰 G1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을까 ?

안녕하십니까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Review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안드로이드폰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미국서 시판된지 벌써 1년이된 11월입니다. 유럽에서도 판매중이구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아이폰에 대한 뉴스만 떠들석 안드로이드폰을 유통할 이동통신사가 없는가 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저두 어찌어찌 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개인이 전파인증 후 이통사에 등록 사용하는 고객이 1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저는 개인적으로 조루배터리인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마음에 드는데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블랙 색상 모델입니다. 자 사진으로 보시죠. 이미 제 지인분들은 제가 하고 들고다녀서 많이들 보셨으니...

손에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크기를 아실 수 있겠죠

구글 검색 화면

실제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저는 달랑 본체만 있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23. 18:23
사진으로 보는 윈도우즈7 Windows 7 런칭 파티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23. 17:56
2009 영주 풍기인삼축제 및 부석사 탐방 사진 #2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23. 17:39
2009 영주 풍기인삼축제 및 부석사 탐방 사진 #1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3:34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4 - 외국인과 광화문에서 저녁식사까지

혜화동과 시청 사이의 한인마을 들러 최종목적지인 광화문의 공원을 둘러보고, 저녁식사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그 시간 속의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3:22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3 - 외국인과 함께

일본분과 홍콩 분들도 계셨지만 인도분이 제일 많았던 디자인 서울 투어, 지난번 토요일에 갔던 동일한 코스가 됩니다. 강남 테헤란로를 거쳐, 동대문운동장 DDP 까지, 같이 한번 가보실까요 ?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3:01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2 - 동대문 DDP를 둘러본다

두번째 코스인 동대문운동장에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공원단지 그 입구에서 디자인의 역사를 둘러보자.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2:51
2009 디자인 서울 투어 #1 - 사진으로 관광을 즐겨보자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국내인을 대상으로 투어하는 첫 날이다. 나는 오후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부터 광화문까지 이동하는 코스의 투어버스에 올랐다. 어떤 관광 코스인지 따라가 보자.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2:40
2009 서울 디자인 박람회 11 - 디자인전 이모저모

티스토리 포스트 사진 수 갯수 제한으로 보여주지 못한 사진 시리즈 계속 됩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0. 12. 22:31
2009 서울 디자인 올림픽 #10 - 디자인 관련 시설

경기장 내 라운드 형태의 사이드 전시실이 워낙 많아서 몇번을 돌아봤는지 모른다. 제일 바깥으로 학교 부스부터 기업, 관공서까지...참 국가별 전시실도 있었다. 더 둘러 보도록 하자.


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