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Academy2010. 5. 18. 15:17

금번 2010년 5월 17일에 있었던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의 정기3차 무료세미나의 사진 자료를 올립니다.
강사자는 권영일 대표님으로 주제는 "소셜과 소통을 논하다"로 되어 회원님들과 함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울러 뒷풀이에 있었던 참게매운탕과 추어튀김과 함께한 소주맛은 일품이었습니다.
우리 듬직한 권영일 대표 스샷
열강중


세미나가 끝나고 단체 사진 인증샷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5. 7. 22:35

2010년 5월 3일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 정기공개세미나 사진속 현장

Posted by 생존자
Column2010. 3. 17. 11:07

▶ 강 의  일 : 2010.02.26(금) 오후 7:00 ~ 오후 09:40 /

▶ 강의주제 : SNS마케팅

▶ 참석인원 : 프래그머티스트 6기 13명 참석(권오욱, 김근태, 김명선, 김미선, 김소영, 김준영,박새론, 박진용, 신진아,

                                                                안태훈, 이지예, 장성경, 최재연

▶ 담당강사 : 이강석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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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의  일 : 2010.02.27(토) 오후 1:00 ~ 오후 05:00

▶ 강의주제 : 제8회 프래그머티스트 세미나

                   '소셜 마케팅',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 참석인원 : 프래그머티스트 6기 13명 및 일반인 23명, 대학생 31명 참석

                   권오욱, 김근태, 김명선, 김미선, 김소영, 김준영, 박새론,

                   박진용, 신진아, 안태훈, 이지예, 임아영, 장성경, 최재연

프래그머티스트 1기 김명중, 김명보 선배님

                        2기 정인성 선배님

                        3기 김현주, 전형태, 임태오, 이재원 선배님

                        4기 마지연, 박아름, 송영욱, 최우석 선배님

                        5기 김보라, 명범준, 양진성, 이동주, 한소영, 현익근 선배님

 

▶ 강사 : 유영진 강사님 (소셜웹전문사그룹, vCorea.kr대표)

              임석영 강사님 (my WHO 대표)

              이강석 강사님 (블로그마케팅연수소(BMlab 대표))

              박현준 강사님 (마케팅지식컴퍼니 대표)

 

김근태 http://cafe.naver.com/pragmatist/10904 갑자기 바다가 생각났다.

이지예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9 Fallin in Love with SNS

최재연 http://cafe.naver.com/pragmatist/10900 나 언제나 여기 있어요

신진아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7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좋기만 한것인가?

권오욱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3 소통의 재미와 파급 효과

김미선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8 뻥튀기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인가?

장성경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85 13인 14각

김소영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5 물음표 SNS 느낌표로의 진화

김명선 http://cafe.naver.com/pragmatist/10896 만득이가 되자

박새론 http://cafe.naver.com/pragmatist/10902 혼자가 혼자가 아닌 세상

박진용 http://cafe.naver.com/pragmatist/10905 다모임에서 트위터까지

김준영 http://cafe.naver.com/pragmatist/10901 그대 본질로 돌아가라

 

일부 후기의 내용을 옮겨 보자면...

 

세미나 전야 Warming Up: SNS란 무엇인가

 

세미나에 앞서 2월 26일 저녁, 우리는 이강석 강사님과 SNS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SNS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내려 오세요’라는 과제를 받은 나는

지체 없이 ‘소통’이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그러나 강의가 진행되면서 그것은 SNS의 단편적인 모습만을 주시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과연 SNS란 무엇인가?

위키백과에 따르면, SNS는 Social Network Service의 약자로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를 뜻한다.

1인 미디어, 1인 커뮤니티,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

 

또한 강사님의 말씀에 따르면,

특별한 관계성으로 묶여져 있는 사회적구조를 나타내는 SNS를

온라인 커뮤니티로 묶어내는 서비스를 말한다.

 

아이폰의 국내상륙과 함께 스마트폰 출시로 SNS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는 Social Media에 대한 연구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Social Marketing으로 이어져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직 정립되지 않은 영역이라는 점에서 나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아직 SNS는 물음표였다.

 

 

세미나의 문이 열리다: 물음표 SNS, 느낌표로의 진화

 

세미나 전야의 바통을 이어받은 제8회 프래그머티스트 인재양성세미나의 문이 열렸다.

세미나는 각각 소셜 웹 트렌드, 소셜 게임, 소셜 모바일, 소셜 브랜딩 이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SNS 그게 뭔데?

                                 

 

   대표님께서 SNS세미나를 준비한다고 말씀하셨을 때 나는 그게 뭔지 잘 몰랐다. 그리고 세미나 홍보를 위해

이준용 선배님을 만나 홍보안을 짜기 위해 고심할 때 트위터나 싸이월드, 블로그 정도에서 SNS에 대해 한계를

짓고 있었다.

   하지만 세미나 전, 이강석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또 이번에 세미나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SNS이 트위터와 같은 작은 대화 창구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공동으로 문서 작업을 하고, 생방송을 하고

슬라이드, 사진을 공유하고 사용자 환경이 유비쿼터스화되며 온라인 상에서 인간관계가 가상이 아닌 현실화되는

세상으로 바뀌는... 보다 더 넓은 범위를 일컫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떠한 사람들은 SNS가 뻥튀기 되어있다고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혁명,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말을 한다.

정말 SNS는 혁명을 일으키고 있는가? 온라인 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인가? 

 

 

   우리나라에는 이제 막 SNS란 말이 뜨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아이폰을 필두로

이제 막 스마트폰의 전쟁이 시작되려 하는 이 시점에는 더욱 그렇다고 본다.

   하지만 유영진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나는 이러한 흐름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은 느낄 수 있었다.

단순하고 폐쇄적인 게시판이 블로그로, 문자와 댓글이 트위터로, 데스크탑이 스마트폰으로 기존의 것들이

작게 쪼개져 나눠져 관계를 갖고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서비스가 이동해하고 기술이 발전한다. 그리고 목소리가 큰 소수가 움직이면

다수의 대중이 그 흐름을 쫒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이용해 마케터나 기업은 홍보의 수단으로 삼고

그리고 독점하고 미래의 이익을 창출한다. 

   금요일 이강석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듣도 보도 못한 SNS을 많이 접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지

않은 것도 많았지만 궁금했다. 처음에 선점했기 때문에 그들이 우세하게 되었는지 재원이 많기 때문에 그들이

독점하게 되었는지 아니면 비슷한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고객에게 외면을 받았는지, 시장세분화를 했지만

그 시장이 너무 작았는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SNS에 대해 알아가면서 세상에 난 또 얼마나 뒤쳐져 있었는가를 느꼈다.

이전엔 시간낭비라고 생각했던 온라인에서의 활동이 프래그에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아직은 캐내지 수익모델을 낼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것, 출발을 늦었지만 이러한 세계를 알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러한 세미나를 개최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뜻깊었다.

 

 [제8회 프래그머티스트 세미나]

                  소셜 마케팅,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유영진 강사님의 [소셜웹트렌드]

 

모든 요소는 쪼개지고 정의되어 뒤집힌다. 그리고 관계를 갖는다.

 

   그리고 이렇게 모두 관계되기 시작하면 서로를 마음대로 넘나들을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관계는 오피스의 개념을 바꾸고 비용과 위험을 수반했던 마케팅이 SNS와 만나면서 이것들이 사라지고

   마케팅의 개념이 달라지게 된다.

     이강석 강사님께서 금요일 강의에서 작은 영화 회사가 트위터를 이용해서 홍보효과를 노렸다는 말씀처럼

   새로운 홍보 수단이 될 수 있다.

   이강석 강사님은 '한국에서의 SNS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 짚어주셨다.

   국내 대기업은 외국에 브랜드를 알리는데 트위터를 이용하거나 고객응대(불만서비스)로 이용하고,

   중소기업은 신상품을 만들 때 중간 중간 만드는 과정을 다 오픈하거나 적은 비용으로 홍보할 수 있는 수단으로써

   SNS을 이용할 수 있다.

   외국의 경우는 IT기업이 다른 기업의 투자나 M&A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면에서

   소극적이다. 중소기업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야 한다.

 

 

 # 임석영 강사님의 [2010년 스마트폰 시대의 소셜미디어와 소셜게임]

 

       임석영 강사님의 강의는 강사님만큼이나 감각적이었고 재미있었다.

   '한국에서 아이폰 같은 제품이 나오지 않는 이유?'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시선을 끌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모바일 강국이었던 한국이 모바일 인터넷 후진국이 된 이유는?

    한국은 아이폰 같은 제품이 나올만한 환경이 아니기 때문...

    아이폰은 이통사를 끼지 않고 70%를 개발자에게 이익 배분하고 나머지 30%만 이익을 챙긴다.

    삼성은 하드웨어 스펙을 중요시여기고 삼성이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관점이다 보니 아이폰의 어플 개수와 상대가

    안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통사가 중요한 역할을 독차지 하고 있기 때문에 휴대전화의 발전은 주로 이통사의 수익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쪽으로 진행된다. 한창 사회적 이슈로 데이터 요금이 몇 십, 몇 백만원이 나오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통사는 모바일 기기의 발전보다는 통신요금 등의 수익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무료화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살을 깎는 것과 같았다. 혁신은 리스크를 수반하기 때문에...  

  

      강사님께서는 업계의 어두운 면도 고백하셨다. 이통사가 막대한 권한을 가진 울트라 갑이기 때문에 핸드폰에

   게임 하나를 넣기 위해서 로비를 하고 자기 게임이 상위에 랭킹되기 위해서 자기 것을 사는 악순환이 계속되었다고

   한다.

   아이폰은 공정하지 않은 룰을 공정하게 만든다. 세상이 바뀐 것을 뒤늦게 알아차린 우리도 부랴부랴 만들기

   시작하지만...

   아이폰은 단순히 경쟁력있는 외국 제품 하나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한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미국의 비즈니스

   문화가 정면 충돌한 사건이다. 아이폰은 PC를 작게 만든 형태 즉, 생활속에 작은 PC로 자기잡기 시작한 것이다.

   대기업 위주로 들어가는 수직적 비즈니스 룰 뿐만 아니라 상상력과 사고력, 기획역량을 가진 리더를 키워낼만한 

   국가의 역량도 부족하다.

      예전에 젊은 구글러 김태원 강연에서 김태원씨는 "내가 구글 직원이기 때문에 구글을 이용하라는 것이 아니라

   구글이 전세계를 지배할 것이기 때문에 구글을 눈여겨보라"고 말씀한 적이 있다.

 

      임석영 강사님은 구글의 목표가 개인의 최적화된 서비스, 매트릭스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처럼 개인에게 최적화된

   광고를 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내 정보와 사적인 것을 사람들이 점점 더 알고 공유하는게 심해진다.

    

 

 

 # 이강석 강사님의 [SNS Mobile Trend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주목받는 신규 모바일 SNS에 대해 소개해주시고 다양한 SNS와 관련된 정보를 전해주셨다.

   나비효과처럼, SNS와 모바일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 대한민국 그리고 전세계를 변화

   시키고있다. 2010년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핸드폰 노예계약이 끝나는 6월이

   기대된다.

 

 

 

# 박현준 강사님의 퍼스널 브랜드 구축 전략 [온라인 개인 브랜딩을 중심으로...]

      퍼스널 브랜드에 대한 중요성과 온라인에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펼칠 수 있는지, 유명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퍼스널 브랜드를 홍보하고 있는지를 말씀해 주셨다.

   Your brand is A unique promise of value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에서 전문가임을 나타낼 수 있는 표현과 가치가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다.

   박현준 대표님은 세미나가 끝난 뒷풀이 때 우리 프래그인들 한 명 한 명에게 개인 브랜딩을 해주셨다.

   오래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진지하게 상담해주시고 고민들 들어주셨다.

      자신만의 확고한 퍼스널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삶 자체가 행복하고 가치있다. 그에 맞는 목적이 있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6기, 제 8회

                                                               

 

   부족함이 많았고 울컥 짜증도 났었고 또 긴장도 무척 했던 세미나 준비기간 그리고 세미나 당일...

힘들었지만 어떤 시간보다 사람에게 의지도 많이 했고 옆에 이 12명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했었다.

어떤 시간보다 급속도로 친해졌고 우린 가족이 되었고, 모난 것 없이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했던 정말 예쁜 사람들...

채찍질 해주시고 용기 북돋아 주시고, 세미나를 도와주신 5기 선배님들, 함께 해주신 OB선배님들, 노진화대표님,

박헌수차장님, 신순철소장님, 김창부장님, 강사님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3. 3. 14:04

2010년 01월 07일 19시 50분 ~  2010년 01월 07일 22시 50분
장소 : 삼각지역 1번출구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세미나실 ( 02-2266-7701)

 

블로거클럽(http://linknow.kr/group/blog)의 2010년 세미나를 얼리어답터 이강석님이 스타트를 해주셨습니다!

주제는?

강석님의 수식어에서 알 수 있듯이~ 얼리어답터가 다루는 수많은 머신머신 기계들 가운데-

요즘 Hot Issue가 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PDA에서부터 아이폰, 옴니아, 안드로이드 및 스마트폰과 PC, 통신과의 상관관계

그리고 모바일OS와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사, 미래의 모바일 변화 추이를 짚어 보신다고 하신다네요.

그 세계로 빠져 보겠습니다:D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블로그 : http://n2n.co.kr/ ]

 

▽ 강석님의 강의자료입니다^ㅡ^ Ignite Seoul에서 이미 소개된바 있는!ㅎㅎ

Ignite Seoul 2-5. 이강석 얼리어답터 스마트폰을 말하다 ")//]]>


- 목차 -
1. PDA란
2. 하드웨어 종류
3. OS 종류
4. PC와 통신, 인터넷에 따른 변화
5. Windows CE, Mobile 습격
6. 애플 아이폰의 역습
7. 2010 춘추전국시대
8. 음성에서 데이타, 컨텐츠 커뮤니케이션
9. 2020 미래의 모바일 전망

 

▽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의실을 꽉꽉 채워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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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계, PC에 깔린 기본 프로그램정도는 사용할 줄 아셔야겠어요!

시간에 관계없이, 틈틈이 시간 꾸준히 검색해서 정보를 얻으세요. 습관이 중요합니다.

□ 토론모임에서 논의되었던 이야기들

(몇가지만 추려서 질문과 오갔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유쌤이 정리하신 파일 참고해주세요!^ㅡ^)

- 스마트폰을 홍모마케팅에 어떻게 접목을 해볼 수 있을까요?
::A) 스마트폰은 온라인마케팅 방법들을 실시간 영상, 텍스트 식의 다양한 활용 가능, 그런 툴들이 마이크로블로깅, 사진, 웹서비스를 지원함
:: @ppappi: 오픈비즈니스의 경우 진행자체가 진짜 마케팅

-  안드로이드폰 오픈소스정책으로 활성화 된다고 하는데 사용자가 얼리어답터인데 아이폰같은 폐쇄적인 것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 @clubis: 이건 꺼꾸로 생각이 되요. 해외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나올 예정인데 더 열광하고 있음
:: 제조회사 입장에서 보면 하드웨어적 관점... 유료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썼는데 소프트웨어를 유료로 사는 경우가 많지 않다고 느꼈고 주변 악세서리 등에 더 집중하는 경향.ㅣ 아이폰도 전용충전기에 열광 자기만의 문화가 아닐까 생각함. 리눅스와 비교한다면 엔지니어들은 더 충성도가 높았던 거 처럼... 더 저렴하고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는 장점
:: 제조업에서는 아이폰은 막혀있는 구조 때문에 안드로이드에 더 열광 , 소비자 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거의 유사함
:: 안드로이드는 제조사와 상요자가 다양하게 만들고 활용 가능

- 사용자별 스마트폰 추천사양

- 스마트폰으로 가니까 어플리케이션 30억 상에서 무료게임이 많다 보니 노출이 적은 것 같고 유료게임 실정이 어려워짐

- 스마트폰 5-10만원 사용자를 쓰는 사람들이면 비즈니스상용자들이 많은데 과연 유료소프트웨어가 어떤 길로 가야 성공할 수 있을지,

- 아이폰이 수익은 많이 올라가는데 인터넷겸용폰의 위력 시장 전망 궁금

- 방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유스트림, 티비와 라이브 가능

-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구도라는데 업무용으로 둘 중의 차이가 있는지?
:: => 소프트웨어는 차이가 없지만 오픈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는 많아짐 아이폰은 애플스토어에만 제공
:: => 애플의 문제는 안드로이드는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기 때문에 등록하고 하는 절차등의 6개월의 시간이 걸리므로 업무용의 경우 안드로이드용 프로그램으로 가는 것이 좋은 듯
:: 안드로이드의 경우 툴을 만들게 되면 자체적으로 테스트를 할 수 있지만 애플은 현실적으로 내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 해킹을 하거나 연락을 해서나 가능 폰에 대한 보상은 기대 어려움
:: 자동차의 경우 사용자가 사양의 70%도 활용 못함, 칼자루를 쥔 곳은 통신사와 제조사가 아닐까

- 소프트웨어만 보면 없어요, 오픈/폐쇄에 따른 가격

- 애플의 문제; 안드로이드폰은 SW바로깔리는데, 애플에 허가받아 다운,  안드로이드는 비즈니스 적으로 사용하면 좋을듯.


- 안드로이드는 개발하는 툴을 만들때 어떤 툴이든간에 자체적으로 테스트 가능,

 

 꺄오,

정말이지 요즘 대세는 '아이폰'인 것 같습니다.

어떤 휴대폰을 사용하던지 그 기계를 100%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이폰을 전화기로만 쓰면 안타까운 것도 없잖아요?ㅎㅎ^^

제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건지, 토론내용이 마구 와닿진 않았지만

노예계약이 끝나는 2년뒤엔 더 업데이트된 스마트폰을 구입해보려고 합니다(ㅋㅋ)

Posted by 생존자
Column2010. 3. 2. 12:09

프래그머티스트(www.pragmatist.kr)는
실용, 창조, 인화의 이념 아래 마케팅 전문대학을 지향하며,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하는 마케팅, 브랜드, PR 분야 대학생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교수진은 전원 협업 실무자로 구성, 강의보다는 프로젝트 ,실습 위주의 싱용적인 교육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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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웹 마케팅- 트렌드 @cityhntr ]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프레그머티스트 세미나
http://mylucky8.tistory.com/462

[소셜웹 마케팅- 게임 @mywho88 ]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프레그머티스트 세미나
http://mylucky8.tistory.com/463

[소셜웹 마케팅- 모바일 @clubis ]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프레그머티스트 세미나
http://mylucky8.tistory.com/464

[소셜웹 마케팅- 브랜딩 박현준님 ] 새로운 비즈니스를 말하다! -프레그머티스트 세미나
http://mylucky8.tistory.com/465

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