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9.14 2010년 9월 14일 경북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양성과정(7기) 과정중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 사진 후기 1
  2. 2010.09.07 2010년 성공창업패키지교육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SNS 과정 수업 사진 후기
  3. 2010.08.03 [이강석 신간] SNS 백배 즐기기 - 축하글 이벤트 이곳에 덧글로 올려주세요 1
  4. 2010.05.18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커뮤니티 마케팅 과정 1기 이강석 강사의 블로그와 트위터 수업
  5. 2010.05.07 2010년 5월 3일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 정기공개세미나 사진속 현장 1
  6. 2010.05.07 2010년 4월 27일 SNS 트렌드 따라잡기 교육과정 1기 수료식 사진
  7. 2010.04.05 2010년 3월 26일 트위터 모꼬지 고기당 홍대 肉갑하네 두번째모임 사진이야기
  8. 2010.03.17 제1,2기 SNS Trend 따라잡기 교육과정 - 4/6, 4/17 개강
  9. 2010.03.02 2010년 1월 13일 트위터 모꼬지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모임 사진으로 보는 후기
  10. 2010.03.02 2010년 2월 4일 트위터 모꼬지 보잉보잉2 연극관람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후기
  11. 2010.03.02 2010년 1월 22일 트위터 모꼬지 꽃달고 고기먹기 홍대모임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12. 2010.03.02 2010년 2월 5일 트위터 모꼬지 광화문 데이트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6
  13. 2010.02.09 내 트위터 가치 평가 - 트위터얌 (twitteryam)
  14. 2010.02.01 aharef.info 블로그의 꽃 가지치기 Websites as Graphs 측정해보자 1
  15. 2009.12.14 2009 블로그 & 트위터 포럼 - 트위터 그리고 마이크로블로그 및 SNS 연계성과 활성화
  16. 2009.12.14 한국 기업중 트위터 운영하는 곳과,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통점
  17. 2009.12.14 트위터 유사서비스 야그, 톡티니, 미니로그, 아이디테일, 팅플, 플레이맵 소개
  18. 2009.12.14 트위터 유사서비스 톡픽, 토씨, 톡파티, 리플링, 잇글링 소개
  19. 2009.12.14 트위터 유사서비스 Yammer, 미투데이, 플레이톡, 런파이프 소개
  20. 2009.12.14 트위터 (Twitter) 및 TweetDeck 클라이언트 소개
SNS Academy2010. 9. 14. 13:15
2010년 9월 14일 경북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양성과정(7기) 과정중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 사진 후기

2010년 9월 14일 부산에서 대구로 넘어왔습니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11주차로 진행 중인 제7기 중견간부 양성과정 중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이강석 강사의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과 함께 관련 사진을 후기로 남겨드립니다.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7. 17:42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시행 부산 소상공인혁신센터 교육장에서 있었던 2010년 성공창업패키지교육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9일 과정 중 SNS(블로그, 트위터 등) 종일 수업의 후기 사진입니다.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쥔장 이강석 강사가 전국투어 강의 중 월요일 부산에서 있었던 수업 사진입니다만 사진이 많이 어둡네요.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8. 3. 15:32

축하글을 올려주신분들중  추첨하여  책을 보내드립니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100배 즐기기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마스터하기

 

매경출판주식회사 펴냄 / 최재용․이강석․박사영․오흥균 지음

 

신국판 변형 / 320면 / 무선철

 

발행일 2010년 8월 16일 정가 15,000원 /

 

ISBN 978-89-7442-677-4

 

전화 2000-2631 / 팩스 2000-2609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 시대를 맞이하는 무기

지금 바로 《SNS 100배 즐기기》를 준비할 것!

 

TGIF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주5일제나 어느 패밀리레스토랑의 상호를 떠올린다면 얼른 이 책을 집어 드시기를, 조만간 사람들의 대화에서 소외될 가능성이 높다. 트위터(T), 구글(G), 아이폰(I), 페이스북(F)의 조합어가 TGIF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미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의 열풍에 함께 하고 있다. 이 책은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NS의 가입절차부터 SNS의 전략적 마케팅 방법, 성공 사례, 나의 사업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지를 모두 소개하고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SNS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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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트위터, 페이스북의 열풍

당신도 함께 하고 있나요?

‘도미노 좀비’를 들어 보셨는지? 도미노 피자가 트위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 인해 생긴 지나친 열성(?)을 가진 소비자들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최근 도미노 피자에서 트위터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트위터의 팔로어 100명당 1,000원씩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였는데, 이 소식은 트위터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으로 급격하게 퍼져나갔다. 트위터리언들은 ‘묻지마 맞팔(서로를 팔로잉하는 트위터 용어)’을 통해서 팔로어 숫자를 늘려 이벤트를 참여했다.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과열 양상으로 조기에 종료되었는데, 14일 만에 12,000명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이들을 부르는 신조어가 ‘도미노 좀비’였다. 이처럼 최근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트위터를 활용하는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140자 단문메시지로 실시간 소통하는 트위터의 매력이 무엇이길래 한국을 이토록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혹시 페이스북은 알고 계신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선두주자인 페이스북이지만 한국에는 아직 많이 소개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2010년 7월을 기준 한국 사용자가 110만 명을 넘었고 전세계적으로는 이미 5억 인구가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세계 사람의 6명 중 1명인 10억 인구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미투데이, 카페, 블로그까지 이야기를 확장하면 고개를 끄덕일 사람이 많을 것이다.

길 찾기, 버스 노선 찾기, 새로 나온 영화 정보, 블로그와 트위터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게 가능하다고?

최근 뜨고 있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열풍에는 스마트폰이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S,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잉크가 물에 퍼지듯 빠른 속도로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있다. 앞으로는 비즈니스와는 뗄 수 없는 관계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성장, 스마트폰의 보급은 개인미디어시대를 열었다. 이제 기업의 광고, 언론보다는 나와 관계 맺고 있는 사람들이 주는 정보들이 더 의미 있게 다가오는 시대가 된 것이다. 실제로 작년부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실시간 소셜웹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포탈사이트의 검색을 통해 얻는 정보들을 소셜웹서비스 내에서 믿는 친구들이 공유해 주는 정보들이 많은 부분 대신하고 있다. 검색엔진을 통해 콘텐츠가 유통, 소비되는 시대에서 소셜웹(소셜미디어)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하는 이야기가 다른 세계 이야기 같다면?

백문이 불여일 ‘Do’, 당신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의 장점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열거하며 권하고 싶지 않다. 무조건 읽고 시작하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바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만을 실어 놓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이론적 지식에서부터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까지 한 곳에 담아 두었다. 하지만 절대 어렵지 않게! 비유를 하자면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하나하나 골라야 하는 코스요리가 아니라 재료를 모두 한 번에 그것도 한 수저에 쉽게, 그리고 맛있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우리 비빔밥처럼!

이 책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기초적인 지식부터 깊이 있는 이론까지 집약해 두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파트를 마련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다들 동감할 것이다. 그럼 백문이 불여일 ‘Do’라는 말은 어떤가? 아무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해서 많이 듣고 접한다 할지라도 실제적으로 서비스를 한 번 경험해보는 것이 훨씬 낫다는 말이다. 트위터를 하고 싶어서 트위터에 관한 책을 3~4권 독파해도 실제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고 tweet을 해보지 않는다면 트위터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얘기다.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백문이 불여일 ‘Do’를 실감케 해줄 것이다.

개인 미디어의 시대! 새로운 마케팅 기법

《SNS 100배 즐기기》에 답이 있다.

이 책은 카페, 블로그, 트위터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아직 국내에서는 책으로 소개가 되지 않은 페이스북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다. 이 책을 읽는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누구든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런데 한 가지가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 문제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면 트위터에서 나오는 “what’s happening?”이란 물음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서 열린 개인 미디어시대. 누구나 자신만이 가진 콘텐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콘텐츠를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인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란 좋은 도구가 주어졌지만 그 안에서 소통을 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 서비스 안을 채우고 있는 것은 ‘말’이며 ‘말로 이루어진 스토리’이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정보만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있고 서로간 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 스토리가 중요한가?”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생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 반쪽 이해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리 온라인을 통해서 이뤄지는 네트워크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관계와 관계를 이루고 있는 것은 스토리이다. 칼이나 도마 등의 요리 도구가 있어도 요리의 스킬이 없다면 요리를 할 수 없듯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지니고 있어도 스토리텔링을 하지 못한다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셈이 된다. 스토리텔링을 하지 못하면 개인의 메시지는 결국 허공을 향해 질러대는 고함과 다를 바 없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에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인 스토리텔링의 기법과 비즈니스에서 스토리텔링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도 함께 실어 놓았다.

나도 할 수 있나요, SNS?

하나부터 열까지! 책을 열면서부터 곧바로 실전에 적용할 수 있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하는 어렵지 않다. 이 책의 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책의 내용들을 하나 하나 실천해간다면 누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반에 대한 지식을 얻음은 물론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그리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야 할지 답이 나올 것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자기계발을 위해서 활용하게 되실 분도 있을 것이고, 마케팅을 위해서 이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다. 또한 일상적인 삶을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서 사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고, 급변하는 시대를 쫓기 위해서 빠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 활용하실 분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정답은 없다. 하지만 답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의 동행을 통해서 각자의 답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최재용

오픈마켓 및 인터넷쇼핑몰 유통 전문가이며 현 MD KOREA의 대표이다. 인터넷창업연구소를 맡고 있다. KBS 스펀지2.0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이강석

웹브라이트 소셜웹트렌드연구소 소장이며 호서대 창업대학원 강사, 멘토로 활동 중이다.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인터넷쇼핑몰 전문강사협회 운영위원이며 저서로 《온라인 오프라인에 만나다》,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등이 있다.

 

박사영

박사영의 스토리텔링 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매일경제에서 ‘SNS로 풀어가는 스토리텔링’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각 공공기관과 기업 CEO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경영, 마케팅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오흥균

카페/블로그 제작 및 마케팅 전문가이며 현 퍼스널 브랜드 대표이다. 인터넷 창업연구소 카페/블로그 제작 및 마케팅, 온라인 퍼스널 브랜드 특화, SNS이론 및 활용 분야의 대표와 카운슬러로 활동중이다.

추천사

SNS 전문가가 되고자 한다면 무조건 읽어야할 책입니다. 기초 이론에서 실무의 적용 및 스토리텔링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 (주)웹브라이트 정태식 대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은 책의 홍수에 갈피를 잡지 못합니다. 이 책은 충실한 가이드가 되어 주면서도 읽기도 편하고 얻을 것도 많은 책입니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서 지하철 등 출퇴근길에도 읽기 쉽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 KT경제영연구소 이계수 상무

변화하는 인터넷 트렌드는 기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 지자체, 언론사, 농촌까지 모두 알아야할 시대의 코드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 누구라도 인터넷 트렌드를 알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 한국산업블로그 협회 회장 / 테더앤미디어 명승은 대표

1인창업자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최신 IT 트렌드인 소셜미디어를 쉽게 접하게 해주어서 인터넷 관련 창업자에게 많은 정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사)한국소호진흥협회장 / 르호봇 인큐베이터 박광회 대표

해외의 IT 관련 다양한 서비스가 국내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SNS라 그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SNS를 빠르게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법, 보다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잡을 수 있습니다.

- 한국IDG(주) 차원상 대표

트렌드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흐름의 중심에서 어떤 내용을 기본으로 담고 알아야 하는가를 확인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트렌드를 배우고자 하는 리더에게 추천합니다.

- 트렌드연구회 김보경 대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어보기 쉬운 책입니다. 전문서적이지만 쉽게 쓰여 있어서 누구나 활용하기 좋은 도서입니다.

- 외교통상부 김자경 서기관

모바일과 인터넷, 그리고 SNS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본지식과 이해, 경험만이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고 뒤쳐지지 않게 만듭니다. 다른 이들보다 뒤늦게 출발하는 우를 범하지를 않기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스토리랩 웹전략연구소 강학주 소장

마케팅이란 같은 맥락에서 출발합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단지 환경의 차이일 뿐 같은 사회 속에 존재합니다. 소셜미디어의 변화를 알고 대처해야 보다 낳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소장

좋은 책을 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움에 대한 창조적 이슈가 담겨있는 실용서적입니다. 이 책을 거치지 않고는 소셜미디어를 논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경제학 박사 /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덕현 실장

기업들은 소셜 미디어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고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런데 도움을 주는 책을 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장황하게 설명을 풀지 않으면서도 간결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 프래그머티스트 노진화 대표

책은 작지만 내용이 풍성합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 남들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자상한 설명도 곁들여 있어 실용적인 책입니다.

- PNP스튜디오 이상신 대표

트위터 열풍을 타고 SNS시대가 더욱 활기차게 열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트위터 뿐만 아니라 소설네트워크의 종합적인 이해와 활용을 도울 수 있는 내용이 전부 수록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 성균관대학교 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과 권기헌 교수

저희 모임인 스마트폰의 열풍과 같이 발전하는 소셜웹 트렌드를 초보자 대상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다루는 회원들에게 추천할만한 SNS 관련 서적이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 스마트폰카페 부운영자 제이데이 장대성

기존의 메스미디어를 넘어 이젠 인터넷으로 방송까지 하는 시대입니다. 인터넷 방송과 더불어 가장 빠른 성장과 발전이 기대되는 분야가 소셜미디어입니다. 상호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가치 있는 책입니다.

-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고우성 PD

디지털 시대의 선두주가 같은 책입니다. 4명의 저자가 각자의 영역에서 시 시대의 트렌드의 소셜 네트워크 자상하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안철수연구소 임재우 선임연구원

이 책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관통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시대의 트렌드는 소셜네트워크입니다. 소셜네트워크 전문가가 되려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므로 추천합니다.

- 휴니넷 경영전략연구소 신순철 소장

소셜미디어 세상을 바꾸고 있는듯합니다. 카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나우 그리고 스마트폰의 활용방법이 필수적으로 담겨있습니다. 여기에 스토리텔링 마케팅까지 수록되어 있습니다. 필독서입니다. 추천합니다.

- 한국소호진흥협회 이사 / 한국능률협회 상임교수 김준원

4인의 명강사가 공저를 하였습니다. 소셜네트워크 분야의 책으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입니다.

- 화이트정보통신(주) 김범진 부사장

목차

Part 01 트위터·페이스북 100배 즐기기

chapter 01트위터 따라잡기

트위터의 모든 것 트위터 시작하기 우리는 왜 트위터를 해야 하는가 트위터로 하는 마케팅

chapter 02페이스북 따라잡기

페이스북의 모든 것 페이스북 시작하기 페이스북으로 인맥 넓히기 페이스북으로 하는 마케팅

Part 02 카페 100배 즐기기

chapter 01카페 따라잡기

카페의 모든 것 내 카페를 만들어 보자 카페 시작하기 카페로 하는 마케팅

chapter 02카페 100배 더 꾸미기

포토스케이프 사진 편집 포토스케이프 활용법 카페 디자인 구성과 카테고리 설정의 비밀

chapter 03동영상 따라잡기

동영상이 왜? 알씨로 동영상 만들기 네이버 비디오매니저로 동영상 만들기

윈도우 무비메이커로 동영상 만들기 동영상에 내레이션 넣기 내가 만든 동영상 사이트에 올려보기

Part 03 스마트폰 100배 즐기기

chapter 01스마트폰 대표 모델

블랙잭 M470 멀티터치2 옴니아1 옴니아2 갤럭시A 갤럭시S

chapter 02스마트폰의 절대 강자 아이폰

아이폰의 탄생 아이폰 해킹이란 유용한 버튼 기능

chapter 03알아두면 유용한 어플

Part 04 SNS 100배 즐기기

chapter 01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모든 것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종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역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시작 우리나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업체의 등장

chapter 02프리챌의 퇴장과 싸이월드의 성공

chapter 0360억이 사용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는 무엇?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미투데이 그 외의 SNS 차세대 소셜웹서비스 Foursquare와 Gowalla

chapter 04마이크로블로그의 공통점

개인페이지 댓글놀이 SNS 모바일포스팅(위글기글, topic 제외)

chapter 05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내일은?

이동형 인터넷 접속 디바이스의 변화 이동형 디바이스 SNS 개발 가속화

Part 05 스토리텔링 100배 즐기기

chapter 01스토리텔링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스토리텔링은 힘이 세다 스토리텔링이 뭔가요

chapter 02디지털스토리텔링이란

소비자(유저)가 주인 SNS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

chapter 03스토리텔링 기본기 익히기

스토리텔링 어떻게 접근할까? 메시지를 명확히 하라

chapter 04스토리텔링을 내 것으로 만들자

글쓰기가 곧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마케팅 전략 나만의 스토리텔링 전략 세우기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5. 18. 10:08

커뮤니티 마케팅 과정 1기 수업이 2010년 5월 11일에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있었습니다.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거인 이강석 강사의 블로그수업(오전)과 트위터 수업(오후)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습니다. 날씨 맑은 날의 그날의 풍경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전경

공무원교육원 내부 조경

공무원교육원 내부 조경

저기 멀리 교육원 건물이 보이네요



교육원 건물 앞입니다.

앗 여기는 어딜까요 ? 냉온수기가 보이구요

강사자 대기실이랍니다. 깨끗하고 깔금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4인 테이블이 있구요 더 우측에는 컴퓨터도 놓여져 있는데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또 한쪽에는 6인테이블과 커피도 타 마실 수 있는 공간

수업에 열중하고 있는 공무원 분들...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5. 7. 22:35

2010년 5월 3일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 정기공개세미나 사진속 현장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5. 7. 20:38
2010년 4월 27일 SNS 트렌드 따라잡기 교육과정 1기 수료식 사진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4. 5. 15:21

2010년 3월 26일 트위터의 사용자모임인 모꼬지(twtmt.com)의 고기당(#gogi)이 홍대 肉갑하네 가게에서 두번째모임을 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앗 찍는거 들켰당 카메라 보구있는 사람은 누굴까요 ?

열쒸미 드시고 있는 고기당원덜
전체 인증샷
헉 넌 누구냐
이 묘령의 여인은 ? 알아보시겠나요 (너무 내려찍었나 ^^;;)
중간에 일부 테이블 일행님덜
앗 커플포스가 팍팍
이 커플 포스는 뭥미
여긴 트리플 연애 ?
복장은 직원복장필 나는디
반만 나누어 찍은 ^^
찍는데 또 쳐다봤당. 보통 여자회원분들은 사진 피하는데 마스크에 자신 있나봐
에라 모르겠다 잘라서 확대를...
전체 회원 먹는 통사진 한컷
단체 사진 1
단체 사진 한번 더~ 이상 마지막 사진
Posted by 생존자
Column2010. 3. 17. 11:34

1,2 SNS Trend 따라잡기 교육과정 - 4/6, 4/17 개강

 

안녕하십니까?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IT기기 및 새로운 IT관련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어느 순간 갑자기 다가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느끼십니까?  트위터, 아이폰(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블로그, SNS...

 

낯설기만 한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경쟁에서 밀리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러한 시기에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IT기기 및 트렌드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사실에 공감이 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는 트위터, 모바일을 포함한 SNS 트렌드 따라잡기를 소셜웹 트렌드연구회에서 주최/주관하여 오는 4월에 제1 "SNS 트렌드 따라잡기" 교육과정(평일반 및 토요반)을 개설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경쟁력을 갖추고 싶다면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검토해 보시고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개설된 제1 "SNS 트렌드 따라잡기" 교육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기초 교양학습, 분야별 전문가 강사진에 의한 심도있는 강의 및 탐방 실습을 병행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SNS관련 이론과 실무활용 및 실무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일반과 토요반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하므로 혹시 결석하시는 경우에는 다른 반에서 보강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교육일정을 확인해 보시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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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NS Trend 따라잡기 교육과정 세부 교육내용]

 

0. 개요 :

 

2010년도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IT 트렌드 시대에 적합한 지식서비스를 배우고자 하는 기업 임원급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블로그, 트위터, 모바일, SNS 등의 사회적 이슈와 지식,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트렌드의 기본  프로세스, 핵심요소를 학습하여 사회와 기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


1.
교육명칭 : [1, 2]SNS Trend 따라잡기』교육과정

 

2. 교육일정 :

 

▶제1기 : 평일반

- 평일반(,) : 4/6(개강(4/27 종료), 매주 화, 목요일 19:00~22:00 수업

 

▶제2기 : 토요반

- 토요반 : 4/17() 개강(5/29 종료), 7주간 매주 토요일 10:00~13:00 수업

 

3. 교육대상

-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마케팅, 홍보, 웹미디어, 기획 관련 담당 임직원

- 컨설팅회사,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취업희망자, 퇴직예정자, 중소기업 CEO
-
대학생, 대학원생, 박사과정
-
전산 관련 학과 및 관련직종 출신으로 관련 분야 특화를 희망하는 분
- SNS Trend
마케팅 또는 강사로 진행을 염두에 두고 계신 기업의 임직원
- SNS
전문가를 희망하는 분, SNS에 관심이 있는 분, 지방기업 근무자

 

4. 교육 장소 : 서울시 중구 수표동 56-1 강남빌딩 8 교육장 (약도 참조)

 - 지하철 2, 3호선 을지로3가역 제1, 2번 출구 사이 청계천방향 10미터 하나은행건물 8)

 

5. 수강생 특전
- 소셜웹 트렌드연구회 『SNS Trend 따라잡기 교육과정』 수료증 수여

- 교육과정 수강생 및 강사님들과의 동문 커뮤니티 구축

(연구회 세미나, 워크샵, 체육대회, 분야별 소모임 등 참석 시 혜택)

 

6. 모집정원 : 40

 

7. 교 육 비 : 수강료 22만원 / 입금통장 : 하나은행 131-910188-62307 구좌명 김종태

 

8. 주관/후원

- 주최/주관 : SERI 소셜웹 트렌드연구회 주최/주관

- 후원 : M&A파워포럼(삼성경제연구소 Cyber SERI Forum), 협상전략연구회, 인터넷경제신문 『M&A타임즈』, 온라인 경영커뮤니티연합, 링크나우 마케팅랩, 네이버 블로그마케팅연구소, 네이버 마케팅공화국, 프래그머티스트, 사이월드 까르페디엠

 

9. 기타문의 및 수강신청(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게시판에 신청해 주셔도 됩니다.)

- 교육비 입금 후 본 게시물 하단 덧글로 성함, 회사명, 이메일, 연락처 작성

- 교육비 입금 후 kjt1218@nate.com로 성함, 회사명, 이메일, 연락처 이메일 발송

- [제1,2기 SNS 트렌드 따라잡기 교육 참가신청] 게시판 바로가기

 

소셜웹 트렌드연구회 SNS Trend Study 교육부
- 문의
: 이강석 대표 017-216-6294 / 김종태 대표 010-3653-5662
-
이메일kjt1218@nate.com

 

10. 교육 프로그램 소개         (강사의 사정으로 수업 순서가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 분

일 시

교 육 내 용

1단계

기본 요양 교육

(이강석)

평일: 4.06

주말: 4.17

3H

- 본 과정의 전반적 트렌드 이해 학습

- 그룹별 인원 배정 및 팀플레이

2단계

1세션

- 블로그 -

(정의장)

평일: 4.08

주말: 4.24

3H

- 블로그란 무엇인가?

- 블로그 서비스 종류와 장단점

- 포털, 메타블로그, RSS 홍보방법

- 사진, 편집 테크닉

- SEO 검색엔진최적화

- 네이버 블로그 관리기능 및 통계

- 글쓰기를 위한 기본기 익히기

- 컨텐츠를 위한 스토리텔링

- 블로그 포스팅

2세션

- SNS및 모바일 -

(전진용)

평일: 4.13

주말: 5.01

3H

- SNS 및 모바일 기본

- SNS 어플 그룹별 소개

- 스마트폰의 역사와 종류

- 아이폰 어플 소개 및 활용

- 옴니아 및 윈도우 모바일

- 안드로이드 환경

- 스마트폰의 활용

- 스마트폰 어플 구분

- 스마트폰으로 웹 어플 사용

3세션

- 트위터 -

(강학주)

평일: 4.15

주말: 5.08

3H

- 트위터란 무엇인가?

- 트위터 유사 서비스 소개

- 팔로우, 팔로윙, 트윗

- 트윗픽, 트위밋 활용

- 트위터 클라이언트

- 트위터 통계

- 트위터와 연계 활용 방안

- 트위터에서 글쓰기

- 블로그로 포스팅

4세션

- 카페및 쇼핑몰 -

(최재용)

평일: 4.20

주말: 5.15

3H

- 카페 및 쇼핑몰 기초 

- 카페 마케팅 이론

- 카페 노하우 

- 쇼핑몰 마케팅 이론 

- 쇼핑몰 노하우 

- 인터넷 마케팅 실제 

- 커페 및 쇼핑몰 관리 

- 정리 및 발전방향

3단계

현장 체험형

탐방 및 실습

(이강석)

평일: 4.22

주말: 5.29

3H

- 그룹별 주제 선정 및 외부 체험

- 과제에 따른 그룹 미팅 토의

- 그룹별 블로그 포스팅

- 그룹 블로그 포스팅 성과 피드

4단계

workshop

수료식

(이강석)

평일: 5.04

주말: 6.05

주말:

3H

- 그룹별 주제 발표

- 발표 과제 지도 및 평가

- 수료식

합 계

21H

 ※ 주최측 또는 강사의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11. 강사소개

 

 이강석 /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 대표 / 웹브라이트 컨설턴트 / 호서대 창업대학원 강사 / SNS 웹컨설팅 전문가

- 강의 : 호서대, 동국대, 세종대, 한세대, 안양대, 목포대, 프래그머티스트, 까르페디엠, 미즈교육원, 브이코아, 블로거클럽, 런웨이

- 저서 : 블로그로 1억벌기[저서], 온라인 오프라인에 만나다[공저],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공저], Blogger's Survival[공저]

 

 강학주 / eStory Lab 대표컨설턴트 / 소셜미디어 트위터 전문가

- 강의 : 농촌진흥기술청, 한국방송진흥원, 대한IT협회, ()SK에너지, 구글, ()삼성SDS, ()아유셀러, ()민주화운동사업회

- MBC “인터넷을 가다”-라디오, “인터넷과 생활”-TV 1 6개월 고정출연

 

 최재용 / MD코리아 대표 /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 인터넷 쇼핑몰 창업 전문가

- 강의 : 하이서울창업스쿨, 중앙시장상인대학, 성공상업패키지, 미즈교육원 등 다수

 

 정의장 / 블로그아카데미 대표 / 블로그 창업 전문가

- 강의 : 노노스, 신진자동차고교, 차앤박, 전주대, 꽃과향기, 샘플랩, 브이코아, Weceo, 법무부, 유빌리스, 이브닝신문사 등

- 저서 :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공저], 블로그마케팅 메뉴얼 (집필중)

 

 전진용 / 코페니아 대표 / 소셜웹 모바일 전문가

- 강의 : 기독실업인회, 브이코아, 서필환성공사관학교, KT, 교직원 공제회, 옵티스, 동부화재, 이마트, LG 마이웨딩, EL 타워, 태흥시네마, 신임경호경비원, 강북여성인력개발원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현대백화점 문화센터, GM대우 자동차, 관세청, 천상제일교회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3. 2. 13:13

2010년 1월 13일 트위터 모꼬지 온라인 서비스 기획자 모임 사진으로 보는 후기입니다.

장소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3동 1553-22 오퓨런스 빌딩 508호, CCK 아지트였구요 약 40여분 정도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사진은 무순이며 따로 스토리를 적어 두지는 않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3. 2. 13:03

2010년 2월 4일 대학로 혜화동에서 있었던 트위터 모꼬지 보잉보잉2 연극관람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후기

 

사진은 무순이며, 참석자들만 서로 이름 알겠지요.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3. 2. 12:58
2010년 1월 22일 트위터 모꼬지 꽃달고 고기먹기 홍대모임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물론 사진은 무순이며, 아는 사람만 아는 얼굴들 따로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Bloger Interview2010. 3. 2. 12:27

2010년 2월 5일 트위터 모꼬지 광화문 데이트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

 

안녕하십니까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2010년 2월 5일 트위터 모꼬지였던 광화문 데이트의 사진으로 보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이날 안국역 종로경찰서 골목 안쪽에 위치한 지리산 음식점에서 동동주와 함께 맛난 음식으로 함께 한 시간이 었습니다.

모두 만나서 반가웠구요 3월 광화문 데이트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은 무순입니다. 아는 분만 아는 광화문파 멤버들이었습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10. 2. 9. 10:31
내 트위터 가치 평가 - 트위터얌 (twitteryam)

블로그를 돈으로 계산했을때 얼마정도의 가격이 나올까?  라는 글은 메타사이트를 통해서도 몇번씩 봤을것입니다. 제 블로그에서도 2년전에 소개를 했었고요!

사실 블로그를 돈으로 계산한다는게 좀 웃기는 상황이긴 하지만, 그만큼의 브랜드화에 따른 블로그의 가치가 늘어났기에 불가능 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왠만한 포털 사이트보다 더 비중이 큰 다음카페네이버 카페 같은경우도 현금으로 거래가 되는 경우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트위터얌  http://twitteryam.com/



제 트윗 아이디로 한번 가치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달러로 1793$ 한화로 210만원 정도 되네요... 근데 돈을 어디선가 누군가 주면 또 몰라두... 평가만... ㅠㅠ;; 아쉽죠. 팔로윙 700명대, 팔로워 500명대, 약 300 트윗으로 이 정도의 평가가 나오네요.


트위터얌의 이 가치측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요? 직접 보시죠...

당사의 트위터 가치측정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위터 가치측정의 업데이트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치측정의 기준과 가격산정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치측정의 기준

  • 해당 트위터의 트윗(tweets) 수
  • 해당 트위터의 followers 수
  • 해당 트위터의 followers가 가진 followers의 수
    단, followers가 가진 followers의 전체수는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집단(1,000개)에서 최우추정법(Maximum likelihood estimation)을 사용하여 얻어진 추정치를 사용하였습니다. 모집단 추정치는 신뢰구간 95%에서 다소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가격산정 방법

가격산정 계산방법 : 트위터의 가치 = ({ln(트윗수)×SMS가격}×followers수)+(followers수×SMS가격)+{(followers의 followers 전체수×0.01)×SMS가격}

 

  • SMS(Short Message Service) 가격 적용
    트 위터가 자신의 트위터에 트윗을 하는 것은 자신의 followers에게 핸드폰으로 문자메세지(SMS)를 전송하는 것과 같다고 가정합니다. 현재 미국 내 대부분의 이동통신사의 핸드폰 메시지당 송신비용은 15cents로 SMS가격은 이를 기준으로 합니다. 핸드폰 메시지 가격이 변동될 경우 즉각 적용됩니다.

     

  • followers 수 적용
    followers는 트위터가 가진 미디어 영향력의 일부라고 가정합니다. followers에 대한 영향력의 반영은 followers의 수 x SMS가격 x ln(트윗수)로 합니다.

     

  • followers가 가진 followers 수 적용
    followers이 가진 followers도 트위터 미디어 영향력의 일부라고 가정합니다. followers의 followers에 대한 영향력은 SMS가격의 1%로 한정하여 반영합니다.

     

  • 적용 기간
    가격산정에 유효한 트윗은 최근 한달의 기간동안 작성된 것에 한정합니다.

     

※가격은 달러, 유로, 엔화, 위안화로 적용되며 환율은 전일의 통화가 적용됩니다.


Posted by 생존자
Early Adopter2010. 2. 1. 06:01

외국의 Websites as Graphs인  aharef.info 를 통해 내 사이트의 그래프 꽃은 얼마나 가지치기를 하였는지를 알아보자.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블로그의 링크, 태그 여러가지 요소들의 연결고리를 자바애플릿을 통해 마치 꽃처럼 표현하는 웹서비스인 Websites as Graphs를 말하는 사이트의 그래프이다. 내 블로그의 꽃은 얼마나 자랐을까? 피어나는 꽃들은 내 블로그를 들어오는 다양한 루트(사이트)를 말하는 것이다. 많은 포스트와 여러갈래로 뻗어나간 링크들의 교환들 그리고, 수많은 태그들을 의미하고 있기에 많은 꽃들이 피어날수록 나는 또 다른 상상을 지닌 객체와 의미있는 소통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Websites as Graphss는 늘 스스로에게 강조하듯 다짐해 온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즐거우며 의미있는 놀이인지도 모른다.


Websites as Graphs - 2010. 02.01 2월의 첫날 새벽에 내 블로그의 그래프 가지치기는 얼마나 되었는지 측정해 보았다.

특이하게도 작년부터 반년동안 60만명이 넘게 방문한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가지치기인 꽃이 그리 많이 피지 않았다.

거의 대부분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들어왔고 기타 유입율 및 타 사이트가 몇 안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러니한 경우이다.

이번에는 현 Paran (구 Hitel) 블로그를 검색해 보았다. 꾸준하게 매일 300~400여명의 방문자가 있고, 총 44만명이 넘게 들어오는 블로그로 가지치기인 꽃이 꽤 피어 있다. 모양의 형태는 꽃이라고 할 수도 나무라고도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많은 가지가 열려 있었다.

 

마지막으로 Daum에서 운영하는 Tistory 블로그를 둘러 봤다. 아직 일평균 방문객이 100여명 이만이고 총 4만명이 다녀간 반년이 안되는 신생 블로그이지만 모양은 가장  이쁘장하게 가지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해당 사이트의 정보는 트위터에서 강팀장이 올려놓은 타임라인 글을 보고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국내 블로그 포스트 중에 관련 정보가 있는지 알아 보았더니 디자인로그에서 "HtmlGraph, 블로그에 꽃을 피우다"라는 포스트를 검색할 수 있었다. 트위터를 쓰는 사용자라면 제 트윗 계정인 http://twtkr.com/clubis 또는 트위터에서 @clubis로 팔로우하시면 됩니다.

 

http://www.aharef.info/static/htmlgraph/

 

위 사이트로 접속해서 도메인 또는 블로그주소를 넣고 테스트하면 되는데 자바애플릿은 필수항목이다. 웹을 많이 쓰던 분들은 자바애플릿이 이미 설치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안보이시는 분들은 이미지창에 나오는 메세지 끝의 Java 메세지를 눌러 설치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2. 14. 12:32
2009 블로그 & 트위터 포럼 - 트위터 그리고 마이크로블로그 및 SNS 연계성과 활성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저는 지난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2009 Blog & Twitter 포럼 : 블로거 & 트위터 100명을 초대합니다.
2009 블로그 & 트위터 포럼 - SNS와 컨텐츠 유통을 논하다.
강정은양의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 후기
2009 블로그 트위터 포럼 후기 최신 모음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12. 14. 09:01

한국 기업중 트위터 운영하는 곳과,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통점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300729

후기 모음은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720201

 

한국 기업중 트위터 운영하는 곳


Twitter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는가 궁금해하다가, 그럼 한국에선 어느 기업들이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나 궁금해서 시간 투자하여 함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찾아본 리스트이기 때문에 누락된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함다.

한국어로 트위터 운영하는 곳 : Unitel(http://twitter.com/Unitel), IDG Ventures Korea(http://twitter.com/IDGVK, 글로벌 벤처캐피탈 그룹), tumedia(http://twitter.com/tumedia), 동아비즈니스리뷰(http://twitter.com/dongabiz)

영어로 트위터 운영하는 곳: 현대 자동차(http://twitter.com/hyundainews, 현대 자동차 미국 법인 PR팀에서 뉴스 공유), 현대 자동차 남아공 법인(http://twitter.com/Hyundai_SA, 현대자동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운영하는 트위터), 한국일보(http://twitter.com/koreatimes), 대한항공(http://twitter.com/KoreanAir_KE), LG전자(http://twitter.com/LGMobileUS, LG전자 모바일 제품 관련 미국 법인에서 운영), 연합뉴스(http://twitter.com/YonhapNews), 오마이뉴스(http://twitter.com/ohmynews), 조선일보(http://twitter.com/Chosun_Ilbo), 캐드앤그래픽스(http://twitter.com/cadgraphics)

 

몇가지 파인딩을 정리하자면, 국내 기업이 국내 twitter 사용자들에게 무엇인가를 공유하기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대신에 영어권 사용자들을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꽤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대표적인 산업이 미디어, 항공, 여행, 자동차, IT 디바이스 등 산업에 속한 기업들이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글로벌 차원에서 봤을 때 해당산업에 속한 글로벌 기업들이 타겟 소비자들과 관계 구축 및 정보 공유를 위해 twitter를 활용하는 것이 전반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활용 현황을 살펴보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경우가 대다수이고, 기존에 운영하는 블로그 및 기업 웹사이트와 연계해서 활용하는 것은 아직 약해 보이긴 하지만,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살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한국 기업 및 개인 중 트위터 follow가 가장 많은 곳은 조선일보더군요. twittercounter라는 서비스 페이지에 방문해서 Seoul을 기준 시간대로 운영하고 있는 트위터 랭크를 파악하실 수 있는데, 조선일보가 2009년 6월 15일 현재 6,291명의 follow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요즘 한국에서 거의 트위터 전도사로 활동하시는 이찬진 대표님(@chanjin)은 4위를 랭크하고 있고, 쥬니캡(@junycap)은 78위네요.

 


마이크로 블로그의 공통점

 

1. 개인페이지

너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아무래도 이용자들이 포스팅을 하려면 개인페이지가 있어야겠죠?^^
트위터, 런파이프, 토픽, 위글기글 모두 다음과 같이 개인페이지를 제공하더군요. 이용자들은 개인페이지에서 자신의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댓글 놀이(?)

누군가 짧은 글의 포스팅을 하면 그 글을 본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서 서로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정보를 교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에 포스팅을 하면 그 글에는 수 만개의 댓글이 달릴텐데요, 댓글을 단 사람들의 글에도 댓글이 달릴 수 있으며 댓글의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도 댓글이 달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네트웍이 형성되고 이용자들은 정보교환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싸이월드나 블로그의 경우 댓글을 달기 위해선 타인의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방문해야 하지만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는 자신의 페이지에서 타인의 업데이트 내용을 접함과 동시에 바로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3. SNS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모두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요. 사실 싸이월드의 일촌 개념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좀 개방적이라는 것이죠. 트위터는 follower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런파이프와 tocpic은 친구, 위글기글은 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김연아 선수의 follower은 현재 29,463 명이네요...^^

4. 모바일로도 포스팅을 한다. (위글기글, tocpic 제외)

사실 이건 위글기글과 tocpic에는 없는 서비스라 공통점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점이 있는데요, 문자로도 포스팅을 할 수 있도록 트위터와 런파이프는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을 하더라고요. 그것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위글기글과 tocpic도 조만간 모바일서비스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한 이야기들을 정리하자면, 서비스 이용자들은 인터넷과 모바일로 짧은 글의 포스팅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서 서로의 글에 댓글을 단다는 것입니다. ^^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2. 14. 08:56

트위터 유사서비스 야그, 톡티니, 미니로그, 아이디테일, 팅플, 플레이맵 소개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300729

후기 모음은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720201

 

야그 소개

 

트위터가 기업의 마케팅 방식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트위터와 연동 야그( www.yagg.kr )가 8월 28일 오픈했다. 야그( www.yagg.kr )는 트위터(twitter)처럼 PC, 휴대폰, PDA로 짧은 글을 써서 친구와 일상의 이야기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방식의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이다.

그 바탕화면은 매우 트위터 닮아있어, 마치 한국판 트위터 같다. 실제로 트위터와의 연동도 가능하여 내 트위터의 친구들 소식까지 야그로 알 수 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트위터에 내 글을 등록할 수도 있다. 특히 휴대폰으로 트위터에 글을 올리는 기능은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트위터 가입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한편 야그는 아이팟,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무료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인 'iYagg'도 이날 공개했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트루모바일이 야그와 협력해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애플의 아이튠즈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날 야그는 지난 3주 동안 1천50명의 트위터 회원을 초대해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갖고 문제점을 보완, 개선해 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야그는 가입하게 되면 간단한 자신의 블로그를 갖게 되며, 한번의 클릭으로 다른 회원의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경험담이나 생각을 적으면 구독자에게 글이 전달된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트위터에는 없어서 불편한 친구 분류, 친구 매칭, 사이트 링크, 태그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야그의 인터페이스, 심지어 가입 화면도 트위터와 매우 유사하다.

과연 트위터의 아류가 될 것인가, 아니면 트위터와 연동되는 새로운 서비스가 될 것인가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현재 트위터에 대항하려는 네이버의 미투데이를 제외하고는 많은 포털과 서비스들이 트위터와 연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마치 한글 트위터 같은 이 야그의 움직임은 주목해둬야 할 것이다.

만약 뒤늦게 움직인다면 트위터의 사이버 스쿼팅 같은 피해를 다시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톡티니 소개

 

2009년 4월 베타서비스를 끝내고 정식 오픈한 Talktiny는 일상 및 생각등의 내용을 짧은 대화로 글을 남기는 Micro Blog 입니다.
친구 글에 달아주는 덧글, 내글에 남겨지는 덧글, 광장에 올라온 글의 덧글, Talktiny는 덧글로 소통하며, 덧글로 사람을 만납니다. 기업 규모 때문인지 홍보나 사용자가 적으며, 뉴스나 검색 노출이 거의 없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미니로그 소개

 

- 내 미니로그에서 내가 단 댓글 , 나에게 달린 댓글을 보여주는 댓글 페이지
- 블로그로 내 글 모아 보내기
- 친구초대 웹에서 가능하게
- 미니팟 맥용
- 웹 페이지 다른 브라우져로 띄우기
- 어플리케이션 ui배색 심플하고 분별력 있게
- 웹 광장에서 리플 확인하고 달 수 있게
- 하트에 대한 소개
- 미니팟에서 메신저 가능하게
- 미니팟에서 메일 확인 가능하게
- 광장 심플하게 변경
- 라운지에서 친구들과 했던 대화내용 보여주기


아이디테일 소개

 

아이디테일은 안철수연구소 고슴도치플러스에서 만든 Identity Platform 서비스로 기존의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한 군데 모은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테일이 포함하고 있는 서비스로는 오픈ID 서비스, SNS(Social Network Service), 메타블로그 등이라 할 수 있겠네요... (물론 개념적인 면에서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관심분야를 입력하면... 나의 관심사와 동일한 사람들을 엮어주는 서비스라든지... 출신학교를 입력하면 네트워크로 묶어주는 서비스는 기존에도 이미 나와있던 것이지만... 아이디테일의 경우 특유의 웹2.0 기술을 이용해 굉장히 사용자 친화적인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정보수정에 가도 "이제 내가 입력한 정보를 저장하겠다!"는 의미의 "확인"버튼이 없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나 제로보드 등에서 자동저장 기능은 익히 봐왔지만... 입력과 동시(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기존의 입력에 변화가 생기자마자) 저장이 되는 기능은 참 신선하면서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기존의 "확인"버튼에 익숙한 사람들은 어디있지하며 확인버튼을 찾을지도 모르겠습니다. ^_^;
(물론 저장되었다는 안내 메세지가 뜨긴 합니다.)


팅플 소개

 

미니 블로그의 형태이며 2009년 4월 Dacom에서 베타오픈한 팅플은 주고객이 10대 LGT 핸드폰의 EZ-I 사용자를 우선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트위터와 유사하다. 채팅 같은 문자팅 서비스가 있으며 웹에서도 주소가 있어 컴퓨터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블로그 사이트들과는 달리 비교적 간단한 형식의 글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에 사용할 때는 사진밖에 올릴 수 없는 빈약한 기능 때문에 조금 이상하기도 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오히려 간단한 형식이 글을 쓰거나 포스팅을 하는데 부담을 덜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른 블로그사이트 들은 여러가지 첨가기능이 많은 대신 쓰다보면 뭔지 모르는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데 팅플의 간단한 포맷은 포스팅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맵 소개

 

2009년 8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플레이맵은 현대자동차 계열의 엠엔소프트로 네이게이션으로 더욱 유명한 업체이다. 솔직히 위치 기반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가 얼마나 뜰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특히 한국이라면 더욱 더 그러한데... 일단 위치 기반이라 함은 모바일 사용 환경이 고도화돼야 하고, 모바일 사용 환경이 고도화되려면 단말기와 모바일 서비스(이통서비스 및 LBS 등)가 동시에 풍성한 환경이 될 것이라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

플레이맵이라는 위치기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업체가 홍보성 e메일을 보내왔다. 이 업체 역시 서비스 성공확신의 전제 조건으로 "내년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윈도우폰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될 시장상황에 대한 예측과 기대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기반의 LBS서비스를 활성화시키고자 시도하는 새로운 위치기반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입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윈도 폰 등 스마트폰의 활성화게 사활을 걸고 있는 셈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들은 그 서비스 영역이 넓을 때 타깃 데이터가 풍부해지는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 워낙 대도시 밀집도가 높고, 땅덩이가 좁아 얼마나 가치있는 데이터가 중복없이 게재될지는 미지수다. 이 업체 역시 가장 고민하고 있는 점 아닐까. e메일 한통으로 유망한 벤처기업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 걸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하지만 2009~2010년 현재 불확실성이 많은 상황인 것은 명백하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12. 14. 08:53

트위터 유사서비스 톡픽, 토씨, 톡파티, 리플링, 잇글링 소개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300729

후기 모음은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720201

 

톡픽 소개

 

먼저 톡픽의 마이홈 기능입니다. 트위터의 홈(Home)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자신이 올린 글뿐만 아니라 자신이 따르는 사람(트위터에서는 퐐로잉이라고 표현하는데.. 톡픽에서는 스타링크로 표현합니다)의 글과 자신이 구독하는 링(톡픽 내의 카페 기능이라고 보시는 될 듯)의 새 글이 보입니다.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트위터하고 비슷해 보이죠. 트위터는 글을 올리는데 140자 제한이 있는데 비해, 톡픽에는 글자 수 제한이 없는 것도 특징이고.. 사진도 2MB까지 첨부해서 올릴 수가 있습니다.

글 안에 링크를 달 때는 직접 URL을 입력할 수 있고.. 특정 텍스트에 링크를 달기 위해 "텍스트":URL 와 같은 방식도 지원하네요.(이건 미투데이와 동일한 듯 하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유행하고 있는짧은 URL은 지원하지 않네요. 글자수에 제한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향후 트위터와의 연동하기 위해서는 고려해 봐야 할 듯 합니다.

다른 분의 홈을 방문하면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글쓰기 입력창이 주인에게 글을 보낼 수 있는 입력창으로 변하네요. 트위터는 다른 사람의 프로필(Profile)에서는 그 사람이 올린 글만 볼 수 있는데, 톡픽에서는 주인장에게 글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트위터가 아닌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한 듯 하군요. 톡픽에서는 트위터의 @리플라이 기능처럼 자신의 글쓰기 창에서 다른 사람에게 글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셈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고 트위터만 이용하신 분이라면 상당히 헛갈릴 수도 있을 듯 하군요.

그렇다면 톡픽에서 다른 분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항상 그 분의 홈을 방문해서만 글을 남길 수 있는걸까요? 그건 아닙니다. 톡픽에서는 '덧토크'라 는 독특한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자신이 따르는 분의 글은 홈에서 확인할 수가 있고.. 해당 글에 댓글을 달고 싶을 때 덧토크 기능이 이용할 수 있는데.. 보통의 댓글과는 달리 댓글(덧토크) 창이 원글의 위에 열립니다. 보통 댓글 창은 원글의 아래에 열리는데.. 위에 열리니 처음에는 상당히 당황스럽죠. 가장 최근에 쓴 글이 맨 위에 보이는 트위터의 영향을 받았고.. 트위터처럼 개별 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대화 내용을 모두 보여주되.. 최근 글 순서대로 보여주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검색의 주요 화두 중의 하나가 실시간 검색이고.. 최근에 작성된 글을 먼저 보여주려는 시도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측면이 있네요.

트위터의 @리플라이 장점을 수용하면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댓글 쓰레드를 보여주기 위한 야심작이 덧토크로 추측되는데, 처음 접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혼란스러울 듯 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장점을 벤치마킹하려는 기획자라면.. 그 고민의 흔적을 미루어 짐작 가능할 듯 하군요. 요즘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남의 일이 아닙니다.^^

톡픽 내에도 친구맺기 기능이 있습니다.  자신이 따르는 친구는 스타링크라고 하는데.. 트위터의 퐐로잉(Following)과 같은 개념입니다. 나를 따르는 친구는 팬링크인데, 트위터의 퐐로우어(Follower)와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트위터와 유사한데... 친구에게 비밀 쪽지를 보내는 DM 기능과 자신이 좋아하는 글을 따로 저장해 두는 Favorite 기능이 없네요.

트위터에 없는.. 톡픽만의 기능 중에 '링'이 있습니다. 링은 특정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인데.. 카페나 포럼과 같다고 보면 될 듯 하군요. 누구나 링을 개설할 수 있는데.. 특정 링에 가입할 필요는 없고, 자신이 관심있는 링에 가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카페나 포럼의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 글을 쓰거나 읽을 수 있는데.. 톡픽의 링은 회원가입이라는 절차 자체가 없어서 좋네요. 자신이 관심 있는 링은 구독을 할 수 있는데.. 구독하는 경우 해당 링을 방문하지 않고 자신의 홈에서 업데이트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회원 수가 많아지고.. 특정 링에 쏟아지는 글이 많아진다면.. 자신의 홈에서 특정 링의 글을 읽는다는 것이 곤혹스러울 수도 있을 듯 하군요. 글이 너무 많아지면 구독을 바로 끊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한가지 더. 마이홈에서 특정링에 글을 쓸 수가 없고.. 항상 링으로 이동해서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은 개인적으로 불편합니다. 트위터의 @리플라이 메시지에 너무 길들여진 탓일까요?

이 외에도 고급 기능이라는 것을 제공하는데요...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습니다. 트위터처럼 SMS 문자메시지를 통해 글을 올리는 것도 가능한데.. 휴대폰을 등록하고 013-3366-5554로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북마클릿은 글을 작성할 때 링크를 편리하게 삽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마지막으로 톡픽에서는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서 톡픽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톡픽 위젯 웨이브도 제공합니다. 굳이 톡픽 페이지를 방문하지 않고.. 해당 위젯이 설치된 블로그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거죠. 톡픽 서비스가 정말 대중화된다면 소셜댓글 서비스인 디스커스(disqus)처럼 톡픽위젯 웨이브가 블로그 댓글을 대체할 수도 있을텐데.. 당분간은 어려울 듯 하군요. 아래는 제가 직접 달아본 것인데.. 혹시 톡픽 계정이 있으신 분은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토씨 소개

 

국내외에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가 각광을 받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동통신의 공룡인 SK텔레콤이 ‘유무선 통합형 SNS’를 기치를 내걸고 토씨(http://www.tossi.com)를 출시했다. 토씨는 서비스 출시 전부터 거대 통신기업이 플레이톡과 미투데이 등 중소 전문업체가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을 받은 바 있으며, 베타테스트 기간 중에 테스트에 응모했던 개인정보가 관리자페이지를 통해 유출되는 사고를 경험하는 등 출발 자체가 순탄치 않았다.

현재 토씨 서비스는 베타를 거쳐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원 가입을 통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토씨 웹페이지에서 이미지나 파일을 첨부해서 글자 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글을 게시할 수 있다. 웹페이지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글을 게시할 수 있고,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통해서도 글을 게시할 수 있다. 트위터에서 제공하는 인스턴트 메신저에서 글을 게시하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현재 네이트온, MSN 메신저, 구글토크 등을 지원한다.

국내 다른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을 하나 꼽으라면 블로그 등의 웹사이트에 자신의 토씨 글 내용을 보여주는 배지 기능을 제공한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배지를 붙여 놓고 내 토씨를 방문하도록 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토씨가 이동통신의 절대강자인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은 바로 폰주소록 친구 추가 기능과 위치 태그 기능이다. 토씨 이용자는 자신의 핸드폰 주소록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를 토씨로 초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메신저 친구 초대 기능과 더불어 다른 서비스에서 볼 수 없는 토씨만의 기능이다. 또한 SMS/MMS 및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통해 글을 게시한 경우 휴대폰의 위치를 추적하여 ‘강남구 역삼동’ 등과 같은 위치태그를 자동으로 등록해 준다. 이 서비스는 이통사의 기지국 정보를 활용하기 때문에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플레이톡이나 미투데이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서비스임에 틀림없다. 미투데이에서 제공하는 me2map의 경우 웹페이지에서 자신이 있는 위치를 지도에서 찾아야 게시해야 하지만, 토씨의 위치태그는 휴대폰 기지국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등록된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SK텔레콤에서 출시한 토씨의 성적표는 어떨까?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 지 몇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다음의 트렌드 검색을 통해 본 성적은 그리 신통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상용 서비스 출시와 더불어 대대적인 마케팅을 할 때 검색 빈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벤트 종료 후에는 미투데이/플레이톡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 물론 방문자수나 페이지뷰를 나타내는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검색이 현재 네티즌의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국내 포털 서비스는 SK와 KT 대기업 계열 포털이 있음에도 네이버와 다음이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등 인터넷서비스에 대기업이 잘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에 진출한 토씨가 어떤 성적표를 거둘 수 있을지 계속 지켜보도록 하자.


톡파티 소개

 

톡파티도 영락없이 트위터를 빼닮았다. 한 번에 140자 안에서 글을 올리고 친구들과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다. ‘#’로 해시태그를 달고 ‘@아이디’로 답글을 보내는 것도 트위터와 똑같다. ‘그룹파티’란 이름으로 친한 회원끼리 커뮤니티를 꾸리고 ‘!그룹명’ 식으로 그룹 회원에게 메시지를 한꺼번에 보내는 기능이 트위터와 다르다 하겠다. 홍보나 사용자가 적은 편인지 네이버 등에서 검색을 해도 조회되는 내용이 거의 없다.

 

리플링 소개

 

리플링은 웹의 모든 컨텐트를 지인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뉴스, 사진, 동영상, 블로그 글 등 고유 주소만 있다면 리플링으로 가져다 친구와 나눌 수 있다. 짧은 글로 정보를 공유하는 점에선 트위터와 비슷하지만, 정보 공유에 좀 더 무게를 둔 느낌이다. 내 북마크를 지인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 온라인 북마크도 가져다 쓸 수 있다. 한마디로 ‘링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가까운 모습이다. 리플링 또한 검색에서 네티즌들의 리플링 게시물을 찾아 보기 쉽지 않다.


잇글링 소개

 

지난 5월 선보인 잇글링도 짧은 글로 회원들과 교류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다. 서비스 이름대로 ‘잇글’ 즉 ‘이어쓰기’로 소통하는 점이 특징이다. 내가 쓴 글에 누군가가 앞·뒤·옆으로 글을 이어쓰다보면 글과 글이 그물처럼 얽혀 거대한 소통망이 만들어진다. 한 번에 쓸 수 있는 잇글 분량은 최대 20줄 정도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12. 14. 08:49

트위터 유사서비스 Yammer, 미투데이, 플레이톡, 런파이프 소개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300729

후기 모음은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720201

 

YAMMER 소개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회사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이메일을 통해서 주로 일어나고, 규모가 있는 곳은 인트라넷이나 회사 전용 메신저를 통해 이루어진다. 화사 동료들과 트위터를 이용해서 업무와 관련된 일이나 자신이 느끼는 것을 짧게 표현해 보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져볼 수도 있지만, 항상 걸리는 보안 문제 때문에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틈새를 노리고 기업용 트위터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이 서비스는 테크크런치가 신생벤처기업을 소개하는 TechCrunch50 행사에 선정된 곳으로 Yammer라고 한다. 영어사전에 찾아본 yammer의 뜻은 '지껄이다, 수다, 불평'불평' 등이라고 하는데.. 이 서비스가 내세운 모토는 'What are you working on?"이다. 즉, 회사에서 당신이 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회사 동료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 서비스는 특정 그룹만 같이 이용할 수 있는데.. 그 기준은 이메일이다. 예를 들어 제가 mushman이라는 회사에 다니고 메일 주소가 mushman@mushman.co.kr이면 yammer에서 그냥 등록하면 된다. @mushman.co.kr 이라는 도메인으로 등록하는 사람은 모두 같은 그룹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물론 등록한 후 회사 사람들에게 초대메일을 보내는 기능도 있다. 아래는 yammer에서 @mushman.co.kr 도메인으로 직접 만들어 본 화면인데.. 정말 트위터랑 비슷하게 생겼다.

 

같은 도메인을 가진 사람이 글을 쓰면 모두 이 곳에 모이게 된다. 특정 동료에게만 글을 쓰고 싶으면 @동료id 로 글을 시작하면 되고, 태그를 달고 싶으면 쓰는 도중에 #태그를 입력하면 된다.

글을 입력하면서 느낀 점 몇 가지. 일단 여기는 회사용이란 그런지 글자 수 제한이 없다. 맘껏 길게 써도 된다는 것이다. 둘째 각 메시지마다 리플을 달 수 있고.. 메시지와 리플을 같이 표시해 주는 Threaded View를 지원한다. 글을 올리는 방법도 다양한데 이미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웹에 접속하지 않고 PC에서 바로 글을 올릴 수도 있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도 개발되어 있는 상태이다. 물론 주요 메신저에서도 바로 글을 올릴 수 있고.. 이메일을 보내 글을 올리는 방법도 있다.

어드민 권한을 가지게 되면 컨텐츠 및 이용자에 대한 관리 권한이 생긴다. 누가 퇴사를 했다면 해당 이용자를 삭제 또는 정지시킬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는 뜻이다. 회사에서 허용한 IP주소 대역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제한도 할 수 있고.. 세션을 관리하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다음에서도 기업 의사 소통 수단으로 사용중이다.


미투데이 소개

 

1) 반면 미투데이는 댓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익숙하고 아기자기한 대화를 지원하고,

2) 서로의 합의가 있어야 맺어질 수 있는 '친구'를 관계의 중심으로 두어 비교적 강한 유대를 맺도록 했다. (트위터의 Follow개념인 '구독하기'가 있으나 관계의 초점은 '친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투데이 친구, 줄여서 미친들 간에는 비교적 개인적이고 사적인 대화도 가능한 친밀함이 형성될 수 있고, 감성적인 공감대를 통한 대화도 그리 어색하지 않다. (친구가 없을 경우 금방 흥미를 잃게되는 약점도 공존한다.) 

미투데이는 친구맺기형 네트워크 서비스에 가깝다.


순수하게 내 미친(미투데이 친구)들과의 대화와 관계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이며 그 대화 방식 또한 아기자기하다. 새로운 소식이 빠르게 전파되기도 하나 어떤 이슈가 가장 Hot한지, 누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지는 알 수 없는 구조다.

최근 미투데이는 개편과 더불어 본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데...그 중심은 국내에서 트위터가 화제가 될 수 있었던 스타들의 활동, 즉 스타마케팅을 통한 이슈메이킹인듯 하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에픽하이가 그러했고, 이번에는 미투데이, 엠넷. YG엔터 3자간의 제휴를 통해 '2NE1 TV'라는 프로그램을 보조하는 실시간 미디어로써 미투를 활용하는 마케팅을 전개 중인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런 미투데이의 스타마케팅은 성공적이겠지만, '반쪽의 성공'일 것이라 본다.


플레이톡 소개

 

플레이톡은 누구나 계정을 만들어서 가입할 수 있으며, 250자 내로 글을 쓸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 글을 쓰는 경우에는 텍스트 외에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는데, 동영상의 경우 유튜브(http://www.youtube.com)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을 검색해서 올릴 수가 있다. 플레이톡에서는 웹페이지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SMS), 멀티미디어메시지(MMS) 또는 모바일용 웹페이지에서도 글을 게시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의 경우에는 핸드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올릴 수 있는 모바일포토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라운지맵에 가면 플레이톡 회원들의 현재 위치를 구글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재밌는 기능도 제공한다.

 

플레이톡은 자신만의 공간인 미니 블로그에 자신의 글을 쓰는 것 외에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적인 성격이 많이 가미되어 있다. 현재 베타버전을 제공하고 있는 고민톡, 주제톡, 직업톡과 같은 게시판 기능을 제공하여, 자신의 생각이나 궁금증을 표현하면 다른 회원들이 댓글을 통해 답변을 다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카테고리를 통해 전세계 주요 도시의 여행 정보를 회원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구글지도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플레이톡 회원이 각 도시의 명소, 맛집, 쇼핑 등에 대한 정보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회원들이 댓글이나 평점을 통해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런파이프 소개

 

싸이월드 창업자로 유명한 이동형씨가 선보인 SNS다. 런파이프도 트위터처럼 ‘짝사랑 소통’을 지향한다. 런파이프에선 이를 ‘파이핑하기’라 부른다. 누군가를 파이핑하면, 그 사람 허락 없이도 그가 하는 얘길 들을 수 있다. RSS로 외부 글을 구독하거나, 사진을 올리고, 맛집이나 가볼 만 한 곳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점이 트위터와 다르다. 트위터식 소통방식을 빌려와 지역기반 커뮤니티를 꾸리는 모양새다.

런파이프는 양방향이 아닌 일방통행을 지향한다. 친구를 맺기 위해 상대방 동의를 구할 필요가 없다. 이야기를 듣고 싶은 상대방에게 파이프를 연결하면 된다. 내 얘길 전달하고픈 상대방에겐 ‘업파이프’로 연결해 정보를 쏴주고, 귀를 기울이고픈 상대가 발견되면 ‘다운파이프’를 꽂아 상대방 얘기를 내려받으면 된다.

 

런파이프에선 내 생각을 길게 블로그에 올리지 않아도 된다. 친구에게 들려주고픈 얘기는 ▲생각날 때마다 짧은 문장으로 올리거나 ▲원문이 있는 곳 링크만 걸어두거나 ▲RSS 주소를 등록해 글을 정기구독하면 된다. 인맥을 연결하는 방식이 일방향이란 점에서 트위터와 비슷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전달하는 방식도 좀더 다양한 모양새다.

개인 행적을 기록하는 공간도 다양하다. 개인 사진을 모아놓고 관리할 수 있는 ‘사진로그’, 직접 등록하거나 수집한 관심 장소들을 주제별로 모아둔 ‘장소로그’, RSS 구독 컨텐트들이 모이는 ‘구독로그’ 등을 제공한다. ‘홈’은 이용자가 최근 했던 얘기나 다녀온 장소, 올린 사진 관련 얘기들이 한데 모이는 공간이다. 런파이프를 돌아다니다 흥미로운 정보를 발견했을 땐 ‘퍼뜨리기’ 버튼만 누르면 자신의 ‘홈’으로 해당 정보가 복사된다.

기능은 크게 3가지입니다. 사람찾기, 구독거리 찾기, 장소찾기

 

사람찾기 - 위의 화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태그로 사람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과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기가 한결 쉽죠. 예를 들어, 제가 웹 기획에 관심이 많다면 웹 기획 검색결과로 나온 사람들과 친구관계를 맺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겠죠?

구독거리 찾기 - 런파이프 회원들은 자신이 자주가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업데이트 내용을 RSS로 구독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RSS기능 자체는 너무나 보편적인 기술이라서 특별한 점이라고 할 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런파이프에는 ‘구독거리 검색’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독거리 검색에서 나온 결과들은 적어도 런파이프 회원들 중 누군가는 구독을 하고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질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컨텐츠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과 관심분야가 비슷한 사람의 구독거리를 알아봄으로써 좋은 정보처를 쉽게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소찾기 - 런파이프에서는 지하철 노선표를 기준으로 각 지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 정보는 이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제가 만약 6호선 봉화산역에 살고 있다면 그 근처의 맛집에 대한 정보를 올림으로써 다른 이용자들은 희소성 있는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12. 14. 08:43

트위터 (Twitter) 및 TweetDeck 클라이언트 소개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2009년 11월 7일, 역삼동에 있는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2009 Blog & Twitter 포럼'이 열렸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세 번째 발표를 맡았습니다. 제가 맡은 주제는 'Blog 와 Twitter 및 SNS 서비스 연계성 및 유통 활성화'입니다만, 다른 세분께서 블로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는 트위터와 트윗 클라이언트 그리고 국내의 트위터 유사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전 모델을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후기는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300729

후기 모음은 http://blog.naver.com/leeks219/30073720201

 

블로그의 인터페이스와 미니홈페이지의 '친구맺기' 기능, 메신저 기능을 한데 모아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서 2006년 3월 개설되었다.한번에 140자까지 글을 쓸 수 있는 단문 블로그로

1) 트위터는 미투데이와 달리 트위터를 팔로우(Follow)하고있는 사람의 수를 보여줌으로써 영향력, 신뢰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2) 마치 실시간 인기검색어 처럼 현재 가장 관심받고 있는 이슈를 'Trending Topics'로 노출하여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 간의 만남을 유도한다. (셀러브리티는 그 자체가 관심사로서 의미를 가진다)

이는 트위터를 이용하는 대다수의 유저들이 서로의 관심사에 따라 '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고, 팔로워가 많은 유저는 해당 관심사에 대해 높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트위터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통의 관심사를 전달하는 '확성기'와 같은 도구로서 개인 미디어를 지향하는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고... 트위터는 좀 더 미디어에 가깝다.
나 이런 사람인데 지금 이게 핫이슈야!! 를 외칠 수 있으나 한 공간에서 친구들과 왁자지껄 수다를 떠는 아기자기한 느낌이 없다. 그리고 팔로우(Follow) 자체도 지인 네트워크 보다는 이슈에 대한 검색이나 관심 블로그에 노출된 위젯 등을 통해 맺어지는 경우가 많다.

 

 

트위터 클라이언트 소개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네이트온이나 MSN 메신저처럼 여러분 컴퓨터에 설치해놓고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 매쉬업(mashup)1 프로그램입니다. 트위터를 메신저화해서 쓸 수 있다니 놀랍지 않나요? : )

트위터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몰라도 아무 상관없음)라는 것을 공개한 덕택에 트위터 클라이언트 종류만도 상당합니다. 8월 6일 현재 트위터 사용자 사이에서 인기있는 데스크탑/랩탑 컴퓨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 여덟 개를 아주 간단히 소개 해 드릴게요. 개별 리뷰는 차차 하겠습니다. 그전에 아래 1번부터 8번까지는 Adobe Air라는 걸 먼저 컴퓨터에 설치해야 하고 9번 bDule은 마이크로소프트 .NET을 설치해야 합니다.

 

1. TweetDeck

트윗덱은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기능을 자랑한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강력하다는 것은 바꿔 말해 복잡/다양하다는 것과 일맥상통하지요. 그래서 트위터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은 트윗덱 사용하기가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윈도우, 맥 겸용.

 

 

2008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트위터의 열기.

정말로 많은 서비스들이 트위터의 api의 사용하여 제2, 제3의 트위터가 되려 했고, 새로 소개되는 많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들도 역시 트위터 api를 이용하여 자신의 서비스에서도 트위터를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을 넣고 있습니다.

 

http://twitstat.com/twitterclientusers.html

이 사이트는 트위터의 tweet을 분석하여 어떠한 클라이언트를 통해서 사용자들이 twitter에 접속하는지 통계를 매일매일 보여줍니다.

위의 표는 2009년 1월 7일자 자료이며, 클라이언트 1위는 twitter의 web으로 27.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로 twitterfeed, tweetdeck, twitterrific, twhirl 등 많은 트위터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이 쫘르르르르륵 보이는군요.

이 자료를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트위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27%의 사용자가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고, 또다른 많은 수의 사용자들은 트위터의 api를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를 통하여 트위터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전 매쉬업캠프때 저는 "기업이 open api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채널의 증가"를 꼽았습니다.

open api가 제공되지 않고, 더군다나 웹용 말고는 다른 디바이스나, 다른 형태의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는 해당 서비스의 사용자는 무조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을 통해서 웹브라우저를 켜고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open api를 제공하거나,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형태의 어플리케이션들이 있다면, 채널수가 증가되고. 사용자와의 접점이 늘어나게 됩니다.

꼭 웹으로 우리 사이트에 접속하여야만 쓸수 있는 서비스가 open api 제공을 통해서 adobe air, flex 또는 실버라이트, 그외 많은 위젯이나, 가젯, 설치형 어플리케이션, 아이폰어플리케이션, 모바일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들을 수용할수 있게 되는것이지요.

분명 해당 서비스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다양한 사용자들에게도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통계를 보면서 흥미로운 사실중의 하나는, 상위권에 진입해있는 트위터의 클라이언트를 살펴보면,마이크로블로깅 답게 iphone이나 모바일(블랙베리 포함)기기를 통해서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높고, 설치형 어플리케이션의 비율이 의외로 높다는 점입니다.
twhirl은 제 컴퓨터에도 설치되어있는데, 웹이 가진 한계를 보완해준다고 할까요.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