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외곽에 마련되어 있는 푸드코트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작은 간이 식당 하나와 음료 등을 마실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아쉽게도 첫날 준비 부족인지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자 음료수거리는 바닥이 나고 말았으며, 푸드코트의 음식은 가격대비 양적 질적 수준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더 신경써서 방문객에게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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