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로드뷰 차후 5단계 계획 미리 넘겨보기
접근론적 입장에서 다음 지도의 예전 정보(그간의 신규 서비스와 이벤트)를 돌아보겠습니다.
2004년 하반기 다음 로컬 지하철역 반경검색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로컬 대중교통정보 서비스, 전국투어 이벤트에 길도보고 사진보고 이벤트를 통해 로드뷰의 가능성을 사전 점검하였습니다.
2005년 무의도 이벤트, 마파도, 남이섬, 제주도 이후 시티N 서비스, 온오프 연계 지역광고 상품 출시
2006년 시티N Feel과 마스터 리포터, 스페셜 Hi Seoul 오픈, 지역정보 시티N 대중교통(서울) 서비스, 경기도 버스노선 추가, 지도서비스 업그레이드
2007년 그림지도 서비스 종료, 지도 서비스 전면 개편, 맛집 리뷰어 모집, 지역정보 섹션 종료, 동영상 길안내 종료, 쿠폰 서비스 종료, 샵 블로그 서비스 종료
2008년 지역검색 개편, 교통서비스 개편, 주소검색 개편, 부산/울산 대중교통서비스 오픈, 맛집서비스 변경
2008년 12월 스카이뷰, 로드뷰 소개
2009년 새롭게 바뀐 다음 지도 서비스.. 찾기, 심볼, 표기, 실시간 교통정보, 자동차 길찾기, 대중교통 길찾기, 개편 오픈, 전화번호 검색, 주소 검색, 지하철 노선도, 위젯, 지방 대중교통 서비스, 모바일 지도, 지도 원정대
첫째, GIS와 온오프 모바일 네비게이션 시장의 진입을 위한 사전 포석
다음 지도의 위의 예전 과정과 스카이뷰, 로드뷰를 보면 인터넷의 많았던 콩나물 및 포털의 지도서비스와, 네이게이션, 대중교통 서비스가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장시간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360회전되는 실사 파노라마 기능까지 갖춘 것을 보면 실사의 스카이뷰 기반의 지도서비스와 로드뷰를 이용한 네이게이션의 결합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휴대폰, 스마트폰(PDA), PMP, MID, 넷북과 CDMA의 결합을 통한 초소형 휴대기기를 이용한 GIS+네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둘째, 대중교통 길찾기와 자가용 길찾기 부분 유료 서비스 예상
과거의 준비해왔으며 모아놓은 자료와 서비스들을 망라해 볼 때 일부분은 오픈하여 무료로 쓰게 하고 손에 익으며, 꼭 필요한 정보는 추가 장비(네비, 네이트폰 등)의 구입 없이 부분 유료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면 네티즌의 일정 고객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버스 노선 정보 또한 ARS로 부분 유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볼거리(여행, 관광), 먹거리(음식, 축제), 놀거리(테마파크, 공원) 등의 무형 컨텐츠 서비스 차별화
다음에서 과거의 쌓인 구축 정보를 보면 무의도, 마파도, 남이섬, 제주도 등으로 출발한 여행지 정보와, 온오프 연계 지역광고 상품, 지역 정보, 맛집 리뷰, 맛집 서비스 변경 등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서비스에 업그레이드를 꾸준하게 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 서비스와 지역 광고 상품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는 광고 수익 모델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외한 다양한 부가 정보 서비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모델을 다양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지도내 검색 서비스 다양화(전화번호, 위젯, 심볼, 표시, 마이핀)를 통한 부분 유료 서비스
텍스트에서 그림, 서울 관광 동영상을 거쳐 위성이미지와 같은 스카이뷰와 실제와 유사한 실사로드뷰는 기존의 지도정보와 네비게이션보다 파격적입니다. 여기에 검색기능마저 상상을 초월한다면... 전화번호 검색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가는 길까지 알려주며, 자주 가는 곳, 모임 장소, 공지 등 유료서비스로 지인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게 만든다면 사용하지 않을까요. 흔히 다이어리 기능처럼 PIMS와 같이 개인일정관리, 주소록, 스케쥴, 약속 등을 위젯과 심볼, 표기, 마이핀 등의 부가 기능으로 SMS와 같은 비용 또는 월정액제로 서비스한다면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열려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다섯째, 포털시장에서의 특화된 컨텐츠(아이템)으로 차별화, 수익화, 선구권 쟁탈의 기회 부여
항상 네이버에게 지식IN, 카페 등 많은 아이템의 선두권을 빼앗겨 왔고, 사용자수, 검색시장에서도 2인자로 밀려있었지만, 2004년부터 5년 장기프로젝트 또는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사업화 및 플랜을 짜 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의 가상 추론이지만 상관관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분별 사업화 서비스 해오면서 장단점 및 개편, 업그레이드, 일부 서비스 종료를 거듭하며 일반적인 검색시장이라는 아이템의 한계(카페, 블로그, 지식인, 게시판, 웹, 뉴스, 음악, 이미지, 동영상, 사전 등) 대부분의 포털이 비슷한 주제로 검색시장에서 승부를 벌여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검색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아이디어화하고 발전시켜온 모델이 로드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꺼꾸로 로드뷰안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며, 상점 정보를 보고, 주문하고, 찾아가고, 먹고, 놀고, 여행다니는 시대를 상상했다면 말도 안된다고 했을까요. 아니면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보자고 했을까요.
종합, 로드뷰를 통한 포털 검색 서비스와 부분 유료화, 새로운 시장 진입으로 차별화 성장 목적
지금은 단순히 로드뷰와 스카이뷰를 통해 실사이미지 전달, 길찾기, 이벤트, 주소 전달 등의 부분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기존에 다양한 경험과 구축한 정보를 기반으로 로드뷰와 스카이뷰내에서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 일반 검색도 아닌 로드뷰내에서 기존의 검색방법과 색다른 상호, 전화번호, 목적지 추론, 먹거리 또는 여행, 맛집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내 리스트가 나타난다면 사용법은 쉽지 않을까요. 지금의 방법으로는 검색에서 위치따로, 경로따로, 모두 따로 따로 검색하고 사실확인을 해야 했지만, 원하는 조건을 다 입력했을때 지역과 맛집, 대중교통 또는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과 시간, 비용에 대한 정보를 지인에게 전달까지 해준다면 여러군데서 검색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런 전체 통합서비스 또는 일부분을 유료서비스화해서 건별 30원(SMS 비용대비 추론), 월정액제, 연회원제로 나눈다면 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어떨지 생각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파급효과가 크다면 다른 서비스에도 영향력이 미칠 것은 당연하며 검색시장에서의 광고수익, 브랜드 인지도, 신규 서비스 선점 등 원했던 차별화와 선두 재탈환은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혼자 앞서나가는 것 아닌가 싶지만, 다음 지도의 차후 목표가 이럴 것이라는 예측을 해보며...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에서 Technical Report News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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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저작권을 준수합니다.
접근론적 입장에서 다음 지도의 예전 정보(그간의 신규 서비스와 이벤트)를 돌아보겠습니다.
2004년 하반기 다음 로컬 지하철역 반경검색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로컬 대중교통정보 서비스, 전국투어 이벤트에 길도보고 사진보고 이벤트를 통해 로드뷰의 가능성을 사전 점검하였습니다.
2005년 무의도 이벤트, 마파도, 남이섬, 제주도 이후 시티N 서비스, 온오프 연계 지역광고 상품 출시
2006년 시티N Feel과 마스터 리포터, 스페셜 Hi Seoul 오픈, 지역정보 시티N 대중교통(서울) 서비스, 경기도 버스노선 추가, 지도서비스 업그레이드
2007년 그림지도 서비스 종료, 지도 서비스 전면 개편, 맛집 리뷰어 모집, 지역정보 섹션 종료, 동영상 길안내 종료, 쿠폰 서비스 종료, 샵 블로그 서비스 종료
2008년 지역검색 개편, 교통서비스 개편, 주소검색 개편, 부산/울산 대중교통서비스 오픈, 맛집서비스 변경
2008년 12월 스카이뷰, 로드뷰 소개
2009년 새롭게 바뀐 다음 지도 서비스.. 찾기, 심볼, 표기, 실시간 교통정보, 자동차 길찾기, 대중교통 길찾기, 개편 오픈, 전화번호 검색, 주소 검색, 지하철 노선도, 위젯, 지방 대중교통 서비스, 모바일 지도, 지도 원정대
첫째, GIS와 온오프 모바일 네비게이션 시장의 진입을 위한 사전 포석
다음 지도의 위의 예전 과정과 스카이뷰, 로드뷰를 보면 인터넷의 많았던 콩나물 및 포털의 지도서비스와, 네이게이션, 대중교통 서비스가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 장시간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360회전되는 실사 파노라마 기능까지 갖춘 것을 보면 실사의 스카이뷰 기반의 지도서비스와 로드뷰를 이용한 네이게이션의 결합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휴대폰, 스마트폰(PDA), PMP, MID, 넷북과 CDMA의 결합을 통한 초소형 휴대기기를 이용한 GIS+네비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둘째, 대중교통 길찾기와 자가용 길찾기 부분 유료 서비스 예상
과거의 준비해왔으며 모아놓은 자료와 서비스들을 망라해 볼 때 일부분은 오픈하여 무료로 쓰게 하고 손에 익으며, 꼭 필요한 정보는 추가 장비(네비, 네이트폰 등)의 구입 없이 부분 유료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면 네티즌의 일정 고객은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버스 노선 정보 또한 ARS로 부분 유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볼거리(여행, 관광), 먹거리(음식, 축제), 놀거리(테마파크, 공원) 등의 무형 컨텐츠 서비스 차별화
다음에서 과거의 쌓인 구축 정보를 보면 무의도, 마파도, 남이섬, 제주도 등으로 출발한 여행지 정보와, 온오프 연계 지역광고 상품, 지역 정보, 맛집 리뷰, 맛집 서비스 변경 등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서비스에 업그레이드를 꾸준하게 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 서비스와 지역 광고 상품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는 광고 수익 모델과 먹거리, 볼거리를 제외한 다양한 부가 정보 서비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익모델을 다양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지도내 검색 서비스 다양화(전화번호, 위젯, 심볼, 표시, 마이핀)를 통한 부분 유료 서비스
텍스트에서 그림, 서울 관광 동영상을 거쳐 위성이미지와 같은 스카이뷰와 실제와 유사한 실사로드뷰는 기존의 지도정보와 네비게이션보다 파격적입니다. 여기에 검색기능마저 상상을 초월한다면... 전화번호 검색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가는 길까지 알려주며, 자주 가는 곳, 모임 장소, 공지 등 유료서비스로 지인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게 만든다면 사용하지 않을까요. 흔히 다이어리 기능처럼 PIMS와 같이 개인일정관리, 주소록, 스케쥴, 약속 등을 위젯과 심볼, 표기, 마이핀 등의 부가 기능으로 SMS와 같은 비용 또는 월정액제로 서비스한다면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열려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다섯째, 포털시장에서의 특화된 컨텐츠(아이템)으로 차별화, 수익화, 선구권 쟁탈의 기회 부여
항상 네이버에게 지식IN, 카페 등 많은 아이템의 선두권을 빼앗겨 왔고, 사용자수, 검색시장에서도 2인자로 밀려있었지만, 2004년부터 5년 장기프로젝트 또는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하나씩 사업화 및 플랜을 짜 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저의 가상 추론이지만 상관관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분별 사업화 서비스 해오면서 장단점 및 개편, 업그레이드, 일부 서비스 종료를 거듭하며 일반적인 검색시장이라는 아이템의 한계(카페, 블로그, 지식인, 게시판, 웹, 뉴스, 음악, 이미지, 동영상, 사전 등) 대부분의 포털이 비슷한 주제로 검색시장에서 승부를 벌여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검색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바램으로 아이디어화하고 발전시켜온 모델이 로드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꺼꾸로 로드뷰안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며, 상점 정보를 보고, 주문하고, 찾아가고, 먹고, 놀고, 여행다니는 시대를 상상했다면 말도 안된다고 했을까요. 아니면 그런 서비스를 만들어보자고 했을까요.
종합, 로드뷰를 통한 포털 검색 서비스와 부분 유료화, 새로운 시장 진입으로 차별화 성장 목적
지금은 단순히 로드뷰와 스카이뷰를 통해 실사이미지 전달, 길찾기, 이벤트, 주소 전달 등의 부분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지만, 기존에 다양한 경험과 구축한 정보를 기반으로 로드뷰와 스카이뷰내에서 위에서 말한 모든 것이 이루어 진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 일반 검색도 아닌 로드뷰내에서 기존의 검색방법과 색다른 상호, 전화번호, 목적지 추론, 먹거리 또는 여행, 맛집으로 내가 원하는 지역내 리스트가 나타난다면 사용법은 쉽지 않을까요. 지금의 방법으로는 검색에서 위치따로, 경로따로, 모두 따로 따로 검색하고 사실확인을 해야 했지만, 원하는 조건을 다 입력했을때 지역과 맛집, 대중교통 또는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과 시간, 비용에 대한 정보를 지인에게 전달까지 해준다면 여러군데서 검색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런 전체 통합서비스 또는 일부분을 유료서비스화해서 건별 30원(SMS 비용대비 추론), 월정액제, 연회원제로 나눈다면 시장에 미치는 효과는 어떨지 생각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파급효과가 크다면 다른 서비스에도 영향력이 미칠 것은 당연하며 검색시장에서의 광고수익, 브랜드 인지도, 신규 서비스 선점 등 원했던 차별화와 선두 재탈환은 시간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혼자 앞서나가는 것 아닌가 싶지만, 다음 지도의 차후 목표가 이럴 것이라는 예측을 해보며...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에서 Technical Report News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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