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09.03.25 2009년 3월 31일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출판기념파티
  2. 2009.03.22 2009년 3월 14일 이강석의 얼리아답터와 블로그 브이코아 강의 사진 후기
  3. 2009.03.20 블로그 출판 2차 공동집필 모델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곧 출판합니다. 1
  4. 2009.03.19 비도덕적, 상업적, 불법적 블로그 포스트 정보가 돌아다닌다.
  5. 2009.03.18 레노보, 초소형 넷북 '포켓요가' 이미지 공개
  6. 2009.03.14 [브이코아 03/14] 이강석님 <얼리어답터와 블로그>브이코아 블로그 특강 2
  7. 2009.03.12 올 하반기 새로 나올 UMID M2의 이야기
  8. 2009.03.12 [1박2일] 4편 강원도 영월 한반도 뗏목마을에 가다
  9. 2009.03.11 [1박2일] 3편 황토온돌 펜션 산속의 친구 농장 1
  10. 2009.03.10 [1박2일] 1편 강원도 영월군청 농민 블로그 특강 다녀왔습니다. 3
  11. 2009.03.06 [에니어그램] 성격 은사 테스트 1
  12. 2009.03.03 블로그 블로거의 성공비결 꿈 깡 끈 꾀 끼
  13. 2009.02.28 파란,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도서증정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14. 2009.02.26 [방문기] 제1회 서울 블로거데이 행사를 마치고 1
  15. 2009.02.24 올블로그 어워드 부문별 Top 10 선정 및 최신 근황
  16. 2009.02.19 인텔과 유엠아이디(UMID) 서울프라자호텔서 신제품발표 기자간담회
  17. 2009.02.13 1971년부터 2009년까지의 컴퓨터(PC)의 변천사
  18. 2009.02.11 CPU, FPU, MCU, BSP, Soc 통합정보제공 사이트 안내
  19. 2009.02.05 UMPC, 넷북, 서브노트 노트북 구입 완벽 가이드 1
  20. 2009.02.01 출판기념회 발표용 필자소개 및 비하인드 스토리
Column2009. 3. 25. 13:48

2009년 3월 31일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출판기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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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에 이어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가 출간 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필진과 내, 외빈을 모시고 출판기념회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의 뜨거운 호응을 당부 드립니다.
=================================================

이대입구역 2번출구로 나오셔거 20m정도 오시면 왼쪽에 yesAPM건물이 있습니다.
당일 건물이 쉬는날인 관계로 건물 우측 모서리 부분의 후문을 통해 엘리베이터로 진입 가능합니다.

 행사 개요
행사명 : [온라인오프라인접속하다] 출판기념회
주최자 : 블로고스
최대 참석인원 : 80 명
 
 시간과 장소
시간 : 2009년 03월 31일 19시 00분 ~  2009년 03월 31일 21시 00분
예약 마감 : 상시 예약
장소 : 스토리라운지 5층 이벤트 무대
장소 전화 : 1600-6515
위치 : 2호선 이대입구역 2번 출구
URL : http://storylg.tistory.co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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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2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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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초교육으로 9시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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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학습 분위기... 진지하지 않은 멤버가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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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님의 얼리어답터 이야기... 블로그 이야기... 온라인 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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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한명 자기 소개를 해가고... 허리랑 목들 아프시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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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인장님과 쇼핑몰... 김준원님도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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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생방송을 맡아주시는 타로 이군상님... 그리고 다과시간... 보충학습... 뒷풀이...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20. 14:11

블로그 기반 글 같이 쓰기 - 그 두번째 책
"블로거들의 오프공간 이야기"프로젝트 기초 제안(안)

 첫번째 책의 성공적인 출판을 통해 두번째 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많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정말 힘이 납니다. 무엇보다 용기 있는 분들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많으셔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짧은 지식과 소견으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긴 해서요. 우선 이야깃 거리를 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드리는 이 내용은 활발하고 효율적인 구체적인 논의를 위해 기초안을 먼저 제안 한 것 이예요. 일부는 첫번째 책에서 기본 프로세스를 참고 했구요. 실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얼마든지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주실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이 하고자 맘 먹으신 분들은 정성된 의견 주세요. 이 안에서 첫번째 책 이상의 최고의 집단지성과 협업이 이루어져 훌륭한 기획서가 만들어 질 것 이라고 믿습니다.

■ 책 이름 : 가칭 "(온라인커뮤니티운영자와)블로거들의 오프 공간이야기"

■ 주제 :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자 및 블로거들이 바라본 오프공간에 대한 연구
기업, 비즈니스,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거, 기업의사회적책임CSR, 블로그 기술, 학습, 경제 이야기...등등 온라인커뮤니티 운영자와 블로거들이 바라보는 오프공간에 대한 연구로 다양한 실례와 연구결과

■ 저자 : 공동저자 30인

■ 주관 : 블로고스 출판

■ 편집 :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 퍼블리셔 2003
기본형 샘플 제공 /각자 편집, 못하면 의뢰 (한페이지당5000원 업계 제작단가?)

■ 최종 제출 형태 : 퍼블리셔를 pdf로 반출하여 파일로 업로드 하고 프린트물(팩스가능)

■ 편집지원 : 교육 3시간 기회 부여 (퍼블리셔 강사 강의를 듣고 실습:참가비 5천원)

■ 크기 : A5 (A4 반절 크기)

■ 가격 : 만원

■ 수량 : 500부 (1번부터 500번까지의 일련번호)

■ 인쇄비 : 표지 컬러 날개, 내지 흑백 1도 부분 컬러 견적 : 약 100만원 디지털마스터인쇄시

■ 내용 : 240 페이지 / 1인당 6페이지 ~ 8페이지

■ 기본요소 : 샘플안 작성중(맵, 내용, 스폰서, 자기소개 및 글)

■ 일정 : 3월 31일 출판기념회 목표

■ 홍보 마케팅
- 저자 블로그에 위젯 달기
- 각자 글에서 알아서 홍보 언급하기
- PDF유통
- 다양한 이벤트 : 쓰기 전 기획단계부터 오픈 진행하면서 입소문 효과
- 저자블로그에서 글의 댓글과 트랙백도 책에 골라넣기
- 브이코아(v-core.kr) 블로그에서 진행과정 담기 : 댓글 트랙백
- 블로거클럽 : 링크나우에서 책 1등하기

■ 유통 및 판매
- 프로젝트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기본 후원금을 낸다. 책 500부 인쇄비와 잡비 포함 진행비가 120만원이 소요된다고 한다면 참여한 사람 40명이면 한사람당 후원금은 3만원으로 계산된다. 그러면 한 사람당 후원금 3만원을 내면 책을 5권을 준다. 그러면 본인도 한권 받고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겠다. 그러면 책은 300권이 남고 우리는 첫 책 같이 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선 손해를 보진 않는다. 잔여 도서의 판매는 프로젝트 참여자들에 한해 5000원에 공급되며 마진 50%로 판매할 수 있다. 판매 경로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은 내부에서 공유될 수 있겠다. 300권의 이익금 150만원은 프로젝트 관리, 인쇄 진행 관리, 500권에 대한 재고 관리 등 인건비, 블로고스 공식블로그 운영에 소요된다.

전국 온오프라인 대량 판매시(프로젝트 종료 후 가능성)
- 필진과 후원인이 참여 자격 요건이 되며 새로 팀을 꾸려 대량 유통, 판매에 참여하여 역할에 따른 가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참여한 필진들의 각 개인의 인세는 블로그기반 출판 플렛폼에 후원합니다.
단, 만부이상 인쇄시 인세는 판매가의 6~8% (협의후)의 필진1/n로 수익 창출 가능 
- 새로 더 많이 인쇄해서 유통이 되더라도 필진님과 후원님의 경우 권당 5천원(더 많이 대량인쇄시 단가는 더 떨어질 가능성 있음)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블로그나 다양한 플랫폼(오픈마켓, 오프라인 도서 등,,,어느 곳이나)에서 실험 및 판매 하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다음 책 출간시 책 보도기사를 자기 블로그에 포스팅 해주시면 서평을 쓰실 기회와 출판기념회 초대, 일련번호가 찍힌 책을 먼저 배송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책 필진 들간의 협의를 통해 책 판매권도 드립니다. 예를 들어 권당 5천원에 드림

■ 이번 출간의 전망과 참여자가 누리게 될 이득
- 2009 블로그 기반 사업이 두번째 책으로 주목 및 인정을 이미 얻고 가게 됨,
대량 유통으로 연결될 가능성 긍정적
: 기존의 조그맣지만 무시 못할 브랜드를 업고 감. 

- 그 중심에 실무로 무장한 블로거로 등단하는 계기가 되며 브랜드 구축에 도움이 됩니다.
: 실제로 이런 일을 하고 연구하는 사람들(블로거)들이 함께 책을 냈구나. 이사람이 여기에 글을 썼네. 만나서 함 조언을 들어봐야 겠다. 이번에 인터뷰를 해야겠다. 강의를 부탁해야 겠다.

-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의 네트웍을 인정 받게 됩니다.
: 이런 사람들과 친하구나...^^ 나도 네트웍이 필요해. 이 운영자(블로거)를 연결해야 겠군. 우리 오프 사업의 미래는 이런 새로운 활로가 필요해.

- 다음 개인들 또는 적은 수의 공동저자의 전문 서적을 낼 때 우선적으로 우리는 서로 도와줍니다.
: 원고 읽어주고, 조언 해 주고, 책도 팔아주고, 초기 인쇄비 부담이 될 때 후원금도 지원해 줍니다.(기준이 필요하겠지만)

- 출판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 이젠 누리며 오프 장소에 대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장본인이 되는 것 입니다.
 
- 향후 블로고스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참여 가능
- 기업의 다양한 csr및 후원이 가능합니다.

만들어 가는 우리가 주인입니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9. 23:56

미디어 다음 블로그뉴스를 검색 중 특이한 제목과 내용을 보았습니다.

닉넴이 이군임다의 정보.지식.공짜정보 블로그네요...( http://blog.daum.net/amwayking/11718501 )

이건 무슨 낚시용 ? 그리고 비도덕적인 게다가 블로그 자동방문기에 자동덧글 생성기

뭐 안부발송기에 지식인 알리미 등... 이건 상업적인 냄새에 불법적인 문제까지 있을 듯 싶네요.

아래 캡춰 화면 넣어놨지만 게다가 다운화면 넘어가보니 Infomaster 지식디비라는 곳에서

해당 컨텐츠(파일)을 작성자 비공개에 3000냥에 판매되고 있더군요.

저두 아무래도 낚인듯 싶습니다. 구입하고 나서 파일에 문제가 있다면 사기성이구..

바이러스나 악성코드가 있어도 문제제기 못하고, 파일이 정상동작해도 불법이고..

아무래도 네이버, 다음, 엠파스에 신고해야 할 듯 싶네요. ㅎㅎ;; 보다보니 별 게시물이 다 올라오네요.

이분의 블로그 목록과 방명록, 코멘트를 찬찬히 둘러보았습니다.

모든 블로그 게시물이 홍보성이네요. 게다가 유료컨텐츠 유도까지 방명록도 다른 낚시성으로 도배가..

코멘트도 하나도 없고.. 방명록 관리도 안하는 듯 싶네요.

허허 많은 분들이 낚시질 당하실 것 같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

제목 : [홍보프로그램] 추천인,카페,그룹,블로그홍보 하실때 유용하게.

첨부파일
설명서.txt (0.1 KB)
오토마우스.exe (228 KB)
안부발송기.TXT (3.7 KB)
data.dat (0.1 KB)
INCSoft.exe (655.5 KB)
검색솔루션.exe (760.5 KB)
data.dat (0 KB)
네이버블로그자동방문.exe (454.5 KB)
사용설명서.txt (0.7 KB)
오토메세지.exe (28 KB)
Daum.exe (220 KB)
daum_memo.zip (1.3 MB)
MSCOMCTL.OCX (1 MB)
MSINET.OCX (129.8 KB)
MSVBVM60.DLL (1.3 MB)
Serial.key (0.8 KB)
VB6KO.DLL (24.5 KB)
EmpasBlogReply_Full.exe (1.7 MB)
게시판등록기-BSpider_V352.zip (34.4 MB)
게시판등록기-Push_man_board.zip (9.9 MB)
게시판디비-BSpider_1000000M_DB.zip (167.8 MB)
다음방문기-Daum_blog_tour.zip (611.1 KB)
다음.파란.엠파스블로그홍보-daum_paran_empas_blog.zip (1.4 MB)
메일발송기-수집기서버.zip (13.1 MB)
싸이순레-Cyworld_Tour.zip (4.4 MB)
[다운로드 하러가기]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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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가 초경량 '포켓요가(Pocekt Yoga)' 컨셉 PC를 공개했다. 매우 얇고 작아 바지 뒷주머니에도 들어가는데, 출시여부는 불투명하다.
 
가죽으로 처리된 케이스는 마치 커다란 지갑처럼 생겼고, 쿼티(QWERTY)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포켓요가는 스크린과 키보드를 탑재한 넷북의 형태로 제작됐지만,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에는 스크린 크기가 너무 작다. 그러나 경칩이 360도 돌아가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뒤로 젖혀서 타블렛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중간에 채워져 있는 벨트가 특징인데, 벨트를 푸르면 마우스가 된다. 

레노보는 포켓요가의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미지 속의 제품이 실제로 출시될지 여부도 확실히 하지 않았다. 포켓요가가 무선 스마트폰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The Lenovo's new laptop Pocket Yoga
http://www.flickr.com/photos/lenovophotolibrary/


Tag : IT·컴퓨터, 넷북, 노트북, MID, 얼리어답터, 리뷰어, 블로그, 블로거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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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와 블로그(이강석)

1.   얼리어답터란?

      EARLY + ADOPTER

n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얼리 어답터를 본다

2.   나도얼리어답터?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나타났을때 그목표물을 거의 놓쳐본 적이없다

      내일 제품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오늘밤이 너무길다

      박스는 처분하지 않고 모셔두는 편이다

      메뉴얼을 거의 읽지 않는다

      남들이 사는것을 따라 사지 않는다

      주위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대상 1호이다

      물건에 대한 애착이큰 만큼 실망도 경험이 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

3.   쥔장 링크님의 블로그 가이드 라인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다

      내가 알리고 싶은걸 확실히 하자

      다른곳에서는 없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자신이 만든 컨텐츠로 꾸미자

      나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자

      파워블로그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블로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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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툴의 양적 질적인 성장

      포털블로그

n  네이버

n  다음

n  싸이월드 2

n  파란블로그

n  기타포털 언론사

      블로그 전문툴

n  티스토리

n  이글루스

n  테터툴즈

n  기타

      메타블로그 성장을 바탕으로 미디어로 진화

n  블로그 글들을 한곳에 모아주는 메타 서비스 인기

n  메타블로그를 통해 이슈가 모이고 커뮤니티 형성

2.   브라이트

      콘텐츠 컨설팅 전문 업체

n  직업적으로 시장을 구축한 업체

3.   얼리어답터 블로거의 4가지 기술

      사진찍기 포토그래퍼

      사진보정 디자이너

      글쓰기 카피라이터

      검색기술 웹마케터

4.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 수익모델 1 광고수익

n  구글 애드센스

n  다음애드클릭스

n  올블로그 올블릿

n  파란 애드박스

n  애드젯

n  애드씨

n  피앙

n  파블애드

      블로그 수익모델2 리뷰작성

n  it 제품군

n  가전제품

n  산업기자재

n  음악

n  영화

n  먹거리

n  피앙

n  농산품

      블로그 수익모델3 리뷰제공 업체들

n  프레스블로그

n  파블리뷰

n  버즈블로그

n  레뷰

n  블로리뷰룸

n  렛츠리뷰

n  블로그얌

n  위드블로그

      블로그 수익모델4 집필 출판

n  일기형

n  &테크

n  메뉴얼

n  생활

n  홍보

n  기사

n  마케팅

n  가이드

      블로그 수익모델5 강의

n  학생

n  관공서

n  커뮤니티

n  맞춤형

n  1:1

n  회사

n  학원

      블로그 수익모델6 쇼핑몰

n  it 제품군

n  수공예품

n  수입품

n  무형제품

n  도서

n  지식거래

n  무형제품

n  블로켓 이니p2p

      블로그 수익모델7 대행사

n  블로그개설

n  홍보대행

n  운영대행

n  이벤트

n  브랜드관리

n  컨설팅

n  회원유치

n  판매유도

      블로그 수익모델 8 제휴마케팅

n  링크프라이스

n  기업

n  개인

n  애드플레이스

      블로그 수익모델 9 향후 수익모델

n  퀴즈배틀

n  소셜네트워크

n  스킨판매

n  연동소프트웨어

n  어플리케이션

n  헤드헌터

n  위젯

n  M&A

5.   mcc

      멀티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만들고 싶다

6.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2000~2005년까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활발한 경쟁 구도를 보였던 국내 포털은 2006 부터 시장 고착화 추세에 접어 들었다.

      파란은 계정하나로 무한대로 블로그를 생성할 있다.

7.   블로그 운영

      자신이 아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운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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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제조업체 입장에서 얼리어답터 블로그와 어떻게 컨택해서 홍보마케팅을 있는지요?

n  업계와 관련될 키워드를 검색한후 관련카페를 파악한후 컨택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n  설문조사나 좌담회 등을 수도 있당

n  커뮤니티 쪽이 제일 빠르다

      얼리어답터를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가시켰을때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만든후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요?

n  초기에 1차제품을 만들어서 얼리어답터에게 예판을 한다음 불만사항들을 다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블로그 쇼핑몰에서 결제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n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가입형이

à  고도몰 가입하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이 붙어 있습니다

설치형이

à  이니p2p 가입하고 붙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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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2. 17:08

UMID M1은 mbook MID는 이미 한국 기업은 Atom에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게이트 겨우 중에이며 - 기반 폴더형의 후계자. 나는 두 번째 - 세대 장치 가칭 the M2를 전화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내용을 발견 M1은의 버리셨 마우스 포인터를 공개했다. 소매 버전의 출하를 시작할 때까지 아무것도 비록 최종 간주되어야, UMID M2를 구상중인가 오늘날의 (제안) 하위 팩을 것이 - 3 "디스플레이, HSPA, 와이맥스는 슬림의 몸 안으로 2009년 2월 일자입니다. 당신을 볼 수있습니다 로드맵을 이미지와 단어가 그렇게 여부 M2를 실제로는 화면 크기에 주어진이 타고난 스마트폰 (수) 또는 그냥 많은 경우는 VoIP 기능이 같은 것이 불분명 위의 단어 "VoIP를"에서 "스마트폰" 다른 가제트.

제안의 또 다른 페이지에는 180의 언급 - 학위 번째 - gen 장치에 대한 화면 그것은 약간의이 기능은 동일한 작은 디스플레이는 M2를위한 운명과 관련된 것이지만, UMID 때 M1은 모든 가능성에 대한 문서는 M2를 나열하고 가능한 LCD swiveling, 힘든 일인 함께 "2 차 버전은"로드맵을 포함 인용 보인다 그 두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없습니다.

Technorati : 테크노 :

ps : 번역 프로그램 이용으로 읽는데 약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영문 원본을 붙여 놓습니다.

The UMID M1 mbook MID is just barely out of the gate and already the Korean company is perfecting ideas on the Atom-based clamshell's successor.

In the same proposal document that revealed the M1's forsaken mouse pointer, I found some general details about a second-generation device tentatively called the M2. Though nothing should ever be considered final until retail versions begin shipping, the UMID M2 as it's being envisioned today (the proposal is dated Feb 2009) would pack a sub-3" display, HSPA, and WiMAX into a slim body. You can see the word "smartphone" in the roadmap image and the word "VoIP" above that, so it's unclear whether the M2 would actually be a bona fide smartphone (possible given the screen size) or if it would just have VoIP functionality like a lot of other gadgets.

On a different page of the proposal, there's mention of a 180-degree swiveling screen for a second-gen device. It seems a little unlikely that this feature would pertain to the same small display destined for the M2, but when a document all about the UMID M1 includes a roadmap that lists the M2 and cites a "2nd version" with a swiveling LCD, it's tough not to assume that the two are connected.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2. 16:41
4편에 이어 영월군 북면 덕상2리의 "산속의 친구" 에서 나와 영월터미널로 버스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터미널에서 관광을 하고 가자는 의견에 셋은 다시 택시를 타고 한반도 뗏목마을로 이동. 어라~ 근데 저희가 버스타고 나왔던 길을 꺼꾸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이고 택시비 아까워라~ 뗏목마을 관광코스로 산책로가 있었고 정상(?)에 오르자 한반도의 지형을 한 뗏목마을이 보였습니다. 열쒸미 사진에 담고 나오는 길에 보인 포장마차에서 동동주에 도토리묵으로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동... 자~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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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1. 16:55
강원도 영월군청에서의 농민 블로그 교육을 마치고 1박한 "산속의 친구" 농장입니다. 3월 8일 일요일의 하늘을 맑았고 날씨도 춥지 않고 괜찮네요. 전날 저녁은 강원도라 그런지 서울 밤거리보다 차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연속으로 사진을 보여드리겠으며, 중간 중간의 멘트는 필요시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황토온돌로 지어진 펜션과, 펜션이 붙어있는 찜질방, 그리고 사슴농장을 운영하며 사슴녹용, 대보탕과 직접 담그는 죽염된장, 간장을 팔고 있었습니다. 숙소 뒷길로 올라가면 왕복 1시간거리의 완만한 산책로 휴얌림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가 가볍게 등산(?)아닌 걷기운동하기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방은 그리 많지 않은 4채 정도. 그러나 인원이 많으면 커다란 하우스가 3개 지어져 있어 색다른 숙박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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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팬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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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의 처마 모습. 사진에 붉고 이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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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과 함께 자연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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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 앟은 작은 계곡(?)의 눈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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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을 길게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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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창고와 우측의 쥔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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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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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시키고 있는 된장과 간장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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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옆에 나란히 놓인 항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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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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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벽에 나란히 놓여있는 빈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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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뒤로 펼쳐지는 산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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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속의 메주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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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을 넣어 담근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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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속의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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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하여 촬영해본 항아리 속의 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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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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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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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된장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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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일행이 사진과 캠코더로 촬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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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담근 된장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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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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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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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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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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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가마 통풍구 (사람키보다 작게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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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옆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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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 덥히는 가마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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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방을 덥히는데 사용하는 장작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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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찜질방을 열쒸미 설명하고 계시는 김성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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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가득 느끼라고 걸려있는 향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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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장식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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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숙소 내 주방 모습,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모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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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펜션 방 내부의 모습

황토펜션 및 황토찜질방과 죽염된장, 간장, 사슴녹용, 대보탕 등에 관심있느신 분은 네이버에서 "산속의 친구" 농장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영월군 북면 덕상2리 642번지
전화 033-372-5177 핸드폰 010-7250-5177
웹사이트 주소 www.yfmf.kr

덕분에 "산속의친구" 농장 펜션 홍보까지 하게 되었네요 ^^;;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0. 18:01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영월의 영월군청에서 농민분들에게 블로그 개설과 포스트 작성하는 법을 가려켜드리려 다녀왔습니다. 강변터미널에서 영월터미널까지 2시간이 걸리더군요. 터미널에서 군청은 걸어서 10분거리.. 오전 10시30분 고속버스를 타고 12시30분 도착 시간이 남아 잠시 영월의 구경거리인 "라디오스타" 촬영지 청록다방에 들려 동행하신 최재용 교수님과 커피한잔 마시고 강의하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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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6. 18:22
보통 MBTI나 인정성검사, 에니어그램, 성격은사 테스트는 유료서비스가 거의 대부분이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이트가 있는데 개인 본인 테스트, 부모 자녀 테스트, 커플 테스트가 있는 괜찮은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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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포탈사이트 (http://www.godpia.com )내의 갓피아 상담사이트(http://clunsel.godpia.com )가 그것이다. 위 사이트로 클릭 이동하셔도 되며, 아래 테스트 항목별 이미지를 클릭하셔도 해당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3. 10:12

근래에 행사가 많아 여러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회사 관계자와 기자분들, 블로그 행사에서는 많은 블로거들, 서울시블로거데이에서는 공공기관 관계자와 주부로거분들...

요즘 취미 또는 부업, 직업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관심도 많고, 인터넷계에서는 넷북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분야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요즘의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남들과 다르게 열정을 가진 분들의 차이를 생각해 보았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다섯가지로 꿈, 깡, 끈, 꾀, 끼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수긍이 가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이 다섯 단어는 많은 경영자, 학자, 언론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블로그에 맞춰 재해석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꿈은 인생의 비전이고 가능성이다. 꿈이 없는 삶이야말로 절망이고 어둠의 나락에 떨어져 허우적댈 것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가정에서, 직업에서, 사회에서 각자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꿈이 없이 특정 직업에서 오래있다보면 재미없고 다른 직업을 찾게 되며, 나태해지고 스스로를 사회에서 도태시키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 1인 편집자로서 저널리즘의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고, 수익모델을 찾는 사람, 다른 일을 위한 홍보수단이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그 어떤 것이 되든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뚜렷하기에 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모 연예인의 유명한 멘트가 있지 않은가 ?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깨어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두번째 깡, 소위 말하는 깡다구라는 의미는 근성으로 설명된다. 성실함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과정, 결과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근성 또한 중요한 요소다. 강인한 정신력이 건강한 신체를 뒷바침하듯 깡이라 일컫는 근성이야말로 성공요소에 필수적인 것이다.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식사습관처럼, 회사에서의 출퇴근시간처럼, 블로그에서도 규칙적인 글쓰기 습관이 꾸준한 접속자수를 만들 수 있다. 매일매일 또는 이틀단위, 처음에 어려우면 일주일에 글 하나씩 쓰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불규칙한 트래픽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끈,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닌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말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떤 집단에 속해있고 또한 인간관계를 얼마만큼 배려와 관용으로 맺고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블로거는 직업과 별도로 블로그 특성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타 블로그와의 관계를 개선시키고 유지할 수 있다. 코맨트와 트랙백으로 대표되고 있지만 그 필요성을 무시할 블로거는 없을 것이다.

네번째 꾀, 흔히 잔머리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재치 혹은 감각이라 생각되면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성실하게 매사를 임하는데도 불구하고 능률이 잘 안 오르는 사람들이 꽤 있다. 최선만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빨리 차선을 선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일종의 감각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 빠른 선택과 결정이 때론 성공의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블로거로서는 포스트하는 글 하나하나에 책임감이 따른다. 특히 비평을 할 경우 정확한 사실 확인과 육하원칙으로 차후 문제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실수했을 때는 정중하게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것도 서로에게 예의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끼, 기운으로 풀이될 수도 있는 끼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현대에는 자기 PR시대다. 적당한 자기 PR은 자신감과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거기다 유머까지 겸비를 했다면야 금상첨화가 아닐 수 있겠는가 ? 브로거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PR와 자기개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잘하는 분야, 장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몇배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단점 보다 장점을 살리는 것이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다. 이 다섯가지를 주의하면 베스트 블로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s : 난 다섯가지를 다 갖추고 있다고 착각할 뿐이고... 아직 별 볼일 없는 블로거일 뿐이다.
ps2 : 2009년 3월 2일 스포츠한국 공형진의 공사다망 기사를 보다가 생각나서 참고하여 써본 글이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8. 00:30

제가 운영하는 3군데 블로그의 이벤트 행사가 오늘로 종결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배출한 네이버 블로그의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독자여러분 200000히트 당첨자가 선정되었습니다. allerias(미모따찌)님 축하드립니다. 2월 14일 토요일 오전에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증정 도서는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일렬번호 140번입니다.

두번째는 금번 블로그코리아 신인블로그 Top 10에 선정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강서기의 얼리스토리 댓글 달아주신 자그님(이요훈님)님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2월 18일 들려주셨구요.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제 1만명 돌파했습니다.
도서 일렬번호는 130번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파란의 블로그 강서기의 얼리센터가 2월 25일 3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네이버처럼 자동 체크가 되지 않아서 댓글 남겨주신 분이 없네요. 그래서 방명록에 글 남겨준 매일같이 들려주는 지인 최진희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참 위 미모다찌님과 자그님은 2월 25일 우체국 등기로 발송하였습니다. 아마 27일경 자택에서 받아보시지 않으셨나 싶은데 아직 방명록이나 댓글이 없으시네요. 잘 받으셨다는 ^^;;

3월에는 또 다른 이벤트로 블로거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제 소장품중에 내놓거나, 상품권 등. 3월말에 2차 도서 출판이 되니 4월에는 도서이벤트도 가능하겠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6. 19:24

우선 참석하신 블로거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청과 함께 질문도 열심히 하시는 열의를 보여주셨네요. 절반에 가까운 여성 블로거들의 파워를 보았고, 몇몇 블로거 분들과는 좋은 이야기로 정기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주업무가 있는 회사원(IT 웹구축업종 컨설턴트)인 관계로 상암동의 회사 출근했다가 회사 대표님과 뚝섬에 있는 거래처 방문하여 업무 미팅을 마치고 열쒸미 행사장으로 왔습니다.

아쉽게도 오전에도 있었던 "천만상상 오아시스" 실현회의 시민평가단 활동에 대한 채택안건 평가와 시정관련 블로거 의견 전달에 대한 토의는 참석을 못해 내용을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오후 행사인 "공공기관과 블로거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계획"에 대한 PT를 듣고 자유토론을 하였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질문을 하였는데..나 포함하여 (음 하나..둘.,.) 총 8명의 질문이 있었네요. 한분은 지역발전관련 업종에 계시는 분으로 서울시만의 키워드가 없다는 것으로 공격적인 질문의 포화를 열었고, 한분은 문답이 너무 무겁다며 가벼운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설 부서에서 단기적인 계획과 기반 구축에 집중하기보다는 소통 방법 개선 등의 방법론적 접근법에 이야기가 맞춰진 듯 싶습니다.

모집때 올라왔던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제1회 서울블로거데이'에 초청되신 블로거 25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 신청순)

서울 공식 블로그 : http://blog.seoul.go.kr/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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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개설한 강서기 얼리스토리 블로그올블로그 어워드에 추천 및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지인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올블로그 어워드 추천된 2개 부문의 Top 10에 포함되었습니다.

신인 블로그 분야는 추천 71개 중 7위
기술/과학 블로그 분야는 추천 74개 중 10위에 들어 턱걸이로 통과되었네요.
2월 28일 토요일 시상식이 있다고 참석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사뭇 기념패나 경품에 눈이 혹하고 있다는... 뭐 줄지도 모르는데.. 뭐 준다는 내용두 없었구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 딴거두 뒤져보니 IDG 최고의 IT 파워 블로거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한참 아래인 39위더군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IDG의 베스트 피플에 선정되어 메인에두 붙었드만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는 등록된 블로그 17만개 중 311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하는디.. 참 이런거 뒤져보구 있는 나두... 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일정이...
1월말 공동집필 출판자축파티 마치고 2월에 증판해서 서점에 뿌려지고 3월말 출간예정으로 공동집필 책 작성중이고 이거 끝나면 4월부터 7월까지 단독 집필 들어갑니다.
글구 작년 특강처럼 3월 7일 강원도 영월에 농민분들에게 블로그 갈켜주러 봉사하러 갑니다. (모 교수님 강의와 함께 합니다)
3월 말 과천선교센터에서 약 300명 대상 블로그 마케팅 공개강좌 계획하고 있구요. 이후 매월 공개강좌와 유료 고급강좌 개설 준비합니다.

한달정도 쉬고, 공공기관 웹구축 업종에 재취직하여 일하러 들어갔는데.. 이쪽 업무도 상당량이라~~ ㅠㅠ;;
입찰 뜨면 짧은 기간내 분석, 제안서, PT에 컨설팅영업까지.. 업종자체나 업무성격상 위험부담이 커서...
지난번 면접봤던 업체의 골프장 전산관리직은 다음달 초나 되어야 결과가 나온다는데 만약 합격되면 여기 다니는 회사 포기하고 가야할런지...

나의 현재 근황과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일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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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19. 09:22

2009년 2월 19일 인텔과 유엠아이디(대표 문병도, www.umid.co.kr)는 서울 프라자 호텔 메이플룸에서 출시 예정인 'UMID MID(Mobile Internet Device)'를 공개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제조사 : 유엠아이디 (www.umid.co.kr )
판매사 : 소리마을 (www.sorimaul.com )
행사대행사 : 민커뮤니케이션 (www.moncomm.com )
후원사 : 인텔 (www.intel.co.kr )
판매처 : pmpinside & Interpark 연계 예약판매

UMID MID는 와이브로,HSDPA, 와이맥스, 와이파이, 블루투스 내장해 유심칩으로 만으로 모든 모바일 인터넷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한국의 DMB 방송이나 유럽의 DVB-T, 일본의 원세그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8인치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1024x600의 일반 노트북 해상도와, 인텔 아톰1.1Ghz/1.33GHz 프로세서와 DDR2 533MHz 512BMB/1GB메모리, 미니 USB2.0 x1, 마이크로 SD, USIM 카드 슬롯, 130만화소 카메라, 8-32GB SSD 저장공간, 315g 무게, OS는 MS Window XP, VISTA, 리눅스를 지원한다.

지금까지 나온 슬레이트 태블릿PC 스타일과는 달리 전자사전 또는 노트북을 닮은 이 제품은 다음과 같은 제원을 갖고 있습니다.

- CPU : 인텔 아톰 1.1/1.33GHz
- 화면 : 4.8인치 1024x600 터치스크린
- 메모리 : 512MB/1GB DDR2 533MHz
- 저장장치 : SSD 8~32GB
- 무선통신 : 무선랜, 와이브로, 와이맥스, HSDPA, 블루투스
- 웹캠 : 130만 화소
- 확장 : 미니 USB 2.0, 마이크로SD, USIM 카드 슬롯
- OS : 윈도XP/비스타, 리눅스
- 모바일TV : DMB, DVB-T, 원세그
- 무게 : 315g

행사 관련 사진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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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으로 시청 광장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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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전에 셋팅되어 있는 행사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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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전에 셋팅되어 있는 테이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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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전시되어 있는 테스트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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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꽃이 처럼 전시되어 아래에 보이는 6개가 UMID M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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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판매때 고객이 받으실 제품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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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윈도우 버전, 우측이 리눅스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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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이 적힌 소개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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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모델은 실제 빔과 연결되어 스크린으로 시연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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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외 행사장 앞쪽에 있던 블랙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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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전에 코트 입은 채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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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델들은 장난감인냥 재밌게 사용해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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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의 상단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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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네티즌 호칭 엠부기)의 하단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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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의 좌측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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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의 우측 화면 입니다. 흐릿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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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로 구동중인 M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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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로 구동중인 UMID M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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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말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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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펼쳤을때 모델의 얼굴과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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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크기를 나레이터 얼굴과 비교해 보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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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TOM 의 장점 소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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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의 생활화 영상 데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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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의 생활화 영상 데모 이동 중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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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의 생활화 영상 데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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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의 생활화 영상 데모 마지막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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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시연 화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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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ook 시연 화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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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자 분들이 보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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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엠아이디 문병도 대표이사님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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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기자분이 열쒸미 원고 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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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의 연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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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사인 소리마을과 축하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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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북 시연하고 있는 윤현모 팀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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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소개 중 큐빅형태 UI의 리눅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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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ID 회사의 윤현모 팀장의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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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테이블의 경청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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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 있는 참관객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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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부스 테스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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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상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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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열게 되면 보이는 제품이 담겨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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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윗 박스를 제끼면 보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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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하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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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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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광장을 배경으로 MID 엠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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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고 12시 점심시간에 기자단에게 제공된 점심 도시락입니다.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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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개인용 컴퓨터가 첫 선을 보인 이후, 40여 년 동안 PC는 호화롭고 거추장스러운 상업적 용도의 계산기에서 일할 때나 놀 때나 상관없이 삶 속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진화해왔다. 이러한 PC의 진화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큰 발전사를 살펴보자.

첫 번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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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주판이 최초의 PC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역사 박물관(Computer History Museum)은 최초의 PC라는 타이틀을 1971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을 통해서 750달러에 판매됐던 켄백-1(Kenvak-1)에 부여했다. 박물관의 설명에 따르면, “ V. 블랭켄베이커(John V. Blankenbaker)가 표준 중간 크기 및 작은 크기의 집적회로를 이용해서 설계한 켄백-1은 입력을 위한 스위치와 아웃풋을 위한 빛에 의존하고 있다. 메모리 크기는 256바이트.” 40대가 판매됐다.

데이터포인트 2200(Datapoint 2200)이라는 제품도1971년에 최초로 판매된 PC이다. 가격이 5,000달러나 됐지만 켄백보다 상업적으로 더 성공했으며, 현재의 유비쿼터스 x86 명령어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CPU로 유명하다.

느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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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는 킷(kit) 형태가 아닌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 8008에 기반한 최초의 상업용 PC 마이크럴(Micral)이 나왔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의 설명에 따르면, “프랑스 회사 R2E의 창립자이자 회상인 트루옹(Truong)은 고성능이 요구되지 않는 미니컴퓨터 대체용으로 마이크럴을 개발했다.” 이듬해인 1974년에는 제록스 팔로 알토 리서치 센터(Xerox Palo Alto Research Center)가 마우스가 내장된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 알토 (Alto)를 만들었다. 그 후, 1975년 대표적인 엔지니어인 리 펠젠스타인(Lee Felsenstein)이 비주얼 디스플레이 모듈을 설계해 PC가 게임 콘솔로 진화할 수 있었다.

PC
가 주류로 발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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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은 초기 PC에 큰 이변이 일어났던 해이다. 코모도 펫(Commodore PET)과 애플 II가 출시되었기 때문. 코모도는 내장된 카세트 드라이브 두 개와 8KB 메모리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애플 II는 인쇄회로 마더보드, 훌륭한 그래픽, 게임 페달, 그리고 컴퓨터 게임인 브레이크아웃(Breakout)’으로 성공했다.

1979
년에는 아타리(Atari)가 두 개의 마이크로컴퓨터를 선보였는데, 하나는 본래 게임 콘솔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정용 컴퓨터였다.

IBM, PC
시장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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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IBM IBM 5150을 선보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불을 지폈다. IBM 5150은 인텔8088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MS-도스(DOS)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첫 번째 휴대용 컴퓨터도 같은 해에 첫 선을 보였는데, 아담 오스본(Adam Osborne)이 공개한 10.8kg짜리 오스본 I(Osborne I)이 그 주인공이다. 가격은1,795달려 였으며, 5형 디스플레이, 두 개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64KB 메모리와 모뎀을 장착했다.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린 PC와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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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는 1982년 코모도 64(Commodore 64) 혹은 C64라는 제품으로 엄청난 히트를 쳤다. 이 제품의 인기는 11년 동안 계속됐으며, 최소 1,700만대를 판매해 가장 많이 판매된 PC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 가격은 595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며, 수 천 개의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1983년에 애플은 GUI를 최초로 사용한 PC인 리사(Lisa)를 출시한다. 나사(NASA)를 고객으로 유치했지만, 1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과 느리다는 명성 때문에 상업적인 실패를 맞보게 된다. 반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컴팩(Compaq) IBM PC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첫 번째 PC 클론을 출시해 사업적으로 성공해 1983년에도 인기가도를 이어갔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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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컴퓨터가 획기적인 해를 보내는 동안 애플은 최초로 성공한 GUI 적용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출시한다. 오웰리언 주의를 테마로 한 강력한 슈퍼볼(Super Bowl) 광고는 애플을 개인용 컴퓨터의 빅 브라더(Big Brother) 였던 IBM을 물리칠 수 있는 구세주로 떠오르게 했다.

하지만 IBM 역시 1984년에도 PC 주니어(Jr.) PC-AT를 출시하면서 공격적인 사업을 계속했다. PC-AT 4,000달러로, 매킨토시보다 60% 정보 비쌌지만 이전 IBM PC보다 훨씬 큰 스토리지 용량, 퍼포먼스, RAM 등으로 무장했다.

업계의 교묘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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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Compaq) 1986년 데스크프로 386(Deskpro 386)을 출시하면서 IBM을 무너뜨렸다. 데스크프로 386은 인텔의 최신 80386 칩을 사용한 최초의 데스크톱인데,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 따르면 80386 칩은 PC에 이전의 메인프레임이나 미니컴퓨터만큼이나 빠른 속도와 강한 성능을 부여했다. 1987 IBM은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OS/2 운영체제를 도스(DOS) 대체품으로 내놓으면서 386 세상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최초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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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notebooks)’이라고 불릴 만큼 얇은 노트북은 1980년 후반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컴팩(Compaq) 1989 LTE LTE 286을 출시하면서 노트북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했는데, 두 기종 모두 내장 하드 디스크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췄고 , 성능은 데스크톱 모델과 비슷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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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으로 넘어오면서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IBM OS/2를 계속 밀었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미래인 윈도우(Windows)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1985년 처음 선보였으나, 90년대 초반 버전 3.0을 출시하기 전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함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포함된 오피스(Office) 플랫폼을 성공시키면서 PC 시장의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PC
가 웹 서핑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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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용자들은 PC를 월드와이드웹(WWW)을 서핑하고 이메일을 이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쉽게 시작되지는 않았다. 게시판 시스템을 기억하는가? 1991년에 데뷰한 아메리카 온라인 AOL(America Onlines AOL 서비스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994년 네스케이프 내비게이터 웹 브라우저(Netscapes Navigator Web browser)는 더 많은 대중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 반면 인텔의 새로운 펜티엄(Pentium)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사용자들이 꽤 괜찮은 속도로 웹을 서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998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 팔았으며, IE는 오늘날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의 강력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로 남아있다.

애플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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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990년대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1996년 돌아오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1998년 애플은 이더넷(Ethernet) USB 연결 기능이 들어있는 푸른색 케이스의 아이맥(iMac)을 출시하고 , 맥을 위한 새로운 운영체제도 출시해 데스크톱 시장에서 새롭게 기반을 다지게 됐다.

속도경쟁: 인텔vs.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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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하급의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만들어 온 것으로 알려진 AMD 1999년 애슬론 (Athlon) 칩을 발표해 인텔 펜티엄 III(Intel Pentium III)를 눌렀다. AMD 2003년에 또 다시 64비트 기반의 데스크톱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옵테론 (Opteron)과 애슬론 64(Athlon 64)를 출시해서 인텔을 무너뜨렸다. 이듬해에 인텔은 자사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출시해서 점차적으로 소비자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느린 32비트 칩이 64비트로 대체됐다. 오늘날의 새로운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 또한 PC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온라인 게임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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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I의 탁구게임 (pong)’의 팬이라면 비디오게임이 개인용 컴퓨터에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빠른 프로세서가 등장하고 , 인터넷이 진화해 온라인에서 여러 게이머가 함께 게임을 하게 되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나 에버퀘스트(EverQuest)같은 게임이 등장했다. 수 백만의 게이머들에게 PC는 이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경쟁자들과 동료가 모여있는 판타지 세상으로 연결하는 최초이자 최고의 기기이다.

넷북, 타블렛,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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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사용자에게 무선 인터넷 접속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작고 저렴한 기기가 되어주었다. 터치스크린으로 무장한 타블렛 컴퓨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컴퓨터 사용을 쉽게 만들었다. 또한, 서류철 안에 노트북을 넣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알려진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개발했다.

PC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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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PC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앞으로 나올 PC는 어떤 모습일까?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발췌 : IDG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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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5. 20:35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금융위기와 불경기 때문에 국내외적으로 컴퓨터 하드웨어 시장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그래픽 카드로 유명한 에버탑이란 업체가 부도나면서 혹여, 국내 컴퓨터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의 시작이 아닌가 하는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난관 중에서도 비교적 영향을 덜 받으며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분야가 있으니, 바로 노트북이라고 칭해지는 랩탑 PC 시장입니다.
많은 외국 CEO들과 전문가들이 예견한 대로 노트북의 판매량이 증가하여 점차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양상으로까지 발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 출시되는 대기업의 데스크탑은 그 이름만 유지할 뿐, 노트북용 CPU와 하드디스크를 통해 매우 슬림한 구조와 디자인을 취하는 등 거의 노트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일조한 가장 큰 원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르는 물가와는 반대로 전반적인 노트북의 가격은 낮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용자의 용도에 걸맞게 다양화 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CPU, LCD, 플랫폼 등이 등장하여 가격의 다원화를 이뤄낸 것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바야흐로 노트북이 대세라는 말이 납득되는 이 시기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너무나 복잡하고 다양한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오히려 구입을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독자들을 위하여 2008~2009년도 노트북 실 구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필수 사항들을점검해 보겠습니다.


1. UMPC, 넷북, 서브노트 등 다양해진 노트북의 종류
 

이동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 해도 크기와 무게입니다. 이 둘을 중심으로 가장 작고 가벼운 순으로 나열한 것이 이른바 "UMPC, 넷북, 서브 노트북, 데스크탑 대체 노트북"입니다. 이 중 UMPC와 넷북은 하드웨어 제조사(특히 인텔)에 의한 명확한 하드웨어적인 제한과 스펙이 규정되어 있지만, 서브 노트북과 데스크탑 대체형의 경우 엄격한 정의보다는 통상적인 의미에서 이해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만한 노트북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즉, 작고 가벼우면서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절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UMPC에서 데탑 대체형까지 어느 경우이던 반드시 하나를 포기하고 하나를 취할 수밖에 없는 선택의 제한이 따릅니다. 따라서 자신의 용도와 목적에 맞게 신중히 구매해야 합니다.


(1) UMPC

Ultra Mobile PC, 즉 초소형 PC라는 이름의 약자인 UMPC는 약 18cm(7인치) 안팎의 화면 크기를 갖고 있으면서 인텔 기준으로 A100, 셀러론 M, 아톰 Z500 계열 CPU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에 상응하는 AMD의 CPU로는 지오드 LX 계열이 있고, VIA의 CPU로는 C7계열이 있습니다.
아래는 간단하게 이들을 비교한 도표입니다. 각각의 제품군 중 시중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것의 대표 모델을 선별하였으므로 신형 모델의 경우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

모델명

클럭속도

L2 캐시 (KB)

FSB (MHz)

VIA

C7M 772

1.2 GHz

128

400

AMD

Geode LX800

800 MHz

512

400

인텔

셀러론 M 353

900 MHz

512

400

아톰 Z530

1.6 GHz

512

533

아톰 N270

1.6 GHz

512

533

▲ UMPC용 CPU의 일반적인 사양

어느 경우이던 현존하는 모바일 CPU 중 가장 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윈도우 XP를 가까스로 운용할 수준이며, 여러 멀티 태스킹 시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의 딜레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신 전력 소비량이 적기 때문에 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없는 UMPC의 특성에 적합합니다.

UMPC 구입 시 간과한 수 없는 것 중 또 하나는 옵티컬 드라이브(DVD, CD)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몸체는 작아지고, 무게와 가격은 가벼워졌지만 빈번하게 이들을 사용해야 하는 유저라면 추가적인 하드웨어 구입이 필요하며, 심지어 주렁주렁 연결하는 주변기기 때문에 UMPC가 자랑하는 제 1의 가치인 이동성이 저해될 수 있음을 유의합니다.
HDD의 용량도 상당히 적습니다. 국내 시판 중인 제품의 경우 대부분 60~80G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많아봐야 120G 정도입니다.
LCD의 해상도 역시 1024x600의 와이드형이 많아서 요즘 점점 커 지는 웹 사이트의 화면이 한 번에 출력되지 못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필자 개인적으로나 많은 유저들의 경우나 현재의 UMPC에 대해서는 일단 회의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무게와 크기라는 이동성의 가치를 위해 너무 많은 하드웨어적인 퍼포먼스를 제한한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UMPC의 한계를 파고 등장한 것이 이어서 소개하는 소위 넷북입니다.


(2) 넷북

UMPC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최소한의 이동성을 유지하며 등장한 것이 올해 우리 나라를 강타하여 열풍을 몰고 온 넷북입니다.
넷북은 인터"넷"과 문서 작성에 중점을 둔 노트"북"으로, 그 탄생 뒤에는 다른 노트북과 달리 많은 우여곡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윈도우 비스타의 판매 증가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MS의 정책 때문에 넷북보다 스펙이 열악한 UMPC조차 윈도우 XP 대신 비스타 채택을 강요 받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이에 대한 소비자들과 노트북 제조사들의 반발이 커졌고, 비스타의 호환성 문제와 맞물리면서 마침내 MS는 윈도우 XP 사용을 용인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범위에 있어서는 넷북과 UMPC에만 한정하는 조건으로 좁혀졌습니다. 물론, 개중에는 서브노트북 이상의 제품에도 XP가 탑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버전에서 XP가 번들로 포함되는 양상으로, 자세한 것은 이어지는 "6. 노트북과 운영체제"에서 언급하겠습니다.


CPU에 있어서도, MS와 마찬가지로 독과점을 이루는 인텔의 제약이 존재합니다.
넷북에 사용되는 모바일 CPU "아톰 N" 계열은 11인치 미만의 화면 크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텔이 이러한 제한을 둔 이유는 12.1인치 이상의 노트북들에 아톰 N이 채택 시 자사의 고급 제품군인 메롬과 펜린의 판매량 감소를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넷북이 소비자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은 채 비교적 작은 크기인 10인치 대를 유지하는 것은 노트북 메이커의 의지가 아니라 인텔의 강요에 의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이쯤 되면 나름대로 노트북에 대해 연구한 일부 독자는 최근 출시한 미국 D사의 12.1인치 넷북을 예로 들며 의아해 할 지 모릅니다.
이 제품은 일종의 우회적인 발상에 의해 탄생한 것으로, 넷북용 CPU인 아톰 N 계열 대신 UMPC용 CPU인 아톰 Z 계열을 탑재하여 인텔의 제한을 회피한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덕분엔 LCD 해상도는 커 졌지만, 넷북보다 다소 성능이 떨어지는 UMPC용 CPU를 탑재하여 약간의 퍼포먼스 속도 감소는 불가피해 졌으므로 구입 시 이 점을 염두 해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XP를 사용할 경우 큰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윈텔로 대변되는 MS와 인텔이라는 일개 소프트웨어, 반도체 업체가 노트북 하드웨어 전반을 좌지우지 하는 것을 보며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나요? 필자가 여기서 독과점의 폐해를 느낀다고 하면 억지일까요?

현재 시중에 출시되는 넷북의 일반적인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넷북 중에서는 비교적 큰 10.2인치의 와이드 해상도를 갖추면서도 6셀 배터리를 채택하여 실 사용 시간 4시간 이상으로 매우 우수한 이동성을 보여주는 기종들입니다. (메이커에서 주장하는 6~8시간은 실 사용 시 적용되기 어렵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평가입니다.)
최근 정부 및 소비자 단체에서 빈번하게 지적한 바 있는 국내 업체들과 외국 업체들의 부당한 가격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미국 내 판매 가격과 국내 판매 가격을 함께 병기하였으니 이 점도 참고 바랍니다.
가장 스펙이 우수한 대만 M사의 경우 미국 내 판매 가격과 국내 판매 가격이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이를 수입하여 OEM으로 판매하는 L사의 모델은 약 80만원으로 20만원 가량 더 비쌉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S사의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는 한화로 약 67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20% 이상 더 비싼 약 80 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업체인 D사의 제품은 오히려 국내 가격이 더 저렴한 모습입니다.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가 강한 반가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조사

대만 M사

국내 S사

미국 D사

CPU

인텔 아톰 N270 (싱글 코어)

인텔 아톰 Z520
(싱글 코어)

클럭속도

1.6GHz

1.33GHz

L2 캐시

512KB

FSB

533MHz

LCD

10인치, 1024x600

12.1인치, 1280x800

메모리

1GB

1GB

HDD

160 GB

120 GB

40GB

VGA

온보드 GMA950

온보드 GMA 500

유선랜

10/100Mbps

10/100/1000 Mbps

무선랜

802.11 (a/g/n)

802.11 (b/g)

802.11 (b/g)

블루투스

2.0

2.1

배터리

6셀

3셀

크기(WxHxD)

26x18x19.2~3.2cm

26x19x3.0cm

30x23x2.3~2.8cm

무게
(배터리포함)

1.25kg

1.33kg

1.23kg

가격 (미국)

약 430 $ (약 60 만원)

약 484 $ (약 67 만원)

약 549 $ (약 77 만원)

가격 (한국)

약 60 만원
(L사 약 80 만원)

약 80 만원

약 63 만원

국내 L사의 제품은 대만 M사 제품을 수입하여 OEM으로 판매하는 것이므로 따로 언급 안 함
미국내 가격은 아마존 기준. ( )안은 환률 1,400원을 기준으로 하여 한화로 환산한 가격
한국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와 최고가를 평균한 가격


그러나 넷북 역시 UMPC와 유사한 제약이 존재합니다.
일단, CPU 성능이 그다지 높지 않아서 XP 상에서 문서와 웹서핑 정도만 운용할 수 있으며, 포토샵, 프리미어, H264, 1080 동영상 등과 같은 고성능 멀티미디어 작업이나 비스타 이후의 운영체제 사용은 어지간한 인내심이 없으면 구동시키기 힘듭니다. (물론, 비스타에 대한 실망과 악평으로 이것이 반드시 단점이 되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
최대 화면 해상도가 1024X600에 그치기 때문에, 넷북의 최대 활용 목적인 인터넷 서핑 시조차 빈번한 상하좌우 스크롤 압박이 심하다는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는 10인치 이하 UMPC, 넷북의 1024X600 해상도에와 12.1인치 서브노트북 1280x800 에서 보여지는 해상도를 비교한 것입니다. 단, 폰트의 크기는 고려되지 않았음을 주의합니다. 같은 1024X600 해상도라 해도 UMPC의 화면 크기는 약 7인치 이하 이므로 글자 크기는 10.2인치인 넷북보다 훨씬 작아집니다.

▲ 1024x600 해상도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1280x800 (클릭하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 코어듀오? 코어2듀오? 메롬? 펜린? 복잡한 CPU 스펙 정리
 

서브노트북 이상으로 오면 하드웨어에 관한 여러 단어가 나오면서 더더욱 머리는 복잡해집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개발되는 신기술 및 제조 공정으로 일반 유저들 입장에서는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는 CPU가 등장하고 있으며, 같은 이름의 CPU라고 해도 제원 차이가 심합니다. 심지어 제조사인 인텔의 웹사이트에서도 일일이 차이를 나열하고 있지 못하는 지경이니 더더욱 구매자 입장에서는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가령, 같은 메롬 프로세서라 해도 FSB가 667 MT/s인 것부터 800 MT/s 까지 다양합니다.
따라서, 이 립뷰 역시 일일이 수십 가지나 되는 모든 것을 열거하거나 설명하기는 불가하므로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을 대상으로 가장 일반적인 스펙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FSB(Front Side Bus)

메인보드의 상단에 위치한 노스브릿지(Northbridge)는 CPU의 연산 결과를 메모리에 전달해 주거나 전달 받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 때 노스브릿지와 CPU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역을 FSB라고 부르며, 노스브릿지와 메모리간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역을 메모리 버스라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 흔히 FSB 533, 667, 800, 1066 MT/s 등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후자의 경우 DDR2 533/667, DDR3 1066/1333 등으로 분류됩니다.

참고로, CPU와 노스브릿지 간의 데이터 전송을 "Front"로 정의하는 반면, CPU와 캐시의 데이터 전송을 "Back"이라고 정의하여 이 전송을 Back Side Bus로 부르기도 합니다.

노스브릿지(Northbridge)와 사우스브릿지(Southbridge)

컴퓨터의 세 가지 핵심 요소인 CPU, GPU, 메모리 간의 데이터 전송을 제어하는 메인보드의 Hub 장치를 노스브릿지라고 부르는 반면, 이에 상응하는 사우스브릿지는 SATA, IDE, USB, PCI 등의 주변 기기를 제어합니다.
CPU와 메모리 간의 데이터 전송 레이아웃을 고려한 메인보드 설계에 따라 상단부(북쪽)에 이들을 제어하는 칩셋이 붙어 있어서 이를 노스브릿지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하단부(남쪽)에 각종 PCI, USB, SATA, IDE 단자가 붙어 있음에 따라 이들을 제어하는 칩셋 역시 하단에 위치해 있어서 사우스브릿지로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일단, 2008년 12월 현재 시판 중인 인텔의 하이엔드급 모바일 CPU는 코어듀오와 코어2듀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중 코어듀오는 점차 단종되어가는 추세로 코어2듀오의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경제적인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코어듀오는 듀얼 코어를 기반으로 한 인텔의 모바일 CPU의 실질적인 초창기 모델로 1~2MB의 L2 캐시와 533~667 MT/s FSB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어2듀오는 저전력, 저발열을 지향하는 인텔의 CPU로 그 특성에 따라 메롬과 펜린으로 다시 분류되는데, 가장 큰 차이는 제조 공정에 있습니다. 전자는 65 나노인 반면, 후자는 45 나노 공정에서 제조되어 그만큼 적은 양의 전력을 소비하고, 그에 따라 발열도 낮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텔사의 주장일 뿐, 유저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결과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필자 역시 직접 메롬과 펜린 기반 노트북을 모두 사용해 봤지만 인텔의 주장처럼 펜린이 더 적은 전력을 소비한다고 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성능의 향상만 어느 정도 미미하게 있을 뿐, 두 노트북 모두 3시간 안팎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13.3인치 LCD 기준)

제조 공정

L2 캐시

FSB

출시

코어솔로

요나
(Yonah)

65nm

1 ~ 2 MB

533 ~ 667 MT/s

2006년

코어듀오

코어2듀오

메롬
(Merom)

65nm

2MB

533 ~ 800 MT/s

2006년

펜린
(Penryn)

45nm

3 ~ 6 MB

800 ~ 1066 MT/s

2008년

오번데일(Auburndale)

45nm

L2 : 512 KB
L3 : 4 MB

-

2009년 예정

쿼드코어

클락스필드
(Clarksfield)

45nm

L2 : 1 MB
L3 : 8 MB

-

2009년 예정


인텔과 경쟁하고 있는 AMD의 경우, 데스탑과는 상대적으로 모바일 CPU 분야에서 심한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애슬론 X2, 튜리온X2, 튜리온X2 Ultra 등이 있지만, 이들을 이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노트북 메이커도 드물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아직은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직도 45 나노 공정의 모바일 CPU가 전무하여 인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이에 따라 소음과 발열도 다소 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점차 그 차이는 좁혀지고 있어서 실제 사용할 경우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준으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AMD 모바일을 채택한 노트북은 가격이 아주 저렴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일부 유저들이 우려하는 윈도우 안정성이나 버그 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요즘 출시되는 AMD의 CPU는 이 점에 있어서는 인텔의 그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적은 예산으로 높은 성능을 기대하는 구입 예정자라면 굳이 인텔 제품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튜리온 X2를 내장한 노트북의 경우 70만원대 가격으로 100만원이 넘는 인텔의 메롬과 동일하거나 심지어 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인텔 CPU의 가격이 높은 것은 그만큼 월등히 성능이 뛰어나서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능 이외에 인텔의 네임밸류라는 단순한 심리적 프리미엄이 붙었기 때문입니다.

2009년부터는 데스크탑 분야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AMD의 반격을 기대됩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45 나노 공정의 코드명 카스피안(Caspian)은 인텔의 펜린과 경쟁할 것이며, 이번 달에 2009년 출시를 확정한 유콘(Yukon)은 UMPC/넷북용 CPU 시장에서 인텔의 아톰과 경쟁할 것입니다.
부디 AMD가 모바일 분야의 인텔의 독과점을 막아 주기를 바랍니다. 노트북이 많이 저렴해 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가격에 거품이 많은 것은 사실이니까요.


3. 센트리노? 센트리노2? 나파? 산타로사? 몬테비나? 복잡한 모바일 플랫폼 정리
 

많은 소비자들이 센트리노, 센트리노2, 나파, 산타로사, 몬테비나 등을 CPU의 한 종류로 알고 위에 말한 메롬이나 펜린과 혼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불어 소위 용팔이라 불리는 일부 판매 업체들의 어설픈 상술에 이용되면서 그 의미가 호도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일단, 센트리노(Centrino)와 센트리노2(Centrino2)는 인텔이 규격을 정한 모바일 플랫폼의 가장 큰 분류 단위로서 여기서 말하는 플랫폼이란 CPU, 칩셋, 무선 랜카드의 세 요소입니다.
이 중 센트리노는 다시 소노마(Sonoma), 나파(Napa), 산타로사(Santa Rosa)로 분류되고, 2008년 등장한 45 나노 공정의 고성능, 저전력 CPU 펜린(Penryn)을 탑재한 플랫폼을 몬테비나(Motevina) 즉 센트리노2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센트리노2와 몬테비나는 같은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센트리노 제품군의 경우 소노마, 나파, 산타로사로 분류되었지만 올해 갓 등장한 센트리노2의 경우 아직 몬테비나 외 다른 플랫폼이 선보이지 않았으니까요.

인텔 모바일 플랫폼 = Centrino 기술 제품군

플랫폼
(CPU, 칩셋, 무선 랜카드)

나파
(2006년)

산타로사
(2007년)

몬테비나
(2008년)

칼펠라
(2009년)

로고

센트리노

센트리노 2


이제 여기서 말하는 모바일 플랫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방금 언급한 대로 모바일 플랫폼은 CPU, 칩셋, 무선 랜카드를 합쳐서 부르는 의미인데, 나파의 경우 요나(코어듀오) 또는 메롬(코어2듀오 667 MT/s FSB 이하)을 중심으로, 산타로사의 경우 메롬 또는 펜린(800 MT/s FSB 이하)을 중심으로, 몬테비나(센트리노2)의 경우 1066 MT/s FSB 이상의 펜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세부적인 지원 칩셋, 메모리, 무선 랜 규격 등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표에서 상세히 정리하였습니다.

나파 플랫폼 (2006년)

CPU

Socket M 규격
코드네임 요나(Yonah) : 코어 솔로(Core Solo), 코어듀오(Core Duo)
코드네임 메롬(Merom) : 코어2솔로(Core 2 Solo) FSB 533 ~ 667 MT/s, 또는
코드네임 메롬(Merom) : 코어2듀오(Core 2 Duo) FSB 533 ~ 667 MT/s

칩셋

Intel Mobile 945 Express 시리즈 칩셋 + ICH7M 사우스브릿지
Intel GMA 950 그래픽카드 내장

메모리 지원
DDR2 533 ~ 667

무선랜

Intel PRO/Wireless 3945ABG (a/b/g) mini-PCIe Wi-Fi 아답터, 또는
Intel PRO/Wireless 4965AGN (a/b/g/draft-n) 무선 카드

산타로사 플랫폼 (2007년)

CPU

Socket P 규격
코드네임 메롬(Merom) : 코어2듀오(Core 2 Duo) FSB 667 ~ 800 MT/s
코드네임 펜린(Penryn) : 코어2듀오(Core 2 Duo) FSB 800 MT/s

칩셋

Intel Mobile 965 Express 시리즈 칩셋 + ICH8M 사우스 브릿지
GM965 노스브릿지 : Intel GMA X3100 그래픽카드 내장
PM965 노스브릿지 : ATI, nVidia 등 외부 그래픽카드 내장

메모리 지원
DDR2 533 ~ 667

옵션
Intel 터보 메모리(Turbo Memory)

무선랜

Intel PRO/Wireless 4965AGN (a/b/g/draft-n) mini-PCIe Wi-Fi 아답터

몬테비나 플랫폼 (2008년)

CPU

Socket P 규격
코드네임 펜린(Penryn) : 코어2듀오(Core 2 Duo) FSB 800 ~ 1066 MT/s

칩셋

Intel Mobile 4x Express 시리즈 칩셋 + CH9M 사우스브릿지
GL40/GS45/GM45/GM47 노스브릿지 : Intel's GMA X4500 그래픽카드 내장
PM45 노스브릿지 : ATI, nVidia 등 외부 그래픽카드 내장

메모리 지원
DDR2 667 ~ 800
DDR3 800 ~ 1066

옵션
Gigabit 이더넷 카드(Ethernet LAN controllers) 82567LM 또는 82567LF 내장
HDMI, DVI 출력 지원

무선랜

Intel Ultimate N Wi-Fi Link 5300 mini-PCIe 아답터 (최대 450Mbps 전송), 또는
Intel Wi-Fi Link 5100 mini-PCIe 아답터 (최대 300Mbps 전송), 또는
Intel WiMAX/Wi-Fi Link 5350 mini-PCIe 아답터 (WiMAX 와 Wi-Fi 지원, 최대 450Mbps전송), 또는
Intel WiMAX/Wi-Fi Link 5150 mini-PCIe 아답터 (WiMAX 와 Wi-Fi 지원, 최대 300Mbps전송)

칼펠라 플랫폼 (2009년 예정)

CPU

네할렘(Nehalem) 아키텍쳐 기반
코드네임 오번데일(Auburndale) : 코어2듀오(Core 2 Duo) FSB 1333 MT/s 이상
코드네임 클락스필드(Clarksfield) : 코어2쿼드(Core 2 Quad))

칩셋

세부 사항 미정
CPU와 GPU 통합 예정
FSB를 경유하지 않고 칩셋과 CPU가 직접 데이터를 전송하는 Intel QuickPath 기술 적용 예정

메모리 지원
DDR3 800, 1066, 1333, 1600 예정

옵션
HDMI, HDCP, DVI 출력 지원 예정
SSD, 하이브리드 HDD 지원 예정

무선랜

Intel Wi-Fi Link (802.11 a/b/g/n) 과 WiMAX (802.16) 지원 예정


4. CCFL 방식과 LED 방식의 액정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노트북 LCD 중 LED 방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PDP와는 다르게 LCD에서 색상을 구현하는 화소들은 자체적인 발광 기능이 없습니다. 따라서 그 뒤에서 빛을 공급해 줘야만 하는데, 아주 단순 무식하게 말해서 이 때 형광등으로 빛을 공급해 주면 CCFL이고, 수백 개의 조그만 램프로 빛을 공급해 주면 LED입니다. LED 방식의 이러한 특성 때문에 각각의 램프를 제한적으로나마 제어하여 보다 융통성 있게 명암을 조절하고, 그에 따라 화질이 선명하고 깔끔하게 출력될 수 있어서 기존의 CCFL(냉음극형광등 :Cold Cathode Flurecnet Lamp) 방식보다 화질이 우수하고, 수명이 길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유명 IT 블로그 중 하나인 Engadget에서 실시한 CCFL과 LED 방식 노트북 액정의 화질 비교인데 LED 방식이 조금 더 화사하고 밝은 색을 구현해 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CCFL(좌)과 LED(우) 방식 노트북 액정의 화질 비교 - 출처 : Engadget

하지만 이 실험을 100%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이는 맥북이라는 한 기종의 노트북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고, CCFL의 칙칙한 색감을 보정하기 위하여 액정에 코팅 처리를 한 타사의 노트북에서는 그 차이를 느끼기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CCFL과 LED 방식에 대한 메이커와 일부 무비판적인 앵무새 리뷰어들의 과장된 정보에 낚이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LED가 CCFL에 비해 잔상이 적다고도 하는데, 필자가 지난 11월에 구입하여 사용 중인 따끈 따끈한 LED 노트북 역시 기존 CCFL과 비슷한 잔상을 보여줍니다. 약 1.5배 더 길어졌다는 수명 역시 메이커들의 주장일 뿐 정말 0.5배 차이가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LED LCD의 장점을 이러한 화질적인 측면에서 찾기 보다는 차라리 크기와 전력 소모 등의 부가적인 측면에서 찾는 것이 온당합니다. 기존 CCFL에 비해 확실히 노트북 상판이 얇아진 것은 맞으니까요. 덕분에 무게도 가벼워지고, 디자인도 세련되게 느껴집니다.아래 사진은 외국 인터넷 포럼에 올라온 CCFL 방식의 액정과 LED 방식의 액정간 크기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현재 두 가지 방식 모두로 출시되는 DELL사의 XPS 노트북을 이용하여 테스트한 것이니 만큼 좋은 비교가 될 것입니다.

▲ CCFL 방식의 액정과 LED 방식의 액정간 크기 비교 - 출처 : NotebookReview.com 포럼


주의할 것은 LED 방식의 LCD를 채택한 노트북을 구입 시 반드시 상판이 금속성 재질로 되어 있나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워낙 두께가 얇다보니 플라스틱으로 구성되었을 경우 이동 중 LCD 파손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국내 시판 중인 LED 방식 노트북의 경우 모두 상판은 마그네슘 합금 등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나, 차후 원가절감이라는 어설픈 목적으로 플라스틱을 덧대는 제품이 등장할 지도 모릅니다.


5. 그래픽카드
 

노트북의 구입 시 가장 망설여 지는 것 중 하나가 내장형 그래픽카드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또는 외장형 그래픽카드 제품을 구입할 것인가 입니다. 이는 노트북의 용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노트북 그래픽카드에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이 큰 의미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노트북은 어디까지나 들고 다니는 제품입니다. 따라서 데스크탑에 비해 훨씬 작은 화면과 무게 및 전반적으로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일부 유저들의 경우 노트북으로 최신 3D 게임이라도 할 심산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냥 그 돈으로 아주 훌륭한 데스크탑을 구입할 것을 충고합니다. 물론, 그것을 대체할 심산으로 소위 "데탑 대체형 노트북"을 구입할 것이라면 예외겠지만, 여기서 의미하는 노트북의 개념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예산 한도 안에서 CPU, 메모리, HDD 스펙을 우선으로 하되, 그 중 가장 가격대비 사양이 좋은 그래픽 솔루션을 선택하면 됩니다.

인텔

ATI Radeon

nVidia GeForce

내장형(온보드 VGA)
: 메인 메모리에서 VGA 메모리 공유)

GMA 950
GMA X3100
GMA X4500

X1200
X1250
X1270

6100
6150
7150

보급형

외장형
: 자체 VGA 메모리 보유

X1300
X1350
X2300

8400MG
7200
7300

HD2400
HD2600
HD3400

7400
8400M GS/GT
9300MG

중급형

HD3430
HD3450
HD3470

7600
9200M
9600M

고급형


절대적인 정의는 아니라는 전제하에 보급형의 경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WOW, 카트라이더 정도를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중/고급형의 경우에는 최근 또는 근래에 출시된 3D 게임 정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 구입 시 또 하나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외장형의 경우 내장형보다 일반적으로 소음이나 진동이 더 크다는 점입니다. 별도의 메모리와 더불어 GPU의 클럭이 높다보니 추가적인 쿨링팬 회전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직장이나 조용한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교육용 노트북 구입자의 경우 외장형 구입을 후회하여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6. 노트북과 운영체제
 

비스타는 분명 발전한 운영체제이지만 지나치게 무거운 구성과 사용자가 임의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요소들이 거의 적다는 점 때문에 많은 유저들에게 외면 받고 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 정말 납득하기 힘든 처사입니다. 웹 브라우저 분야에서 파이어폭스가 큰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사용자 커스터마이징이기 때문이며, 이는 모든 소프트웨어의 대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그것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백신조차 동참하고 있습니다. (카스퍼스키와 Avast 등의 스킨 지원) 하지만 비스타의 경우 그 흔한 툴바 편집조차 불가합니다.

각설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윈도우 XP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것을 사용할 유저라면 노트북을 구입 시 메이커가 XP를 지원하는 가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필자가 직접 노트북을 구입하거나 문의해 본 결과, 주로 미국 메이커들은 공식적인 XP 지원이 미흡합니다. 자사의 홈페이지에 드라이버조차 제공해 주지 않고 있으므로 비슷한 기종의 XP용 드라이버를 일일이 찾아서 구해야 하는 수고가 따르며, 그나마 100% 모두 찾기도 불가합니다.
반면, 소니, 후지쯔 등 일본 메이커들은 우회적으로 XP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종에서 XP 드라이버 정도는 거의 완벽하게 제공해 주고 있으며, 일부 부가적인 소프트웨어 외 기본 응용 프로그램들도 거의 모두 제공해 줍니다.


많은 유저들이 잘 모르는 것 중 하나가 비스타 운영체제 중 XP를 포함하는 것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노트북을 구입 시 유심히 살펴보세요. 만약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를 운영체제로 탑재하는 제품이라면 99% XP를 지원하고, XP CD를 제공해 줍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스타 비즈니스의 특성 상, 기업용 소프트웨어 중에는 아직 XP 전용 제품이 많기 때문에 MS에서 공식적으로 비스타 비즈니스에는 XP CD를 제공해 주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허락이라기 보다는 XP가격이 포함되었다는 말이 더 적합할 것 같군요.)
따라서 비스타 비즈니스 탑재 노트북은 윈도우 XP와 완벽하게 호환이 되어야 출시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자, 이제 이것을 응용해 볼 수도 있습니다. H사의 노트북 모델 중 S77이라는 것이 있고, 이것이 윈도우 비스타 비즈니스 내장입니다. 그 하위 기종인 S73이라는 모델이 있고, 이것에는 윈도우 비스타 홈이 내장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전자는 99% XP를 지원하여 각종 드라이버와 응용 프로그램이 제공될 것이고, 후자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둘이 같은 S7 시리즈이며, 외형도 동일하고 단지 CPU,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의 용량 차이, 또는 부가적인 화상 카메라, 지문 인식기 존재 여부 등만 다를 뿐입니다.
이 경우 S73이라는 하위 모델을 구입한 유저라도 충분히 XP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XP CD를 구입만 하면, 제작사의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XP용 각종 드라이버는 S77 제품의 것을 그대로 설치하면 됩니다.


7. 무선 랜 규격
 

학교, 직장, 심지어 커피 전문점에서 조차 무선 인터넷이 가능할 만큼 우리 나라도 무선 네트워크 환경이 빠르게 구축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지간한 노트북이라면 무선 랜카드가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나오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는 인텔사와 브로드컴사가 양분하여 무선랜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서 대부분 유저들의 노트북 안에는 이 두 제조사의 제품 중 하나가 장착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제조사의 제품이던 성능상 큰 차이는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무선랜 기술 발전에 따른 규격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802.11a

802.11b

802.11g

802.11n

최대 전송 속도(Mbps)

54

11

54

108 (x2)

사용 주파수 (GHz : 주파수가 같으면 하위 호환이 가능)

5

2.4

2.4

2.4 또는 5

▲ 802.11 기반 무선랜 규격 비교

주의할 것은, 최대 전송속도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AP나 라우터가 쏴 주는 속도가 낮으면 큰 의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노트북의 무선랜이 802.11n이라고 해도 집의 공유기가 802.11g까지만 지원하면 최대 54Mbps 속도가 나올 뿐입니다. 그나마 이 속도마저도 이론적인 수치일 뿐, 실질적인 전송량은 그 절반 가량에 그칩니다.
일부 유저들의 경우 무조건 802.11n 규격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는데, 802.11g와 비교해 볼 때 그다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의 경우 2.4GHz는 물론 5GHz의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정에서 사용하는 리모콘, 블루투스 등과 혼선이 될 가능성이 다소 적다는 정도의 장점이 있습니다.


8. 최근의 노트북 하드웨어 추세
 

(1) SSD (Solid State Drive)

데스크탑도 그러하지만 노트북의 경우 특히 발열과 소음이 중요한 선택 기준인데, 이를 유발하는 가장 큰 부품은 쿨러와 하드디스크(HDD)입니다. 특히 하드의 경우 최첨단 디지털 제품이라는 노트북의 타이틀에 걸맞지 않게 심하게 아날로그적입니다. 쿨러야 냉각을 위해서 그렇다고 쳐도, 원판을 고속으로 회전시켜서 데이터를 읽고 쓰는 방식은 흡사 예전의 LP 판을 연상시킬 정도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비단 소음과 발열뿐 아니라 무게 증가에도 일조합니다. 배터리를 제외하면, 노트북을 구성하는 단일 부품 중 가장 무거운 것 또한 하드입니다.


점점 더 발열이 적어지고 가벼워지는 부품들 틈새에서 어느새 노트북의 애물단지가 되어버린 하드를 대체하기 위하여 고안된 것이 바로 SSD입니다.
SSD는 USB 메모리에 사용되는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여러 개 이어서 만든 저장 장치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 휴대용 USB 메모리의 편리함을 경험한 적이 있지요? 가벼운 무게, 무소음, 적은 발열 등.. SSD는 이러한 장점을 그대로 이어왔기 때문에 노트북의 하드를 대체할 만한 차세대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원판(플래터)의 회전 등과 같은 아날로그 방식이 아니라 전자적으로 데이터를 읽거나 쓰기 때문에 전력 소비도 아주 적습니다. 덕분에 노트북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생깁니다.
하지만 아직 초장기인지라 가격이 심하게 높아서 겨우 32G 정도되는 노트북용 제품이 약 20만원이나 하고 있으며, 128G의 경우 70만원에 육박합니다. 20만원이면 일반적인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320G를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므로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SSD가 하드에 비해 10배 이상 더 비싼 셈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드디스크이건 SSD이건 점차 그 무게와 소음이 줄어들고 있으므로 얼마 남지 않은 내년쯤이면 지금보다 훨씬 가볍고, 이동하기 쉬운 노트북이 일반화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광고에서처럼 한 손으로 노트북을 들고 작업할 날이 올 것이며, HDD를 사용하면서 직면하는 "충격방지", "작동 중 이동 금지"는 먼 나라 이야기가 되겠지요. 마치 MP3 플레이어를 들으며 조깅하듯, 가방 안의 노트북에 음악을 켜 놓고 다녀도 될 지 보릅니다.

용량

읽고 쓰는 시간
(적을수록 빠름)

무게

전력 소비

가격

HDD

큼 (최대 500G 이상)

5~12ms

100g
내외

높음

약 4만원(40G)~
약 20만원(500G)

SSD

적음 (최대 128G)

0.035~0.1ms

50g
내외

낮음

약 40만원(16G)~
약 70만원(128G)

▲ 모바일용 HDD와 SSD 비교


(2) 메모리

DDR2 메모리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DDR3 규격의 제품들이 일반화 될 것입니다. 각 제품마다 533, 667, 800, 1066, 1333MHz의 전송률을 갖고 있으며, 당연히 이 수치가 클수록 한 번에 많은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DDR 2

DDR 3

533

667

800

1066

1333

1600

나파 플랫폼

산타로사 플랫폼

몬테비나 플랫폼

칼펠라 플랫폼

DDR 2와 DDR 3 메모리 규격


많은 독자들이 얼마나 많은 물리적 용량의 메모리를 장착해야 하는가를 궁금해 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전문가들마다 견해가 약간씩 다르지만, 10여 년 동안 총 10여대 이상의 노트북을 사용해 본 필자의 견해는 아래와 같습니다.
도표안의 내용은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만을 고려한 것으로 그것의 일반적인 특성(5400rpm에 그치는 HDD, 같은 수치라고 해도 데스탑에 비해 떨어지는 CPU/GPU/메모리 사양)을 감안한 것으로 MS의 공식 견해와도 차이가 있는 순수한 개인적 평가입니다. 평가의 기본이 되는 것은 2008년 현재 가장 최신 기종인 몬테비나 플랫폼 하의 펜린 CPU 입니다. 특히, 많은 노트북의 경우 본체 메모리에서 그래픽카드의 메모리를 차용해 오는 특성을 고려했으며,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설정하기 난해한 윈도우 콘솔(Services.msc) 상의 최적화를 일체 적용하지 않았음을 전제하였습니다.

최소

보통

쾌적

윈도우 XP

512M

1G

2G

윈도우 비스타

1G

2G

3G 이상

▲ 운영체제 별 추천 메모리 용량


(3) HDMI

HDMI는 "High-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의 약자로 우리말로 풀이하면 "고화질 멀티미디어 단자"쯤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현재 널리 사용 중인 디지털 방식의 모니터 영상 단자에 DVD급 음성 단자를 합쳐서 만든 영상+음성 단자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DVI보다는 전송 대역이 커서 "이론상" 더 우수한 영상 품질을 보여줍니다.)

노트북을 이용하여 프리젠테이션 작업을 하는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의 경우 예전에는 S-VHS+음성 출력, D-Sub+음성 출력 방식 등으로 모니터 또는 TV에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HDMI가 개발되면서 이러한 번잡한 연결 방식이 간단해 졌습니다. 영상과 음성을 하나의 선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프리젠테이션 및 드물지만 노트북을 이용하여 PC 게임을 하거나 홈씨어터를 구축하려는 유저라면 가급적 HDMI 단자를 갖춘 제품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부 메이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노트북 제조사들에서는 상위급 모델에만 HDMI를 채용하고 있으나 내년부터는 중저가 모델에도 일반화 될 것입니다.


(4) 블루투스 (Bluetooth)

무선 이동 통신 방안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므로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시판중인 블루투스 버전에는 1.2, 2.0, 2.1 등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2.x의 경우 1.2보다 전송 대역이 높아져서 주변기기간 인식률이 향상되었으며 배터리 소모도 다소 감소하였습니다. 또한 2.0 EDR, 2.1 EDR 처럼 끝에 "EDR(Enhanced Data Rate)"이란 문자가 붙은 것은 일반 버전에 비해 전송률이 향상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블루투스 역시 당연한 말 그대로 가급적이면 2.0 이상의 버전으로 EDR이 적용된 노트북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2008년 현재 국내에서는 2.1 EDR이 가장 최신 버전입니다.

다만, 노트북 구입 시 초보 유저들이 기대하는 그런 환경은 아직까지는 구현이 불가함을 유의해야 합니다. 블루투스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블루투스 마우스로 웹서핑을 하고, 블루투스 MP3로 음악 파일을 전송하는 달콤한 상상에는 다소간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출시된 최고 버전인 2.1 EDR조차 마우스와 헤드셋 외 추가 장치를 연결할 경우 딜레이가 발생하거나 심지어 접속이 끊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일부 저가 마우스나 주변기기 제품의 경우에는 마우스 하나만 연결해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블루투스 주변기기의 가격과 호한성이 녹록하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괜찮은 이어폰 하나만 구입하려 해도 약 10만원, 마우스는 4만원 이상에 육박하는 자금이 필요하며, 일부 노트북과 주변기기 사이에서는 블루투스 연결 시 무선랜 접속이 문제를 일이킨다는 비공식적인 보고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습니다.


(5) 지문인식

휴대용 제품인 특성 상 노트북은 항상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문서를 언제 어디서 누가 엿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를 예방하는 하드웨어적인 방안 중 하나가 바로 지문인식기 입니다. 필자는 노트북 구입 시 반드시 지문인식기 유무를 확인합니다.
지문인식기 자체가 보안을 강화시켜 주지는 않습니다. 암호화에 관한 알고리즘도 아니며, TPM 등과도 달라서 단순히 저장된 패스워드를 지문으로 불러들이는 것에 그치니까요.
하지만 지문만 문지르면 되는 편리함 때문에 윈도우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문서 열람 시마다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패스워드 타이핑의 귀차니즘으로부터 해방되고, 이로 인해 모든 작업마다 용이하게 암호화 작업을 부여할 수 있게 만들어 주므로 결론적으로는 노트북의 보안은 강화됩니다.
학업이나 가정용이라면 큰 의미는 없지만 업무나 비즈니스 용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유저라면 가급적 지문인식 기능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화상 카메라

최근 노트북마다 LCD 상단에 화상 카메라가 달려 나옵니다.
솔직히 필자는 이것이 꼭 달려 있어야 한다고 보지 않지만, 이상하게 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에는 필수 옵션인 냥 장착되어 있더군요.
외국에 가 있는 지인과 메신저를 하려면 모를까, 화상 카메라가 노트북 선택의 기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필요하면 나중에 별도로 구입해도 되니까요. 가격도 2만원 안팎 정도에 그칩니다.

글/그림 : 여호종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1. 17:42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출판기념 파티 

               2009. 1. 31.

                행사준비 14:00~16:10

                             본행사 16:10~

             

반갑습니다. 서로 이름과 얼굴익힙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곧 댓글 후폭풍....

http://www.linknow.kr/bbs/46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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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반으로 책 같이 쓰기 제안을
블로거클럽(http://blogos.kr)에서 제안된지 일주여일 만에
한번 모여서 이야기 좀 하자라는 의견으로 "출판설명회"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게시판 통해 기 배포한 설명회 자료를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은 조정훈님 블로그에서 무단 퍼왔습니다^^ ㅋㅋㅋ)


http://v-core.kr/attachment/lk170000000000.pdf

2시 30분에 시작하기로 했는데
몇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각에 와 주셨습니다.
너무 놀랍죠^^

먼저 설명을 공유하고
맨 뒷부분에 나온대로 조별로 분임토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한 시간 가량 열띤 분임 통의 후 조별로 이야기 된 것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블로거출판 일정표 참조하세요. 2009-01-06 02:20
문석규 영어강사

참여자분들이 한눈에 알기 쉽게 그림으로 띄웁니다.
그림을 클릭하셔서 출력하시면 됩니다.

*교정의뢰와 교정완료가 하루만에 되는지요? 그리고 표지디자인은 최종인쇄넘길때 같이 파일에 포함되는지요?

원본 엑셀파일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광고 ㅋㅋ)
http://blog.naver.com/msg4352/50040193979

몰려드는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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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그룹스라는 메일공유 시스템으로 진행상황을 편리하게 공유하였다. 지금도 파일방에 가보면 허접지겁 원고와 사진과 수정요청 등등 시간압박에 시달리던 필자들의 흔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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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투표도 구글에서 진행하여 태그모양으로 선정, 몇 차례 수정을 거쳐 확정되었다.

http://www.v-core.kr/131

양 날개와 출판사 광고문구 작성하느라 땀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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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이자 출판기념회 사회자 이강석님의 원고가 메인에 실리는 경사가... 축하드립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ch/blog <- 다음 블로거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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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나님이 쓰신 홍보기사가 블로터넷에 소개되었습니다.
역시 비즈니스 블로그활용과 출판해보신 분이라 행동이 빠르시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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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파티 현수막도 나왔다네요. 조정훈님 박진우님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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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판기념회 발표용 필자소개 및 비하인드 스토리|작성자 와룡선생

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