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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29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최 2010 블로그활용교육 일정안내
  2. 2010.11.29 [후이즈] 기업 블로그 활용 전략 및 사례
  3. 2010.10.31 [맛집 탐방/강남권] 식사와 맛있는 전이 같이 나오는 교동전선생 사당점을 다녀오다 3
  4. 2010.10.25 대기업 부속품 되기 싫어 샌드위치 만듭니다… 삼성전자 뛰쳐나온 이남곤씨의 창업기
  5. 2010.10.25 애플은 쿨한데, 삼성은…
  6. 2010.10.25 정말 sexy 심폐소생술(CPR)
  7. 2010.10.25 ‘타진요’ 단지 이것은 게임에 불과했다 1
  8. 2010.10.25 애플은 어떻게 SKT를 무장해제 시켰나?
  9. 2010.10.15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10 (Business Blog Summit 2010)
  10. 2010.09.15 2009년 12월 17일 Ignite Seoul 2회 참가 이강석의 발표자료 및 후기 2
  11. 2010.09.14 2010년 9월 14일 경북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양성과정(7기) 과정중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 사진 후기 1
  12. 2010.09.14 2010년 9월 13일 부산인재개발원 제3기 블로그 제작운영과정 사진 후기
  13. 2010.09.12 빛창 2주년 기념 2010 소셜웹 포럼 in 광주 사진 및 뒷이야기
  14. 2010.09.07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의 1박2일 사진 이야기 시리즈 2
  15. 2010.09.07 2010년 9월 7일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포토샵과정 (7기) 이강석 강사의 블로그 수업 사진
  16. 2010.09.07 2010년 성공창업패키지교육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SNS 과정 수업 사진 후기
  17. 2010.09.07 2010년 9월 3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블로그 강의 사진 후기
  18. 2010.09.02 소셜웹트렌드연구회와 함께하는 4기 SNS Trend Cource 초급자 교육과정 수강생모집
  19. 2010.09.02 스타에게 배우는 SNS 십계명
  20. 2010.08.30 제8회 인터넷 정보보호 세미나 안내 -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이강석 강사 발표자 참가
카테고리 없음2010. 11. 29. 15:58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주최 2010 블로그활용교육 일정안내
참조 : http://bbakorea.org/79

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한 관계 강화와 친밀감 형성으로 개인 및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정부지원 블로그활용교육을 실행합니다. 본 교육의 상세내용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교 육 명 : 블로그활용전략
2.     주     최 : (사)한국블로그산업협회
3.     교육일정 : 1차 - 2010년 12월 06일~ 2010년 12월 10일[5일,총35시간,주중반]
                    2차 - 2010년 12월 11일~ 2010년 12월 12일[2일,총14시간,주말반]
                    3차 - 2010년 12월 13일~ 2010년 12월 17일[5일,총35시간,주중반]
4.     교육장소 : 한국블로그산업협회 강의장 [낙성대역 5번출구 300미터]
5.     교육내용 : 블로그의 기본 이해와 소셜 네이트워크 구체적인 활용 방법
6.     신청기간 : 교육 시작 일까지 선착순 매 과정 25명 마감
7.     신청방법 : http://bbakorea.org/entry/001 신청서 다운로드 후 메일로 송부
                    E-MAIL : loserhead@bbakorea.org
8.     교 육 비 : 전액 정부지원 [중식 및 교재 제공]
        단, 개인의 경우 교재비 30,000원 별도 (수료 기준 교육시간 80% 출석시 환불예정)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11. 29. 15:47
[후이즈] 기업 블로그 활용 전략 및 사례

(주)웹브라이트 소셜웹 트렌드 연구회 이강석 대표의 SNS 관련 강의가 12월 21일 오후 2시부터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출구 코오롱사이언스밸리 1차 203호 후이즈 강의장에서 진행됩니다.

참고 URL: http://study.whois.co.kr/offline/offline_view.php?idx=252
Posted by 생존자
Gossip2010. 10. 31. 13:45
[맛집 탐방/강남권] 식사와 맛있는 전이 같이 나오는 교동전선생 사당점을 다녀오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의 점심 식사 메뉴를 주문시 모듬 전이 함께 나오며, 그 맛 또한 훌륭한 그래서 막걸리를 마실 수 밖에 없게 하는데... 막걸리과 동동주의 종류마저도 너무 많아 매니저에게 추천받아 마셔야 할 정도이니, 한끼 식사와 더불어 가볍게 전을 안주삼아 즐길 수 있는 그런 가게를 발견했다는데 놀라고, 또 프렌차이즈 가맹점이 이 정도라는데 한번 더 놀라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교동전선생 사당점 전경 모습

로모 스타일로 내부 전경 한컷. 사람들 얼굴 안보이니까 저작권 문제는 없겠지요

저희 일행들 맛있는 먹거리에 막걸리 건배
메인 메뉴인 환상적인 셋트메뉴 모듬전과 도토리묵
제대로 된 충북진천세왕지조의 누룽지막걸리
고소한 맛의 모듬전
도토리묵과 기본으로 나오는 찬 깍두기와 장

도토리묵 맛있어 보이지요. 진짜 맛이 남자와 여자 모두를 만족 시키는 맛

숟가락으로 떠서 찍어본 도토리묵. 핀트 포커스가 아쉽네요

된장찌개 구수한 맛이 느껴지시나요

순두부찌개의 묵직하고 담백한 맛

앗 이건 새롭게 개발한 메뉴라고 하네요 일본식... 음 뭐라고 했었는데 ㅋㅋ

여성분들이 좋아한다는 돼지고기숙주볶음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일본오뎅탕, 내용물중 만두인 줄 알았는데 떡이 들어있다는...


맛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행들

모듬전 맛있어요 ^___^;;


깻잎전

역쉬 술안주에는 굴전이 최고

배용준막거리로 알려져 있는 국순당 미몽

울 이뿐 미와가 들고 있는건 시원하고 깔끔한 쌀막걸리

사람들이 가득 찼네요


오늘도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맛난 찬과 함께 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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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10. 10. 25. 16:23
"2006년 달랑 토익 680점으로 삼성전자 입사가 확정됐다. 취업을 위해 영혼까지 판다는 요즘 대학생들에겐 꿈같은 얘기겠지만 2006년엔 정말 그랬다. 기업들이 R & D(연구개발) 인력을 확충하는 시기에 막차를 탔다. 그때는 너무나 기뻐서 몰랐다. 삼성맨이 된다는 게 무엇인지."(이남곤씨 블로그 Gony's Style Story 중에서)

부속품 같은 회사 생활

국민대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던 2005년 가을 이남곤(30)씨는 삼성전자 인턴사원이 됐다. 가끔 회사가 마련한 특강과 워크숍에 참가하고, 이듬해 봄 면접시험을 통과해 입사가 확정됐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복합단말기개발팀, 그러니까 스마트폰 개발 부서에서 일을 시작한 건 2007년 초다. 옴니아프로 같은 수출용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뼈 속까지 엔지니어"라는 사람이 세계 일류 전자회사의 연구개발 일자리를 지난 3월 박차고 나왔다. 3년 3개월 만에.

-왜 그랬어요?(이걸 물어보려고 18일 찾아간 곳은 서울 화양동 건국대 앞 작은 레스토랑이다)

"갑갑했어요.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블로그나 트위터를 즐겨 하는데, 자연히 이런 스타일의 폰은 어떨까, 이런 서비스면 사람들이 좋아하겠다, 아이디어가 생기잖아요. 그런 걸 회사에 얘기할 방법이 없더라고요."

-업무가 어떻게 돌아갔던 거죠?

"이런 식이에요. 새 휴대폰 만들라면서 기획안이 개발팀에 와요. 이런 기능 추가해라, 빼라 하는데 앞뒤 설명이 없어요. 그 기능이 왜 필요한지, 시장에서 어떤 가치가 있는지 알아야 뭔가 창의적인 게 나올 텐데…. 다들 일이 오면 '어, 왔네' 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해요."

-건의를 해보지 그랬어요.

"(웃음)그럴 분위기가 아니에요. 삼성전자는 똑똑한 친구들이 굉장히 많은 회사예요. 그런데 밑에서 아무리 열심히 토론하며 만들어도 윗분 한마디면 모든 게 뒤바뀌는 곳이죠. 경직된 수직구조. 선배들 중에 애정 갖고 재밌게 일하는 사람 별로 안 보였어요."

그의 삼성전자 이야기는 꽤 신랄했다. 창조와 혁신의 삼성이라는데 자신이 본 것은 '관리의 삼성'이었다거나, 그래서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1등을 남보다 빨리 따라 하는 2등)란 소리를 듣는 것 같다거나, "이달은 무조건 전원 B타임(4시간 연장근무) 찍어" 하는 지시가 내려지는 곳이라거나….

이씨는 홀어머니를 모시는 가장이다. 대학 때부터 생활고는 톡톡히 경험했다고 한다. 등록금은 대출 받아 냈고, 늘 아르바이트를 했고, 점심 못 먹는 날도 있었다. '삼성'이란 타이틀과 안정된 수입을 버리는 일, "많이 겪어봐서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는 말로는 다 설명이 되지 않는다.

역시 공모자가 있었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라는 김태환(30)씨. 건축설계사무소에 다니던 그도 "매달 회사가 꽂아주는 월급에 매달려 시키는 일만 하는 게 부속품 같아서 싫다"는 부류다. 둘은 나란히 사표를 내고 창업을 하기로 했다.

박원순을 배우다

먹는장사를 택한 건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다고 판단해서다. 두 사람이 그렸던 '창업 시나리오'는 이렇다. 폴란드 출장 때 먹어본 케밥 정말 맛있더라, 미국 뉴욕에선 치킨라이스 노점에 줄이 100m씩 서 있던데, 아침 출근길 김밥 아줌마는 한두 시간 만에 다 팔고 가더군, 우린 블로그와 트위터 인맥이 꽤 두텁잖아, 깔끔한 요깃거리 개발해서 소셜미디어로 홍보하면… 대박 나겠다!

이 그림의 허점은 3월 29일 드러났다. 거리 장사를 시작한 첫날, 닭가슴살과 채소를 또띠아로 말아 만든 랩 샌드위치 70개를 들고 오전 6시 서울 시청역 앞에 나갔다. 길바닥에 간이 테이블 놓고 책상보 덮고 샌드위치를 진열했다. 출근행렬이 끝을 드러내고도 한참 지난 오전 10시까지 4개밖에 팔지 못했다. 이날 판매량은 모두 21개. 10개는 친구에게 강매했고, 1개는 여호와의 증인 아줌마가 전도하려고 사준 거니까 순수 판매량은 10개다.

준비는 완벽했다고 자부한다. 맥도날드 맥모닝 세트, 뚜레주르 텐더치킨 샌드위치 같은 '경쟁상품'을 아침마다 사먹으며 개발한 레시피에는 노랑과 빨강 파프리카, 두툼한 토마토, 살짝 절인 양파, 로메인 상추와 양배추, 올리브오일·바질·후추로 양념한 닭가슴살, 크림치즈와 비밀 소스가 들어갔다. 이걸 또띠아 샌드위치 70개로 포장하느라 밤을 꼬박 새웠다.

이날 이씨는 블로그에 이렇게 썼다. "시청역에 가면서 은근히 1시간 만에 다 팔면 어쩌나 하는 한여름의 거위 털 파카 같은 쓸데없는 생각을 했다. '치킨 랩 샌드위치 맛보고 가세요∼.' 3425번쯤 외쳤다. 맨 처음 2개 사간 손님은 참 호기심이 많은 분이라는 걸 곧 깨달을 수 있었다."

남은 샌드위치 싸들고 이씨가 간 곳은 서울 평창동 희망제작소. 사표 내고 창업 준비하며 제일 먼저 한 일 중 하나가 희망제작소 소셜디자이너스쿨에 등록한 것이다. 박원순 변호사가 만든 8주 코스의 사회혁신가 육성 프로그램. 이날 저녁에도 강의가 있었다.

-그 강의는 왜 들으러 다닌 거죠?

"사표 낼 때 주위에서 많이 말렸어요. 그걸 무릅쓰고 나왔는데 평범하게 장사하긴 싫더라고요. 뭔가 다르게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 한번 '착하게' 해보자 생각했죠. 사회적이고 친환경으로. 돈 벌면서 남에게 도움도 되면 반대한 분들도 이해하겠다 싶어서요."

-뭘 배웠나요?

"박원순 선생님도 변호사의 길을 접고 계속 새로운 걸 하는 분이잖아요? 일단 내 선택에 대한 후회는 덜 하게 됐죠. 그리고 힌트를 얻었어요. 아직 돈도, 재주도, 노하우도 없으니까 이왕 시작한 창업 과정이라도 착하게 해보기로요."

이후 한 달간 밤새워 채소 썰고 고기 찢어 샌드위치 만들고, 새벽부터 서울 강남역(장사가 더 잘될 것 같아 시청역에서 옮겼다) 앞에서 "치킨 랩 샌드위치 맛보세요∼." 소리치고, 강의가 있는 저녁이면 희망제작소로 등교하는 일과를 반복했다.

매출? 정산해보니 겨우 인건비 정도 벌었다. 삼성전자에서 마지막 월급이 통장에 들어온 날, 임금인상분이 반영돼 생각보다 큰 숫자가 찍혀 있었다. '3초간의 후회, 그리고 1분간의 걱정'이 찾아왔다는 블로그 글에서 애써 담담해지려 한 노력이 읽힌다.

두 사람의 '사회적 창업' 1단계는 창업 과정을 모조리 블로그와 트위터로 공개하는 것이었다. 집에서 샌드위치 만드는 걸 사진으로 찍어 올리고, 많이 팔든 못 팔든 매일 실적을 공개하고, "압록강의 중공군처럼 밀려왔다"는 각종 난관을 솔직히 털어놨다.

유난했던 4월의 늦추위가 조금씩 풀려갈 무렵, 트위터로 "내일 아침 8시 반까지 3개요" 하는 예약 주문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점점 많은 사람이 트윗과 댓글로 관심과 조언을 보내준다. 이거… 잘하면 되겠는 걸. 식당을 차리기로 했다.

착한 창업, EWAK

서울 화양동 11-16번지. 건국대 앞 로데오거리 귀퉁이 좁은 골목에 8평짜리 빈 점포가 있었다. 5월 1일 임대 계약을 했다.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만원. 거리 장사로 번 돈에 두 사람 퇴직금을 합쳤다. 이 공간에 샌드위치와 퀘사디아를 파는 레스토랑 '이왁(EWAK·Earth, Wind and Kitchen)'이 문을 연 건 6월 28일이다.

꼬박 두 달이나 걸린 데는 이유가 있다. "식당을 차리려면 너무 많은 소비를 하고 너무 많은 쓰레기가 생기겠더라고요. 그런 게 다 환경에 부담을 주는 거니까, 모든 과정을 재활용과 D.I.Y(Do it yourself)로 해봤어요."

두 사람은 작업복 삼아 예비군복 꺼내 입고 분식점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망치 들고 달려들어 일한 시간 못지않게 동네를 어슬렁거린 때가 많다. 나무판자나 벽돌이 필요하면 누가 버린 거 없나 공사판을 기웃댔고, 테이블 5개는 철제 다리 구해다 합판 붙여 직접 사포질해가며 만들었다. 의자도 2만원짜리 중고품 사다가 페인트칠하니 제법 모양이 났다.

식기와 주방용품은 트위터로 마련했다. "컵과 그릇, 쟁반이나 냄비, 안 쓰는 거 기부하시면 샌드위치로 보답합니다." 몇 차례 트윗을 올리니 주방이 갖춰졌다. 음식점이 생기면 으레 길바닥에 뿌려지는 홍보전단지. 이것도 쓰레기다. 미국인 친구 알렉스(26)가 카우보이 차림에 'EWAK 아시나요?'라고 쓴 널빤지를 목에 걸고 건대 앞을 누볐다.

이렇게 이왁이 문을 연 지 넉 달째. 수입은 두 창업자의 직장 시절 월급에 비하면 턱없이 적다고 한다.(18일 인터뷰하러 가서 오후 1시 반부터 4시까지 앉아 있는데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이씨는 "주로 저녁에 손님이 많다"며 웃었지만)

대신 그동안 나미라는 젊은 미술가의 전시회를 이왁에서 개최했고, 제3세계 어린이를 위한 탐스슈즈의 신발 기부 행사에 샌드위치와 주먹밥을 납품했다. 블로그로 이왁 창업 과정을 지켜본 한 네티즌은 경남 거제에서 찾아와 샌드위치를 먹고 갔다. 요즘은 아예 트위터 이웃들의 오프라인 아지트가 돼 가는 중이다.

-이만하면 성공한 건가요?

"시키는 일만 하지 않고 내 아이디어로 내 멋대로 해보는 데는 일단 성공했죠.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서울에서 보증금 포함해 2000만원도 안 들여서 창업했으니 그것도 성공인 셈이고요. 아직 못한 건 돈 버는 거죠(웃음)."

이씨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원서를 냈다. 안철수 교수가 기업가 정신을 가르치는 곳이다. 이번엔 의사의 길을 접고 벤처 창업에 뛰어든 안 교수에게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합격하면 내년부터 이왁은 김태환씨에게 맡기고 다시 공부할 생각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5000원짜리 포크롤리(돼지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주방에 들어가 돼지고기 굽는 모습에서 제법 주방장 분위기가 풍긴다.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

발췌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1021180608878&p=kukminilbo
Posted by 생존자
Gossip2010. 10. 25. 15:11
 짙은 안개와 어둠이 드리워진 대저택. 그곳에는 전쟁이 끝나고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그리워하는 젊고 아름다운 아내 그레이스(니콜 키드먼)가 어린 딸과 아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두 남매는 햇빛에 닿으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두 아이를 위해 언제나 모든 창은 두터운 커튼으로 막아두고 있어 집안은 늘 침침하고 어둡다. 어느 날 집안일을 돌보던 하인들이 갑자기 사라진다. 다행이 얼만 안 돼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온다.

 하인들이 나타나자마자 저택에는 이상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딸 앤은 낯선 사람들을 보았다며 무서워한다. 저택에 또 다른 미지의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 신에 대한 믿음이 강한 그레이스는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실체의 두려움이 극대화될 때 실종되었던 남편이 등장한다. 그토록 서로 그리워했으면서도 좀처럼 섞이지 못한다. 내내 집을 찾아다녔다는 남편은 가족을 버리고 다시 홀연히 떠난다.

 연이어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들은 그레이스를 혼란스럽게 하며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간다. 의심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새로운 하인들에게로 향한다. 처음부터 행동의 모든 것이 석연치 않다. 그러다 그레이스는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된다. 그들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죽은 영혼이었다는 것을. 그레이스는 얼마 지나지 않아 더욱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치게 된다. 그레이스가 두려워했던 대상인 <디 아더스>는…….

 

 니콜 키드먼이 주연한 <디 아더스 (The Others)>다. <식스센스>와 비슷한 분위기의 반전영화다. 스릴러 영화지만 뭔가 애틋하고 연민스럽고 슬픈 영화다. 매혹적인 공포와 함께 잔잔한 긴장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그런 영화다.

 영화와 달리, 현실에서도 <디 아더스>를 볼 수 있다. 애플이 쓰는 것이 바로 <디 아더스> 전략이다. 자기 자신 이외의 나머지 스마트폰을 <디 아더스>로 순식간에 만들어 버리는 전략이다. ‘아이폰 vs 나머지 스마트폰’의 양자 구도다. 아이폰은 존재하지 않았던 영역을 개척해 새로운 브랜드 카테고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물론 애플 스스로 경쟁 스마트폰을 <디 아더스>로 만들 수는 없다. 애플의 전략이 먹혀들어간 건, 바로 아이폰이 ‘쿨(Cool)‘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쿨하지 않는 제품은 <원 어브 뎀(One of Them)>일 뿐이다.

 KT가 아이폰을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을 때, 재미있는 통계자료를 하나 내놨다. KT 전체 가입자 가운데 서울지역 20∼40대 여성 비율은 6.1%다. 그러나 아이폰 가입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12.8%로 2배가 넘었다. 강남 3구 20∼40대 여성의 KT 가입자 비율은 1.1%이지만 아이폰 가입자 가운데 이 지역에 사는 여성은 4.0%나 됐다. 네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이 자료는 통계치 자체가 너무 작아서 큰 의미가 없다 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강남 여성 또는 강남 아줌마들의 엣지 아이템으로 통했다는 것이다. 아이폰이 자신들을 좀 더 돋보이게 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하는 도시여성의 필수아이템이 될 것이라는 전조였다.

 박용만 두산 회장,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등 CEO부터 메간 폭스, 바네사 허진스, 조쉬 하트넷, 엠마 왓슨, 올랜도 블룸, 로버트 패티슨, 보아, 김혜수, 조권, 은지원 등 연예인까지 아이폰 인증 샷을 찍으며 아이폰을 갖고 있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아이폰 기능을 다 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이폰을 그냥 전화기로만 쓰는 사람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사실 많은 사람은 일반 휴대폰의 기능도 제대로 못쓴다. 보통 휴대폰에는 텍스트 뷰어, 전자사전 등 수십 가지의 기능이 들어가 있다. 하지만, 이 모두를 제대로 쓰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아이폰을 살까? 이른바 ‘파노플리 효과(Effet de panoplie)’ 때문이다. 스타벅스 커피가 세계적인 히트를 치기 시작하자 그 원인을 분석할 때 나왔던 용어다. 누군가가 특정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자신이 그 특정 계층에 속한다는 사실을 과시한다는 이론이다. 원래 파노플리는 세트란 의미로, 경찰관 장난감 세트처럼 동일한 의미를 지닌 상품 집단을 가리킨다. 어린아이가 장난감 경찰관 놀이세트를 갖고 놀면서 마치 자신이 경찰관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론을 주장한 장 보드리야르는 대중과 대중문화, 그리고 미디어와 소비사회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이자 사회학자다.

 쿨한 제품의 특징은 반전영화처럼 생각의 틀을 깨는 데 있다. 아이폰이 쿨한 이미지를 갖게 된 건 바로 스마트폰의 정의를 바꾸어 버렸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 스마트폰의 이미지는 소수의 마니아들이 쓰는 PDA의 휴대폰 버전쯤으로 여겼다. 그런데 아이폰은 이런 상식을 산산이 조각내 버렸다. 사용하기 쉬운 휴대용 PC라는 이미지를 심은 것이다. PC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깔 듯 자신이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까는 전자기기로 포지셔닝했다.

 사실 애플이 이렇게 치고 올라오는 것에 피곤할 수밖에 없는 회사가 바로 삼성전자다. 소니의 워크맨이 그랬듯이, 애니콜은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최강의 브랜드였다. LG의 사이언이 감히 근접하기 힘든 브랜드 포스를 뽐냈다. LG사이언이 초콜릿폰 같은 괜찮은 휴대폰을 갖고 나와도 쉽게 뚫을 수 없었던 것이 바로 애니콜 브랜드였다.

 

 애니콜 브랜드 파워는 대단했다. 세계 1위의 노키아도 한국에서 휴대폰 사업을 접으며 짐을 싸 떠날 정도였다. 물론 애니콜이 쌓은 브랜드 가치는 삼성전자가 천문학적인 마케팅 비용을 감수하며 노력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자 애니콜 브랜드는 조금씩 무너지고 있다. 일단 삼성 애니콜은 ‘쿨’하다는 이미지에서 밀리고 있다. 첫 번째 상대였던 옴니아는 아이폰에 판판이 깨졌다.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시장에서 퇴출당해야 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됐다.

 이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그들이 소니를 따라잡을 때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소니가 아날로그 분야에서 디지털 분야로 건너가기 머뭇거릴 때, 삼성은 재빨리 디지털 분야로 도약했다.

 소니는 디지털 분야에서 멈칫한 건, 디지털 분야로 넘어가는 순간 잃어버리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쌓아놓은 브랜드와 기술력을 날려버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아날로그에 머물렀고, 아날로그에 안주했다.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은 과거의 영광이 미래의 발목을 잡는‘레거시( legacy)’ 문제라고 지적한다. 또 다른 사람은 탁월한 후속제품이 나오면 먼저 내놓은 제품의 시장을 깎아먹는 ‘카니벌라이제이션(cannibalization)효과’라고 분석한다.

 삼성전자가 디지털로 건너갈 땐 잃어버릴 것이 없었다. 아날로그의 기술도 브랜드도 없었다. 디지털로 치고 나갔다. 아날로그 시대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았던 모토롤러의 스타택을 제쳤고 소니에릭슨을 넘어선 뒤 노키아와 맞장을 떴다.

 

 그러나 삼성전자 역시 소니처럼 안주했다. 1위의 자만심이 묻어났다. 스마트폰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그러다 보니 초기 대응이 늦었다. 애플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때, 전자기기를 앞장서 사용하는 얼리 어댑터의 전유물이 될 것으로 내심 기대했다(사실은 아닐 수 있다. 두려워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찻잔 속의 태풍에 그칠 것이라고 간절히 바랬다. 하지만, 아이폰은 쇼크라고 일컬어질 정도의 태풍으로 삼성전자를 덮치고 있다.

 

 이젠 스마트폰에 애니콜이라는 브랜드를 붙이면 별로 스마트하다는 느낌을 주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지금 삼성전자는 자신들이 쌓아놓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애플에 빼앗길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다. 아이폰을 오피니언 리더들이 쓰고, 연예인들도 쓰면서 쿨하다는 느낌이 확산될수록 그 부담은 더 커지게 된다.

 삼성전자는 아이폰의 쿨하다는 이미지를 빼앗아 와야 한다. 그게 핵심이다. 물론 마케팅의 삼성전자는 지금까지는 잘 선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애플의 <디 아더스> 전략에 맞서 <어너더(another)>라는 전략으로 대응한다. 바로 ‘갤럭시 VS 아이폰’이라는 맞대응 전략이다. 지금까지는 상당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 사람들은 휴대폰을 살 때 “아이폰을 살까, 갤럭시”를 살까 고민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가 아이폰의 나머지 스마트폰이 아니라는 이미지를 던져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이미지를 삼성전자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사람들의 머릿속에 1위로 자리 잡게 하는 인식의 싸움이다. 영원한 최고의 제품이란 없다. 고객의 마음속에 담겨 있는 인식이 바로 실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지금처럼 시장점유율 경쟁이나 벌이고 있으면 절대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가 없다. 애플이 했듯이 사람들이 놀랄 만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하드웨어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제품 말이다. 이건 헬리콥터에서 돈을 뿌려댄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제품을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애플은 아이폰을 혁신의 수단으로 봤지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을 시장점유율 확장의 수단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고객의 요구를 찾아 창의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기 위해선 수치보다 직관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차별적인 접근을 해야 게임의 룰을 바꿀 수 있다.

 

 

Posted by 생존자
Gossip2010. 10. 25. 14:36

정말 sexy하군요.
 

 
Super Sexy CPR from Super Sexy CPR on Vimeo.
 
 
 
위의 동영상 홈페이지에 가보니 아래의 복부압박법이 있네요.
이거 더 수위가 높군요...
강추~~
 

 
Super Sexy Abdominal Thrust from Super Sexy CPR on Vimeo.
Posted by 생존자
Gossip2010. 10. 25. 14:34

 

 장장 10개월을 끌어오던 타블로의 학력 의혹에 관한 논쟁은 이제야 마무리된 것 같이 보인다. 타진요와 상진세, 그리고 타블로가 서로에게 고소를 한 상태에서 2부작에 걸쳐 방영된 MBC 스페셜은 타블로의 학력을 ‘공적으로’ 입증하고 타진요와 그 수장 왓비컴즈의 비이성성을 드러냄으로써 여론을 타블로 쪽으로 기울게 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공권력(검찰)이 타블로의 학력을 인증하고 타진요 회원들 일부를 수사한다고 밝힌 데다 상진세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왓비컴즈가 잠적을 선언하고, 타진요 카페가 접근 제한됨에 따라 이 사건 그 자체는 일단락되었다. 이제 사건에 대한 해석과 평가만이 남았다. 이 사건은 ‘철부지 악플러’들의 ‘정신 나간 행동’으로 판정 나고 있는 추세다. 인터넷 공간의 익명성을 무기로 한 악플러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자주 ‘반복’되던 일이며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러나 ‘너무나 급진적이었던’(?) 왓비컴즈와 일명 타까들은 단순 악플러들과는 달리 ‘진실’과 ‘상식’으로 무장한 나머지, 오히려 역설적으로 그들의 가장 솔직한 이면을 드러내는 데 크게 공조함으로써 그간 벌어졌던 악플러들의 행동 양태를 설명해줄 수 있는 중요한 틀을 제공해주었다. 즉 악플러들에게 인터넷 공간은 하나의 새로운 ‘사회’였으며 그들은 연예인(혹은 악플의 대상 일반)에게 퍼붓는 악플을 일종의 인정받기 위한 진리 투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은 가상현실이지만, 이 단순한 정의에서 방점은 ‘현실’에 찍혀져야 한다. 사람들은 인터넷 공간에 접속하여, 그곳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게임을 하고 쇼핑도 하는 등 그 사회의 구성원이 된다. 우리에게 이것은 지나칠 만큼 현실적인 현실이다. 오히려 이 현실은 실제 현실을 주도하기도 한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시민적인 주체는 네티즌이다. 검찰보다 먼저 왓비컴즈의 신상을 턴 것은 네티즌들이었다. 각종 사회적 현상에 대해 풍자와 댓글, 그리고 투표를 통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네티즌들이다. 현실적인 권력을 장악한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가장 효율적으로 저항하는 이들은 야당이나 시민단체가 아니라 네티즌들이다. 네티즌들이 없었더라면 노무현의 죽음은 그렇게 부각되지 못했을 것이며 천안함 조사 결과를 믿지 못하는 여론도 생겨날 수 없었을 것이다. 네티즌이라는 시민은 인터넷이라는 시민사회의 주체들이다. 많은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은 소통을 한답시고 트위터 개정을 마련해야 하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 현실에서 강력한 영향을 발휘한다. 이제 인터넷은 가상현실이 아니라 실제 현실을 오히려 주도하는 ‘현실적인 힘’이다.
 
 전통적인 정치학의 명제에 따르면 시민은 정치적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된다. 인터넷 공간에서의 네티즌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남들이 미처 알지 못한 일들을 폭로하여 ‘추천’을 받을 때, 끊임없이 ‘리트윗’을 받을 때, 현실을 풍자하고 비꼬는 센스 넘치는 ‘베플’로 인정받을 때, 네이버 지식인에 훌륭한 답글을 달아 내공을 쌓아갈 때 자부심을 느낀다. 사실 이 ‘물질적 대가를 바라지 않는 정신적 충족’이 바로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을 시민사회로 만든 구조적 힘이자, 진보적 지식인들이 호들갑을 떠는 ‘미래지향적 네트워킹(혹은 소셜) 시스템이니 뭐니’ 하는 것의 실체다.
 
 고대 아고라의(인터넷에서 논쟁이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인 다음의 토론방 이름이 아고라라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광장은 흡사 검투사들의 치열한 경연의 장과 같았다. 공직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이 나와 ‘나를 뽑아주시오’라고 서로가 뭐가 잘났는지 뽐내는 치열한 경연장이었다는 것이다. 싸이월드 글에 달린 댓글들은 ‘나를 베플로 추천해주시오.’라고 뽐내는 치열한 경연의 장이다. 그러나 문제는 이 경연이 ‘승자와 패자’가 있는 경쟁으로 변화하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데 있다. 니체는 소크라테스가 바로 치열한 진리의 경연장인 아고라를 승자와 패자가 정해지는 검투장으로 바꾸어 버렸다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인터넷 공간은 그 네트워크의 특성으로 경연을 경쟁으로 바꾸어 버린 소크라테스가 누구인지 알 수 없으나, 이 승자와 패자라는 틀을 가진 경쟁으로 변화하는 현상은 유사하게 진행된다.
 
 이는 인터넷 게임의 구조와 유사하다. 온라인 게임은 접속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경쟁의 장이다. 레벨 1과 만렙, 승률 1%와 승률 99%는 그 유저를 설명해주며 승자와 패자, 강자와 약자를 구별해준다. 왓비컴즈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있다면 타블로가 이긴 것으로, 승자로서 얼마나 기쁘겠는가. 고소를 취하해주기 바란다. 나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패자로 떠나겠다. 타블로가 이겼다.”라고 말한 것이 이 현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는 이것을 하나의 게임, 그리고 경기라고 표현하며 타블로가 승자이고 자신이 패자라고 규정한다. 결국 타블로에 대한 의혹 제기는 타블로와 반타블로 세력 간의 서로의 ‘진리’를(혹은 진실) 내세워 승자가 되기 위한 투쟁이었다는 것이다. 청문회에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던져지는 의혹 제기나 선거 때의 인신공격과 흑색선전이 바로 이 누군가를 밟아서라도 승자(스타)가 됨으로써 남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의 현실세계 버전이다. 말 그대로 왓비컴즈는 게임의 한 유저로 타블로라는 유저와 피케이를 뜬 것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학력 의혹’, ‘음모론’, ‘내 편 끌어 모으기’ 등등이다.
 
 왜 그들은 경찰조사도 아무것도 믿지 않는가? 그것은 이것이 철저하게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인정하는 순간 그들은 패배하기 때문이다. 왓비컴즈는 끝까지 타블로의 학력을 인정하지 않고, ‘경찰이 인정했다면 내가 진 것’이라고 말했다. 즉 그들은 ‘믿지 않기 위해 믿는다.’ 또한 왜 상진세는 그렇게 타블로의 학력 위조를 믿고 있음에도 정작 고소, 고발을 취하하였고 왓비컴즈 역시도 타진요 회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달라고 말하는가? 이 또한 이것이 게임이기 때문이다. 왓비컴즈는 타블로에게 “경기에서 이겼으니 얼마나 행복한가,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말했다. 그에게 이 상황은 진정한 현실이 아니라 게임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이 게임이 진짜 현실과 연결되기를(구속, 고소 고발 등) 거부하는 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왓비컴즈를 비롯한 악플러들은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한’채 게임에 몰두한 이들이 아니다. 이들은 철저하게 ‘현실과 가상을 분리’했기 때문에 게임에 몰두한 이들이다. 왓비컴즈는 이제 운영자를 그만두고 떠나겠다고 한다. 이 게임에서 로그아웃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패자가 되면 그들은 PC를 끄면 그만이다. 고스톱을 치다가 지는 상황에 몰리면 판을 뒤엎는 사람처럼, “에이, 졌어, 나 안해.”하고 인터넷을 끄면 되는 것이다.(혹은 “다음 판에선 꼭 이겨야지.”) 현실 세계와 달리 인터넷 공간에서 ‘악플’이라는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바로 이 탈주의 용이함에 있다. 최진실에게 악플을 달았던 이들은 지금도 버젓이 현실세계의 한 구성원으로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다. 타진요와 왓비컴즈 역시 게임을 끄고 현실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것이다. 타블로는 MBC 스페셜에서 “내 자신이 현실의 존재가 아닌 게임 캐릭터, 아바타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는데 그 느낌은 정확한 것이다. 현실과 가상을 구별하지 못한 타블로는 왓비컴즈가 충고한 대로 행복하게 살기는커녕 상처받은 채 현실 속에서 살아갈 것이고, 역시 현실과 가상을 구별하지 못한 최진실은 가상에서의 악플에 현실에서의 죽음으로 대답했다. 그러나 이 둘을 철저하게 구별하는 악플러들은 아무렇지 않게 현실을 살아가며, 다시 게임에 접속하여 누군가와의 진리 투쟁, 전쟁에 들어갈 것이다. 왓비컴즈는 타블로 말고도 수많은 연예인에게 악플을 남겨 오던 악플러였다. 그는 만렙을 찍은 능수능란한 유저였던 셈이다.
 
 그래서 방법은 한 가지이다. 이 유저들에게 당신들이 탈주한 이 가상현실은 단지 가상이 아니라 현실임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철저한 구별과 분리를 일삼는 이 악플러들은 이 구별과 분리를 모호하게 함으로써만 처벌 가능하다. 당신들이 일삼은 게임은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최진실을 찌른 당신들의 검은 ‘실제로’ 최진실을 죽게 했으며, 타블로를 찌른 당신들의 무기는 ‘실제로’ 타블로를 찔러서 상처를 입혔다. 경찰조사를 받으며 검찰에 출두하면서 이들은 이것이 게임이 아닌 현실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타블로, 제발 고소를 취하하지 말라. 선처를 베풀지도 마라. 이들은 악한 자들이 아니기에 선을 베풀 필요가 없다. 이들은 단지 가상과 현실을 너무나 철저하게 구분할 줄 아는 평범한 이들일 뿐이다.

 조윤호 서울시립대학교 2학년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10. 10. 25. 14:24

애플은 어떻게 SKT를 무장해제 시켰나?

 시크릿 가든, 비밀의 정원이 있었다. 텔레토비가 사는 꼬꼬마 동산처럼 언제나 평화롭고 아늑함이 깃든 곳이었다. 땅 주인은 마음씨가 참 좋은 사람이었다. 정원 울타리에 장미꽃을 빙 둘러쳐 놓아 외부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주인은 그 장미를 위피(WIPI)라고 했다. 사람들은 이 정원을 벽으로 둘러쳐진 월드 가든(Walled Garden)으로 불렀다. 하지만,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진 이 정원의 이름은 ‘갈라파고스’였다.

 그곳에선 가게를 운영하는 6명의 텔레토비가 살았다. 이들은 3명씩 모여 놀았다. 이 가운데 자신을 스스로 ‘이통’이라고 부르는 3명은 항상 땅을 파고 조그만 것을 묻었다. 그들은 이를 중계기라고 했다. 이 기기가 있으면 조약돌 같은 장난감을 갖고도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 얘기할 수 있었다. 텔레토비들은 이를 이동통신 서비스라고 했다. 이통 가운데 가장 힘이 센 텔레토비는 S였다. 그에 맞서 K와 L이 가끔 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자신을 ‘제조’라고 부르는 3명도 매일 뭘 만들었다. 손에 꼬옥 잡히는 조약돌을 깎아서 만들었다. 그들은 이를 휴대폰이라고 했다. 이들이 만든 휴대폰 한가운데는 언제나 큼직한 버튼이 있었다. 제조 역시 S가 가장 힘이 셌다. 그와 맞서는 L과 P는 S에 비해 큰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텔레토비들은 이통서비스와 휴대폰을 정원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팔았다. 어떨 때는 좀 더 많이 팔려고 휴대폰을 깎아주기도 했다.

 모두 평화스러웠다. 텔레토비들은 스스로 균형이 잡혀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텔레토비의 서비스와 휴대폰을 쓰는 사람들은 늘 뭔가 부족했다. 집에선 마음껏 인터넷이라는 것을 썼는데, 막상 휴대폰으로는 인터넷을 쓸 수가 없었다. 가끔 휴대폰에 있는 큼직한 버튼을 실수로 누르면 한 달 뒤 어마어마한 돈을 물어야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갈라파고스 정원 밖에서 아이 하나가 장미꽃을 꺾으며 정원 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다. 땅주인은 자신이 사랑하는 장미꽃인 위피가 꺾인다며 그 아이를 계속 못 들어오게 했다. 정원에 사는 사람들은 관심 있게 지켜봤다.





 땅 주인은 그 아이에게 “정말로 들어오고 싶으면 다음달에 들어오라”고 했다. 그 다음달에도 “다음달에 들어오라”고 했다. 그 뒤에도 주인은 다음달, 다음달, 다음달에 들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아이가 ‘담달’이라는 이름을 가진 것으로 알았다.

 다음달이 몇 번이나 지난 뒤에야, 그 아이가 들어왔다. 비쩍 마른 녀석이었다. 목 폴라와 청바지, 운동화 차림이었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꺼내들었다. 그 아이는 자신이 만든 휴대폰은 와이파이(WIFI)가 된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이가 갖고 온 폰이라고 해서, ‘아이폰’이라고 불렀다.

 아이가 갖고 온 휴대폰을 써본 사람들은 지금까지 텔레토비들에게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곧바로 많은 사람이 그 아이가 갖고 온 폰을 사기 시작했다. 텔레토비들은 그 아이를 막 욕했다. 아이가 가지고 온 폰이 배터리를 충전할 수도 없고 수리도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가 가져온 폰에 열광했다.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까지의 과정을 동화형식으로 그려 본 것이다.

 국내에 들어온 아이폰이 사람들을 가장 유혹한 건, 휴대폰에서도 공짜로 인터넷을 마음껏 쓸 수 있도록 해준 데 있다. 아이폰이 나올 당시 구입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29%가 무선랜 기능을 꼽았다. 디자인(24.6%), 소프트웨어 다운로드(16.1%), 터치 기능(12.4%)은 그 다음이었다. 물론 이전에도 휴대폰에서 무선인터넷을 쓸 수는 있었다. 다만 ‘요금폭탄’ 고지서를 보더라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만이 그랬다.

 아이폰은 정부-통신회사-제조회사 간의 끈끈한 연대를 깨부수면서 사람들에게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주었다. 어떻게든 아이폰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집요한 방해가 있었지만 아이폰은 끝내 이를 뚫고 들어왔다. 외국 경쟁자의 진입을 막은 결과 독과점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고 정작 중요한 서비스 개선은 외면했다. 아이폰 도입이 계속 미뤄지자, 방송통신위원회 홈페이지에는 국내 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통신발전을 후퇴시키는 ‘IT 후진국’, ‘IT 쇄국’이라는 항의성 글들이 줄줄이 올라왔다. 정부가 아이폰 도입을 막자 사람들의 관심은 더 높아졌고 결과적으로 정부가 아이폰이 인기를 끄는데 도움을 준 셈이 됐다.

 여차여차해서 국내에 들어온 아이폰은 우리나라 통신서비스의 판을 뒤흔들어 놓았다. 독점적인 통신회사들은 무장해체 당했다. 그동안 통신회사들은 땅 집고 헤엄치듯 손쉽게 돈을 벌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 그들의 수익창구였던 데이터통화료, 문자메시지, 음성통화, 콘텐츠(게임, 벨소리, 화보)를 시장에 내놓아야 했다.

 일단 통신회사들은 그동안 짭짤하게 챙겨왔던 데이터통신 사용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트위터와 채팅을 즐기면서 문자메시지 서비스도 타격을 받게 된다. 그동안 문자메시지의 원가는 0원이었지만, 통신회사들은 꼬박꼬박 요금을 받아 챙겼다. 음성통화도 스카이프 애플리케이션을 깔면 국제전화까지 공짜에 가깝게 걸 수 있다.

 스마트폰 옴니아2는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20만 원 이상 가격이 내렸다. 아이폰은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여론의 힘도 드러내 보였다. 고등학생이 만든 서울버스 애플리케이션 접속을 막았다가 경기도지사가 사과까지 하는 일도 일어났다.

 최근까지 벌어진 아이폰 현상이다. 아이폰 현상을 외국산 스마트폰이 우리나라 모바일 시장을 열어젖혔다고 해석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또 무작정 아이폰을 헐뜯는 건, 하수들이 하는 것이다. 진짜 고수라면 그들이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갔는지를 눈여겨봐야 한다.

 아이폰이 모바일 시장의 문을 열게 한 건, 바로 아이폰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이 고객 중심의 제품과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어서다. 바로 고객 중심의 사고다. 국내 통신회사와 제조회사와 다른 접근 방식이다.

 아이폰의 현상이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 혁신적인 제품이 계속 나와 시장을 자극해야 공급자 마인드에 갇혀 있는 회사들이 변신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 소비자가, 고객이 편해진다.

 참, 혁신과 관련해 하나 더할 얘기가 있다. 괴테의 시 ‘들장미(Heidenroslein)’가 바로 그것이다.

   한 소년이 장미를 보았네,
   들에 핀 장미꽃.
   너무도 싱싱하고 해맑아
   소년은 가까이 보려고 달려갔네.
   기쁨에 겨워 바라보았네.
   장미, 장미, 붉은 장미,
   들에 핀 장미꽃.

   소년이 말했네: 널 꺾을 테야,
   들에 핀 장미꽃!
   장미가 말했네: 널 찌를 테야,
   나를 영원히 잊지 못하도록.
   난 고통 받지 않을 거야. …
   장미, 장미, 붉은 장미,
   들에 핀 장미꽃.

   거친 소년은 꺾고 말았네,
   들에 핀 장미꽃.
   장미는 자신을 방어하며 찔렀네.
   하지만 외침 소리도 소용없이
   고통을 받아야만 했네.
   장미, 장미, 붉은 장미,
   들에 핀 장미꽃. 

 이 시의 형이하학적인 해석은 이렇다. 괴테가 어느 목사의 딸을 사랑했다 결혼하지 못해 그 죄책감 때문에 “남자들이여! 처녀를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는 뜻에서 이 시를 썼다는 것이다.

 철학적인 해석은 이렇다. 소년은 장미로 상징되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그러나 그는 아름다움을 향유하지 못하고 그걸 갖으려 한다. 소년은 자신과 들장미를 주체-객체의 관계로 파악한다. 자신과 들장미를 포함한 자연이 이미 하나임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다. 그래서 오래오래 들장미의 아름다움을 갖기 위해 꺾는다. 들장미를 꺾음으로써 그는 그 아름다움을 향유할 기회를 스스로 놓쳐버리게 된다. 그는 여전히 자신과 들장미가 이미 하나임을 알지 못하기에 또 다른 들장미를 꺾으러 간다.

 경영학적 해석은 아마 이럴 것이다. 혁신이라는 장미꽃이 있다. 소년이라는 리더가 있다. 소년이 혁신을 하기 위해선 장미꽃을 꺾어야 한다. 하지만 쉽지 않다. 혁신을 할 때는 늘 방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장미에 가시가 있는 것처럼, 그는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장미를 꺾다 가시에 손을 베일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그는 혁신을 위해 장미를 꺾어야 하다. 그리고 늘 새로운 장미를 찾아야 한다.

 경영학자보다 철학자가 훨씬 더 멋있어 보이듯, 경영학적 해석보다 철학적 해석이 더 와 닿는다.

한겨레 블로그 내가 만드는 미디어 세상

발췌 : http://www.hani.co.kr/arti/economy/it/444910.html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10. 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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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개요

    1. 행 사 명 :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 2010 (Business Blog Summit 2010)
          : 이론은 가라! 지금부터 실전이다(소셜미디어 실전전략, TGIF 중심으로)
    2.     : 201010 26() 오전 9 ~ 6
    3.     : 양재동 엘타워 매리골드홀(5F) (http://www.eltower.co.kr)
    4. 참여인원 : 150
    5. 참 가 비 : 24만원(사전)/30만원(현장)
    6. 참석대상 : 기업,단체 홍보/마케팅 담당자
    7.     :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 (http://www.bbakorea.org)
      주    관 : (주)온오프믹스, (주)올블로그, (주)위자드웍스, (주)태터엔미디어

행사 의의
‘Business Blog Summit 2010’ 2007년 첫 행사를 시작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제시하고 뉴미디어를 통한 기업의 PR,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행사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이번 ‘Business Blog Summit 2010’에서는 소셜미디어 관련 실질적인 국내사례 발표를 바탕으로 향후 어떻게 기업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케팅으로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입니다.

 

협회 소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Korea Blog Business Association; 약칭 KBBA) 2008 3 20일 블로그 유관 기업 12개사가 발기사로 참여해 발족되었습니다.  회장은 태터앤미디어의 명승은 대표가 맡고 있으며, 부회장은 미디어/플랫폼 부문에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마케팅 부문에 표철민 위자드웍스/루비콘게임즈 대표가 맡고 있습니다. KBBA는 이번 비즈니스 블로그 서밋2008 행사를 시작으로 블로그 교육 사업, 블로그 백서 발간 등 블로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원사는 ()티엔엠미디어, 야후!코리아, KTH, ()블로그칵테일, 에델만코리아, ()인컴브로더, ()플래시먼힐러드, ()도모커뮤니케이션, ()인사이트미디어, 위자드웍스, ()블로터앤미디어, ()코제코, ()미디어유코프, 예스24, ()시니어파트너즈, 온오프믹스, 케이피알(KPR), 동양온라인, 애다트커뮤니케이션, ()웹브라이트 등 20개사가 회원사로 참여중입니다.


 행사 프로그램()

 

일정

주제

발표자

프로필

시간()

09:00 ~ 09:10

개회사 및 한국블로그산업협회 소개

명승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장

10

09:00 ~ 10:00

Keynote : "기업의 소셜 피트니스" 플레이북 ("Corporate Social Fitness" Playbook)

 

THE LAB h 대표

50

10:00 ~ 10:30

오픈 콘텐츠 플랫폼과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 전략

고준성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오픈플랫폼 팀장

30

10:30 ~ 11:00

소셜커머스의 트랜드와 전망

김철환

블로터앤미디어

소셜커머스랩장

30

11:00 ~ 11:30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두근두근 투모로우 캠페인사례 발표

 

제일기획 팀장

30

11:30 ~ 12:00

SNS시대 미디어 시장의 변화

김태호

DOMO 이사

30

11:50 ~ 13:00

Lunch

60

13:10 ~ 13:40

위젯 및 스마트폰 브랜드 앱 마케팅 사례발표

표철민

위자드웍스 / 루비콘게임즈 대표

30

13:10 ~ 13:50

그린리뷰 캠페인, 그리고 소셜마케팅이 나아가야 할 길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30

13:50 ~ 14:20

올댓라이프100 안드로이드 어플 제작 사례발표

 

태터앤미디어 대표

30

14:20 ~ 14:50

온라인 모니터링

(블로그와 트위터 실제사례)

이지선

미디어U 대표

30

14:50 ~ 15:10

Coffee Break

20

15:10 ~ 15:40

전국블로거노래마당 사례로 본 소셜미디어 성공요소

오세정

철산 엔터테인먼트 대표

30

15:40 ~ 16:10

기업블로그2.0 - 지엠대우 스퀘어

박찬우

애다트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마케팅 본부장

30

16:10 ~ 16:40

모바일 커머스 시대의 소셜 커머스

이선재

YES24 마케팅본부장

30

16:40 ~ 17:10

온오프믹스

이상규

온오프믹스 부사장

30

17:10 ~ 17:40

소셜댓글, Content based social media and interaction

김지웅

픽플커뮤니케이션즈 대표

30

17:40 ~18:00

경품추첨 및 폐회

20

 

부대행사

블로그산업협회 회원사 및 블로그 관련 업체 서비스 홍보 부스


행사 등록 및 결제 

행사 등록 및 결제는 온오프믹스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onoffmix.com/event/1909


[카드결제, 실시간 계좌이체, 가상계좌 이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문의


행사문의 : 사무국장 조상래(070-8224-8393, kbba@bbakorea.org)


강연자료 다운로드


행사종료 후, 강연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행사장 오시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생존자
Gossip2010. 9. 15. 10:30

2009년 12월 17일 Ignite Seoul 2회 참가 이강석의 발표자료 및 후기

잊고 있던 ignite Seoul 2회 후기를 3회 개최 소식을 듣고 관련 자료를 찾아서 모아모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이 찍었던 제 사진과 동영상 및 PPT의 슬라이드쉐어까지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2nd Ignite Seoul 2009.12.17 홍대 클럽 TOOL http://igniteseoul.org/blog/?p=193

12월 17일 목요일 밤. 홍대 앞의 한 작은 지하 클럽 TOOL에서는
혹한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가득 매웠습니다.
바로 제2회 Ignite Seoul과 CC프렌즈 파티가 열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이번 행사는 나눔을 실현함으로써 더 큰 가치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믿는
6개의 단체가 함께 모여 만들어 졌습니다. 


- Creative Commons Korea, http://www.creativecommons.or.kr , @cckorea
- IgniteSeoul, http://igniteseoul.org , @IgniteSeoul
- Open CourseWare Consortium, http://ocwblog.org , @ocwnews
- TEDxMyeongDong, http://www.TEDxMyeongDong.com , @TEDxMyeongDong
- TEDxSeoul, http://www.tedxseoul.com , @TEDxSeoul
- TEDxSookmyung,  http://tedxsookmyung.or.kr/ 

1부 사회자는 고영민님. 편안하고 부드럽게 1부를 진행해 주셨죠.

1부는 “CC 프렌즈의 지식과 경험 나누기” 라는 주제로
총 6개 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 TEDxSeoul 박남호(@namho)님  http://prezi.com/rs0nebvpbcap/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198.

- TEDxSookmyung 이지선, 방지혜님 http://bit.ly/60c3lo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28.

- Creative Commons Korea 박형원(@dalcrose)님 http://bit.ly/76DslM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10.

- IgniteSeoul 정진호(@phploveme) 네, 접니다 http://bit.ly/61s8bG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26.

- Open Courseware Consortium 황미나님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36.

- TEDxMyeongdong 최웅식(@idreamer) 님은 동영상으로.
http://www.youtube.com/watch?v=aIuLg6lqoz4

바로 가치있는 경험과 정보를 나눔으로써 더 큰 가치가 생긴다는 것을 믿고 있는 분들입니다.

잠시 휴식 시간 후에 Ignite Seoul이 시작되었죠.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61.

아래와 같이 13팀의 발표가 쉴틈없이 이어졌습니다.
 
1. 공웅재, http://twitter.com/somang815
발표 제목:어디핀들 꽃이 아니랴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74.

 
곧 아빠가 되는 따뜻한 마음씨의 사나이.

2. 김이혜연, http://www.makehope.org ,
발표 제목:사회를 D.I.Y 하라!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그림에 소질이 있는 열정가

3. 신미지, http://www.peoplepower21.org  ,  @s_meejee
발표 제목:서울시민 여러분~ 광장을 찾자구요~

서울광장을 서울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행동가.

4. 윤지호
발표 제목:중학생이 생각하는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287.
두말이 필요없는 오늘의 수퍼스타!

5. 이강석, http://www.n2n.co.kr , @clubis
발표 제목:얼리어답터 스마트폰을 말하다

대한민국 스마트폰의 역사적 산 증인.
슬라이드와 발표내용이 달라도 문제 없다는 것을 보여 주었음. ㅠㅠ;

6. 이규창, http://trendwatcher.tistory.com  , @mrtrendwatcher
역발상 투자, 개미가 사는 방법

개미들이 돈을 못버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깨우쳐 줌.

7.  이유진(@eukiss98) 송인혁(@ih5), http://lily.or.kr
발표제목 : 모두가 광장에 모이다

고춘자/장소팔의 만담 형식이 생각나는 두 분. 책 많이 팔아서 Ignite Seoul을 위해 극장하나 지어 주세요.

8. 이재훈, http://blog.legoculture.com  , @legoculture
발표 제목:음악 페스티벌을 만드는 일하기

행사 섭외 담당이 전기기사 자격증을 딸 뻔한 이유는?

9. 이태우, http://jemr.net
Code Quality :살인마 후임자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열가지 Tip

디벨로퍼! 디벨로퍼! 디벨로퍼! 디벨로퍼! 디벨로퍼! 디벨로퍼! 헥.헥.헥.

10. 이현남, http://opencloud.kr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330.
순식간에 Ignite Seoul을  IT 컨퍼런스 현장으로 만들다!

11. 정욱섭, http://www.the-ten.net  , @ukuk10
발표 제목:가난한 디자이너의 서울로 해외 여행하기(?)

인사동에서 만나는 중국의 진수.

12. 최정혜, http://blog.naver.com/puradio  , @puradio
발표 제목: 아프리카에 털모자가 필요한 이유?

무서운 해병들에게 뜨게질을 시키는 해병의 딸!

13. 김기웅, http://betterways.tistory.com  , @istoriae
소셜 게임이 온다! ~Everything goes to Social~

아이폰을 사고 구사일생 발표의 기회를 얻은 행운!

Ignite Seoul 2회의 스타는 바로 중학생 윤지호 양입니다.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475.
“외모지상주의” 대한민국을 통렬하게 비판하는 논리와 솔직함이
청중의 공감과 웃음을 이끌어 냈습니다.

빠질 수 없는 즐거움 게임과 경품 추첨.

Jef님의 넉넉한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는 참가자들입니다.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367.

게다가 주변의 다른 참가자와 함께 나누어 가질 수 있도록
넉넉하게 준비된 선물들.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359.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360.

아프리카 말리의 신생아들을 위한 50개의 털모자 뜨게질 키트도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453.

그리고 이어진 CC Korea의 생일 케익 절단식.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407.

많은 분들이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cckorea님이 촬영한 IMG_7467.

이그렇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다 보니
아쉽게도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참가자가 돌아간 후에도 행사를 준비 팀은
끝까지 행사장을 잘 정리 했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면 완벽하게 멋진 행사는 아니었죠.

장소가 비좁고 다소 춥고 음향시설 및 생중계에도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각자의 일을 가진 비전문가들이 모여 커다른 행사를 준비한다는 것은 역시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 단체의 자원봉사자 36명이 모여 4차례의 회의와
300통 이상의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진 행사입니다.

행사준비를 위해 어떤 좌충우돌 과정을 겪어 왔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 하세요. 
행사 준비를 위한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행사 의미 http://www.creativecommons.or.kr/blog/article/107
준비 과정
http://groups.google.com/group/cc-friends-party/topics

발표자료와 발표동영상은 아래 링크에 모두 공유 되어 있습니다.
스크린캐스트 동영상 : http://www.youtube.com/phploveme#g/u   
발표 슬라이드 :
http://www.slideshare.net/tag/igniteseoul  

본문에 사용된 사진은 자원활동가 이승규님의 작품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62365517@N00/sets/72157623022745472/

비록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각자의 역할을 즐겁게 수행 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얻는 자리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질 것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멋진 새해 맞이 하세요!

Ignite Seoul Organizer
정진호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14. 13:15
2010년 9월 14일 경북공무원교육원 중견간부양성과정(7기) 과정중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 사진 후기

2010년 9월 14일 부산에서 대구로 넘어왔습니다. 경상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11주차로 진행 중인 제7기 중견간부 양성과정 중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이강석 강사의 트위터 개설 및 활용방법 수업과 함께 관련 사진을 후기로 남겨드립니다.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14. 13:09

2010년 9월 13일 부산인재개발원 제3기 블로그 제작운영과정 사진 후기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이강석 강사의 2010년 9월 13일에 있었던 제3기 블로그 제작운영과정 수업이 부산의 인재개발원에서 있었습니다. 그 사진을 올려봅니다.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12. 16:57
빛창 2주년 기념 2010 소셜웹 포럼 in 광주 사진 및 뒷이야기

안녕하십세요. 소셜웹트렌드연구회 대표 이강석입니다. 이번에는 2010년 9월 8일에 있었던 빛창 2주년 기념으로 광주시청에서 소셜웹 포럼의 발표자로 참가차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픈 프로젝트라는 이름하에 광주시청 관계자와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운영진이 합심하고 대학생 기자단 및 일반인들의 후원과 참여하에 약 150여분을 모시고 성황리헤 개최 및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에 관련한 제 사진과 블로그 포스팅을 남겨주신 분들의 링크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 검색 순서
빛창 2주년기념 소셜웹 포럼에 다녀와서... 꿀짱 김용근
2010 소셜웹 포럼 in 광주 - 공공부문 소셜웹 활용 사례...   마파람
2010 공공부문 빛고을 소셜웹 공공포럼에 가다. 고영문의 지리산 '자연밥상'
[광주시블로그]빛창 2주년기념 2010공공부문 소셜웹 포럼을 마치고 빛이 드는 창
2010 공공부문 소셜웹 포럼 in 광주 참가 후기  인천도시브랜드 e-야기
[광주소셜웹포럼]사전 교육 중  홍정구의 시니어정보센터
'빛창’블로거, 소셜 웹을 견인하다 창조=행복=광주

다음 블로그 포스팅 검색 순서
소셜웹 포럼을 마치고... (2) [광주시블로그...124) 광주 빛소리 ...  빛이 드는 창 <- 광주시청의 포럼 요약 설명
2010 소셜웹 포럼 in 광주 - 공공부문 소셜웹 활용...   마파람
2010공공부문 소셜웹포럼 in 광주에 다녀오다  꿀짱 김용근 <- 깔끔하고 짧은 사진과 한줄 요약
2010 공공부문 빛고을 소셜웹 공공포럼에 가다.  고영문의 지리산 '자연밥상' <- 뒷풀이 이야기 작렬
블로그, 도시 소통의 창이되다.  명랑늑대의 PR이야기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10. 9. 7. 17:52
강원도 휘닉스파크에서의 1박2일 사진 이야기 시리즈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10. 9. 7. 17:48

2010년 9월 7일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포토샵과정 (7기) 이강석 강사의 블로그 수업 사진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 강사입니다. 어제 부산 강의를 마치고 대구로 넘어와 경북공무원교육원에서 포토샵과정 중의 교양과목인 블로그 수업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나 날이 흐려 너무 어둡게 나와 예전 수업때 사용했던 자료를 다시 첨부하여 작성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경상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전경

공무원교육원 내부 조경

공무원교육원 내부 조경

저기 멀리 교육원 건물이 보이네요


 


 

교육원 건물 앞입니다.

앗 여기는 어딜까요 ? 냉온수기가 보이구요

강사자 대기실이랍니다. 깨끗하고 깔금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4인 테이블이 있구요 더 우측에는 컴퓨터도 놓여져 있는데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또 한쪽에는 6인테이블과 커피도 타 마실 수 있는 공간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7. 17:42

중소기업청 주최 소상공인진흥원 주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시행 부산 소상공인혁신센터 교육장에서 있었던 2010년 성공창업패키지교육 프랜차이즈 아카데미 9일 과정 중 SNS(블로그, 트위터 등) 종일 수업의 후기 사진입니다.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쥔장 이강석 강사가 전국투어 강의 중 월요일 부산에서 있었던 수업 사진입니다만 사진이 많이 어둡네요.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7. 14:54
2010년 9월 3일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블로그 강의 사진 후기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쥔장 이강석입니다. 며칠 늦은 후기입니다만, 당일 메모리 리더기가 고용량을 읽지 못하여 지금에서야 사진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금요일인 2010년 9월 23일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블로그 수업이 있었습니다. 사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2. 17:43

소셜웹트렌드연구회와 함께하는 4기 SNS Trend Cource 초급자 교육과정 수강생모집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 IT기기 및 새로운 IT관련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어느 순간 갑자기 다가설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느끼십니까?  트위터, 아이폰(애플리케이션), 모바일, 블로그, SNS...
 낯설기만 한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 있으면 경쟁에서 밀리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러한 시기에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새로운 IT기기 및 트렌드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사실에 공감이 되신다면 아래 내용을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 소셜웹트렌드연구회와 함께하는 4기 SNS Trend Cource 초급자 교육과정 수강생모집
이번에 개설된 제4기 "SNS Trend Cource" 교육과정은 오리엔테이션과 기초 교양학습, 분야별 전문가 강사진에 의한 SNS(소셜미디어)의 트렌드와 현황을 집어보고, 기초 강의 및 탐방 실습을 병행하여 전체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SNS관련 기초 이론과 실무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수강생 특전

- 소셜웹 트렌드연구회 『SNS Trend Cource 초급자 교육과정』 수료증 수여

- 교육과정 수강생 및 강사님들과의 동문 커뮤니티 구축

(연구회 세미나, 워크샵, 체육대회, 분야별 소모임 등 참석 시 혜택)


▶ 과정개요
과정명

소셜웹트렌드연구회와 함께하는 SNS Trend Cource 초급자 교육과정

주 제

Social Media를 이해하고 각 도구별 활용 방법과 자기개발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

일 시

2010년 10월 6일 ~ 10월 8일 / 총 9강 (18시간) 일별 13:00~19:00

장 소 서울시 중구 수표동 56-1 강남빌딩 8층 교육장  <약도보기>

지하철 2, 3호선 제1, 2번 출구 사이 청계천방향 10미터 하나은행건물 8)
(주차지원이 안됩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문 의 SNS Trend Study 교육부 mail: kjt1218@nate.com Tel: 02-564-5660
주 관 (주)웹브라이트 , 소셜웹트렌드연구회
후 원 M&A Forum Specialist Academy , 인터넷경제신문 M&A타임즈, 경영커뮤니티연합, 링크나우 마케팅랩, 블로그마케팅연구소, 프래그머티스트, 까르페디엠
행사목적 - Social Media 개념 이해 및 활용 방안
- 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개인별 실습으로 구성 (개인별 노트북 별도 지참)
참여대상

-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마케팅, 홍보, 웹미디어, 기획 관련 담당 임직원

- 컨설팅회사,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취업희망자, 퇴직예정자, 중소기업 CEO
-
대학생, 대학원생, 박사과정

-
전산 관련 학과 및 관련직종 출신으로 관련 분야 특화를 희망하는 분
- SNS Trend
마케팅 또는 강사로 진행을 염두에 두고 계신 기업의 임직원
- SNS에 관심이 있는 분, 지방기업 근무자

 

프로그램
구 분 강의주제 및 내용 강사
제 1강
10월 6일[수]
13:00~15:00

오리엔테이션 및 조별 네트워크 구성
- 프로그램 소개
- 자기소개 및 조 편성

이강석
제 2강
10월 6일[수]
15:00~17:00

SNS 란 무엇인가 ?
- SNS 기초 및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손정일
제 3강
10월 6일[수]
17:00~19:00

카페 브랜드 마케팅
- 카페 기초 및 구성, 마케팅 이론

최재용
제 4강
10월 7일[목]
13:00~15:00

블로그 과정
- Blog 기초 및 활용방안

정의장
제 5강
10월 7일[목]
15:00~17:00

소셜 스토리텔링
- SNS에서의 컨텐츠를 위한 스토리텔링 이론과 사례

박사영
제 6강
10월 7일[목]
17:00~19:00

트위터 과정
- Twitter 기초 및 활용방안

박윤옥
제 7강
10월 8일[금]
13:00~15:00

페이스북 과정
- Facebook 개념 및 이해, 활용방안

오홍균
제 8강
10월 8일[금]
15:00~17:00

SNS와 스마트폰, 모바일 변화와 트렌드
- 모바일 시장에서의 트렌드 변화와 SNS 활용 및 사례

강학주
제 9강
10월 8일[금]
17:00~19:00

조별 발표 및 평가, 점검 및 수료실
- 이후 뒷풀이

이강석
* 상기 교육과정 프로그램은 강사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강사 소개

이강석 / 소셜웹트렌드연구회 대표 / 웹브라이트 컨설턴트 / 호서대 창업대학원 강사 / SNS 웹컨설팅 전문가 / 한국기술과학연구원(KISTI) 전문위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AIT) 분과위원

- 강의 : 호서대, 동국대, 세종대, 한세대, 안양대, 목포대, 프래그머티스트, 까르페디엠, 미즈교육원, 브이코아, 블로거클럽, 런웨이

- 저서 : 블로그로 1억벌기[저서], 온라인 오프라인에 만나다[공저],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공저], Blogger's Survival[공저], SNS 100배 즐기기[공저]

 

 강학주 / eStory Lab 대표컨설턴트 / 소셜미디어 트위터 전문가

- 강의 : 농촌진흥기술청, 한국방송진흥원, 대한IT협회, ()SK에너지, 구글, ()삼성SDS, ()아유셀러, ()민주화운동사업회

- MBC “인터넷을 가다”-라디오, “인터넷과 생활”-TV 1 6개월 고정출연

 

 최재용 / MD코리아 대표 / 안양대학교 겸임교수 / 인터넷 쇼핑몰 창업 전문가

- 강의 : 하이서울창업스쿨, 중앙시장상인대학, 성공상업패키지, 미즈교육원 등 다수

 

 정의장 / 블로그아카데미 대표 / 블로그 창업 전문가

- 강의 : 노노스, 신진자동차고교, 차앤박, 전주대, 꽃과향기, 샘플랩, 브이코아, Weceo, 법무부, 유빌리스, 이브닝신문사 등

- 저서 :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공저], 블로그마케팅 메뉴얼 (집필중)


 박사영스토리텔링연구소 소장 / 인터넷창업연구소 교육이사

- 강의 : 매일경제교육, 한세대학교, 목포대학교 등

- 저서 : SNS 100배 즐기기[공저], 여걸 박사무장의 통쾌한 명도비법(매경출판)


 ▶오홍균퍼스널브랜드 대표 / 인터넷창업연구소 마케터

- 강의 : 매일경제교육, 링크나우 등

- 저서 : SNS 100배 즐기기[공저], 인터넷으로 1억연봉 도전하기[공저] 

 ▶박윤옥 / 시니어창업협회 이사

- 강의 : 한세대,목포대,안양대,홍익대,이대,농총진흥청,중소기업청,하이서울창업스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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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9. 2. 11:45

스타에게 배우는 SNS 십계명

스마트폰 안의 작은 세상, 당신은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김연아가 쓰는 트위터, G드래곤이 사용하는 미투데이. 스타에게 배우는 SNS 십계명을 따르면 당신도 이제 얼리 어답터다.

Rule 1 그들을 따르라
우선 그들을 따르라. 어렵지도 않다. 클릭 한번이면 된다. 팔로우(트위터 follow)하거나 미친(미투데이 친구)를 맺으면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다. 내 아이폰 안의 작은 세상 마이크로블로그가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이 돌풍의 중심에는 스타가 있다. 미투데이의 가입자수를 늘리는 데 실시간으로 사진과 일상을 올리는 빅뱅 G드래곤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는 데 이의는 없을 터. 미투데이의 주요 사용자가 십대 청소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2NE1 산다라 박이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굿나잇 인사를 했다거나, f(x) 크리스탈이 멤버들과 화보촬영 중간중간 올리는 스샷을 볼 수 있다. 이제 엔터테인먼트 뉴스는 스타 싸이월드 대신 스타 미투데이를 실어 나른다. 국산 미투데이가 100만 시대를 열었다면, 트위터는 알찬 사용자 20만으로 SNS여론을 형성한다. 물론 김연아가 사용하는 트위터라는 컨셉이 미국산 트위터에 대한 서먹함을 날려버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어디 그 뿐 인가. 접속만 하면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특, 동해가 대기실에서 장난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김제동과 하하가 일상에서도 예능을 실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렇게 조금은 낯선 신개념 SNS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스타와 함께 벽을 허문다.

Rule 2. 그들의 친구들을 확인하라
전학 가서 새 친구를 무한증식하는 방법은 뭐다? 친구의 친구와 친해지는 것. 미투데이와 트위터도 이 방법을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미투데이에는 미친(미투데이 친구)이 있고, 트위터에는 따르는 자 팔로워와 내가 따르는 자 팔로윙이 있다. 그리고 스타의 친구는 당연지사 스타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트위터에서 시작해 애프터스쿨 박가희를 거쳐 개그맨 송은이를 타고 브아걸 미료를 지나 카라의 하라에게... 이런 식으로 가다 보면 소설가 이외수, 김주하 기자, 심지어 하루키까지 '팔로우'할 수 있다. 전세계가 그야말로 (아이폰 든)손바닥 안에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나만의 스타 파파라치를 시작하다 보면 아이돌의 신세계가 엿보인다. 90년대를 풍미했던 <언플러그드 보이>, <오디션>의 만화가 천계영과 김희철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인맥이 만화이야기를 하고, 2PM 택연이 원더걸스 선예를 팔로한다. 김씨와 최강희도 사이 좋게 서로를 팔로하고, 노는 물이 다른 인터넷 논객 변희재와 김주하 기자가 각축전을 펼친다. 이렇게 셀러브리티들의 숨겨진 인맥을 싸이월드 파도 타듯이 따라 가면서 스타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들을 팔로한다. 비록 나를 따르는 자 0일지라도 스타 팔로워를 보면 배가 부른 느낌이 든다.

Rule 3. 들을 준비를 하라
덮어두고 팔로우만 하다 보면 자칫 타임라인이 정신 없어질 수도 있다. 마치 일촌이 많으면 왠지 사회생활 잘 하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 착각은 잠시 접어두자. 초기에는 친구 혹은 팔로워 숫자 늘리기의 유혹에 빠질 수가 있다. 김제동처럼 친절한 트위터러를 제외하면 웬만한 스타는 스타와 맞팔(서로 팔로윙)을 맺기에 ‘나는 팔로했는데 왜 너는 팔로하지 않는가’하고 자괴감에 빠질 필요 없다. 이 증상은 싸이월드에서 스타에게 일촌신청을 하고 거절당하거나 무기한 보류로 남아있을 때 생기는 마음의 스크라치와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미투데이와 트위터는 싸이월드와 비슷하지만 많이 다르다는 것을 유념하자. 140자 150자 초단문의 글을 게재하는 이 간편한 블로깅은 ‘방문자 수를 늘려볼래’라든가 ‘팔로워 혹은 미친 수를 늘려볼래’라는 허세보다는 ‘내 얘기를 들어볼래’라는 작은 소망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이 자그마한 소셜 네트워크에서는 얘기를 잘 하려면 우선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볼 필요가 있다. 활발한 트위터러 이외수가 보내는 하이쿠 같은 트위터에 귀 기울이고, 결코 예쁘지 않은 표정을 지어도 귀엽기만 한 산다라박의 4차원 미투데이 리스트를 오르내리다 보면 어느새 나도 한 마디 보태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그럴 때 망설이지 말고 친구를 소환해서 한 마디 보태거나 트윗을 날리면 된다. 답장이 오지 않아도 상관 없다. 우선 ‘대담해져라’ 다음 챕터로 넘어가보자.
 

Rule 4. 대담해져라
스타들의 싸이 홈피나 슬그머니 훑어보고 사진첩에 큰 용기 내어 "오빠 멋있어요" 정도나 겨우 남기는 팬들의 시대는 갔다. 이제 매니저, 팬클럽 회장 임원단 등등 스타와 우리의 사이를 갈라놓는 두터운 필터링은 걷어차고 일대일 대화도 가능한 시대가 왔으니 말이다. 운이 좋으면 스타에게서 답변이 오기도 하고 내가 쓴 140자 안팎의 단문에 의견도 보태준다. 조권이나 온유에게서 댓글이나 쪽지라도 온다 생각해보라. 그날은 곗돈 타는 날인 거다. 개인적인 취향상 아이돌 그룹보다 인디 밴드 팔로우 수가 더 많은 나로서도 이 이야기는 유효하다. 신기한 것은 SNS세상에서는 한 마디를 주고 받는 개인 대 개인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다. 무지개 너머 손 닿지 않는 곳의 스타와 나 사이의 거리는 천왕성과 지구 사이 몇 백 만년 거리처럼 느껴지지만, SNS에서는 같은 시간 숨쉬고 비슷한 생각을 공유하는 인간 대 인간이라 느껴지는 거다. 오바마라고 해서 140자를 200자로 쓸 수 없고, 10세 미만 초딩이라 해서 100자만 쓸수 있는 게 아니다. 누구나 평등하게 140~50자만 쓸 수 있는 적절한 한계 속에서 나만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용기를 갖고 내 의견을 대등하게 주고 받아도 된다. 이건 스타 아니고 스타 할아버지라도 상관없다. ‘나는 너를 팔로하고 너는 나를 미친하고 너의 이야기에 나도 공감한다’며 한 마디 의견을 보태는 것은 팬레터보다 우월하고 꽤나 시크한 팬질로도 보인다. 이것은 꼭 팬이 아니라도 상관없다. 

Rule 5. ‘쿨’해져라
설사 답장이 오지 않아도 쿨 해질 필요가 있다. 이곳은 ‘누구’바라기 팬클럽 카페가 아니다. 애초에 140자 안팎의 단문에서 인생사를 논할 것도 아니지 않는가. 나의 이야기, 그들과 그녀들의 일상다반사를 주고받고 위로하면 되는 것이다. 어떤 트위터러가 말했다. ‘블로그가 이성이라면, 트위터는 감성’이라고. ‘easy come easy go’ 노래가사처럼 쉽게 오고 가는 댓글, 와도 그만 안 와도 그만이다. 다만 생면부지한 이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가 가려운 등 그곳을 긁어주는 손처 럼 시원할 때가 있으니 말이다. 애초에 시스템부터가 쿨 하다. 나는 니 얘기를 듣고 싶으니 팔로한다. 누군가 나를 팔로 했으나 이 사람 얘기는 나에게 별 흥미가 없어 팔로 하지 않는다. 꼭 상호간의 합의를 해야지만이 서로 이야기를 공개할 수 있는 시스템보다 훨씬 자유로운 것이다.

Rule 6. 나의 이야기를 시작하라
자고로 블로그란 무엇인가. 글을 쓰는 공간이다. 비록 140자라는 한계가 있다고 해도 얼마든지 글쓰기는 가능하다. ‘오늘 저녁 뭐 먹을까’, ‘내일은 출근하는 월요일이야’ 정도의 의미 없는 글이라도 상관없다. 이 시덥잖은 단문에도 ‘오늘 저녁은 유명한 그 가계의 삼계탕을 추천합니다’라는 친절한 트윗이 날아오고, ‘나도 월요일이 제일 싫어요’라는 동의의 미투 댓글이 달릴 지도 모른다. 순간의 감성을 단문에 실어 나르기 시작하면서 이 작은 공간 속에 또 다른 아이덴티티가 생긴다. 사진첩에 멋들어진 셀카와 유럽 여행사진을 게재하면서 허세를 부리지 않아도 쌓이는 리스트 속에 나와 너의 감성이 쌓이기 마련이다.

Rule 7. 마음의 문을 열어라
1분에도 수천, 수만 개의 단문이 홍수처럼 범람한다. 이 가공할 텍스트 속에서 눈을 열고 있노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단문들을 힘 안들이고 접할 수 있다. 특히 취향이 맞는 이들과 SNS인맥을 맺으면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Rule 3. ‘들을 준비를 하라’의 대상을 스타에서 모두에게로 늘리면 된다. 그리고 잘만 활용하면 일간지 신문, 잡지를 접하지 않아도 앉아서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실제로 트위터 미투데이의 보급과 함께 인쇄매체를 보는 이용자들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SNS가 뉴스의 신속성이라는 기능을 가장 빠르게 대체해주고 있는 것이다. 웬만한 이슈는 다 다뤄진다. 한국과 나이지리아 축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누가 골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지 TV를 보지 않아도 단문으로 생중계되고, 한강에서 발생한 미아가 리트윗을 통해 3시간 만에 부모의 품으로 돌아온다. 단순히 감성을 나누는 공간과 더불어 실시간 뉴스가 인터넷 뉴스보다 더 빠르게 아이폰 안에 배달된다.

Rule 8. 나만의 SNS지인을 만들어라.
늘어나는 팔로워와 미친이 눈에 띄게 쌓일 수록 당신은 느낄 것이다. 어느새 스타친구들의 리스트만 훑던 당신에게 새로운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이 친구들은 나와 음악취향, 영화를 보는 시선, 소설 보는 눈이 비슷할 확률이 크다.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뭉친 팔로워, 미친들은 10년 우정을 나눈 친구보다 더 많은 대화를 아이폰으로 나눌 수 있다.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동조하는 이야기로 자주 답변을 달게 되고 그러면서 묘한 동질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생소한 트위터에서 유일하게 아는 얼굴은 김연아 김희철이 다였던 나에게 SNS지인이 생긴다. Rule 4번과 6번을 숙지한 당신이라면, 대담하게 말을 걸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핑퐁처럼 대화를 주고받게 된다. 이 문자 같은 대화를 통해 당신은 그가 무슨 일을 하고 어디에 살며 어떤 취향을 가진 소유자인지 서로를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 보통 답변을 달고픈 충동은 ‘나도 딱 그런 기분이야’라는 동질감을 느꼈을 때 일어난다. 이 SNS 친구들에게서 동조의 미학이 발견되는 셈. 몇 번의 대화로 그와 당신은 이제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서 얼굴은 모르지만 이야기는 통하는 친구가 된다.

Rule 9. 그리고 나가라
싸이월드에는 클럽이 있고, 다음과 네이버에는 카페가 있다. 꽃꽂이 카페, 홍대클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 특정한 테마로 모이는 인터넷 속 작은 모임들은 SNS에도 있다. 트위터에는 트윗당과 모꼬지가 있고, 미투데이에는 미투 밴드가 있다. 이름은 다르지만 클럽 카페와 마찬가지. 회원가입을 하면 누구나 모임의 회원이다. 하지만 일반 인터넷 모임보다 오프라인 모임이 동시다발적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것은 트위터. 이름부터 오프라인 모임을 염두에 두고 지어진 것 같은 모꼬지란 무엇이냐. 대학시절 엠티의 순 우리말로 많이 들어본 그 모꼬지를 생각해도 좋다. ‘희귀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 ‘영화퀴즈 좀 푸는 이들’, ‘오아시스를 사랑하는 브릿 팝당’ 등 특정한 테마를 가운데 두고 클릭하고 참여하는 이 모꼬지들은 일반카페나 클럽보다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 흔히 듣는 정모의 개념인데 실시간으로 손에 들고 접속하는 트위터이기에 모임의 횟수도 참여도도 높다. 활발한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각계각층의 인맥 맺기가 수월하다. 그리고 이 SNS인맥은 정모 한 번으로 이제 얼굴도 모르는 타인에서 얼굴을 아는 인맥으로 한 단계 발전한다. 이 인맥들은 실시간으로 의견과 정보를 묻는 검증된 지식인이 되기도 하고, 등 다독여주는 친구도 된다.
 
Rule 10. 당신은 이제 SNS 시대 얼리 어답터
스타와 친구를 맺고 내 이야기를 하고 나만의 SNS지인이 생기고, 얼굴을 보고, 진짜 친구가 된다. 이것은 아이폰이 대두하면서 새롭게 생겨난 21세기형 친구 만들기 루트다. 이 십계명에 가라사대 반복적으로 Rule을 숙지하고 실행에 옮기면 이제 당신은 단순히 스타폐인을 넘어 SNS 어답터가 되는 셈이다.




Twitter & me2day GUIDE
Theme
내 얘기 좀 들어볼래/나랑 친구 할래
Country  미국산/국산
Language 사이트는 영어가 기본이나 한글 사용 가능하다/당연히 국어
Write  140자/150자
friend 나를 따르는 ‘팔로워’ 내가 따르는 ‘팔로잉’-내가 친구 맺는데 수락을 받을 필요가 없다. 간단히 팔로우 클릭 한번으로 그 사람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미투데이 친구 ‘미친’. 미친을 맺어야지만이 그의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싸이월드 일촌 신청 수락과 유사하다
Star  김연아부터 오바마까지, 우디 알렌부터 태호PD까지. 국내를 비롯해 전세계 셀러브리티가 있다
/뭐니뭐니해도 G드래곤과 산다라박이 미투데이 스타를 대변한다. 이름만 기입이 가능한 초간편시스템이기에 스타 프로필사진과 아이디만으로 스타를 사칭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Special 맘에 드는 트윗을 Favorite으로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 수 있다/마치 네이버붐 추천수를 누르듯 글에 동의를 하는 경우 ‘미투(me too)’를 눌러 지지할 수 있다.

SNS caster
업 차범근

월드컵 해설위원이자 '명품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의 아버지이자 전직 국가대표선수 차붐. 그의 인간미 넘치는 입담은 미투데이와 트위터 양쪽에서 국민들을 환호케 했다. 근엄한 차위원의 이미지는 센스 넘치는 답변들로 한층 상승. 아들 두리랑 다니면 두리하고만 사진 찍겠다고 밀치고 달려갈 땐 "비참했지"라고 말하는 차위원의 이달의 미투데이 한마디. "두리 얘기 말고 내 얘기 좀 많이 물어보면 안될까?"
다운 비
스페셜 앨범 'Back To The Basic'를 발매하고 '너를 붙잡을 노래' 꿀렁꿀렁 복근 춤으로 돌아온 월드스타 비. 하지만 또 다른 월드스타 전지현과 비슷한 시기 할리우드 활동 때문인지 때아닌 열애설로 가슴앓이하다 결국 트위터를 폐쇄하는 이달의 비운의 인물. 왕초보 트위터러 비의 사람 냄새 나는 메시지에 기뻐하던 팬들도 따라서 울상.

발췌 : TV&STYLE 7월호

Posted by 생존자
SNS Academy2010. 8. 30. 11:10
제8회 인터넷 정보보호 세미나 안내 -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이강석 강사 발표자 참가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사전등록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대중교통안내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제8회 인터넷&정보보호세미나

  • keynote
  • 박철순 팀장
    (방송통신위원회)
민ㆍ관합동조사단 전문가 풀 구성·운영 및 정보보호 정책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2004년부터 정보통신서비스제공자의 정보통신망에 중대한 침해사고 발생한 때에 피해확산방지, 사고대응 복구 및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자『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제48조의 4에 의거하여 민ㆍ관합동조사단 전문가 풀을 구성ㆍ운영해 오고 있다. 오는 9월에 제4기 민ㆍ관합동조사단 전문가 풀이 새롭게 구성되는 시점을 맞이하여 전문가 풀 구성 및 운영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이와 함께 최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보보호 정책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 박춘식 교수
    (서울여자대학교)
클라우드 서비스와 정보보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산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아주 높다.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많은 방안들을 고려하고 있으나 정보보안, 서비스 안정화, 상호 운영성, 데이터 저장 위치,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등 활성화에 대한 많은 걸림돌들이 등장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주요 이슈들을 살펴보고 특히 보안 문제에 대한 내용 검토와 관련 대책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 정태명 교수
    (성균관대학교)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침해사고 대응 방안

정보보호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ICT 융합이 의료, 교육, 자동차 등의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고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제는 더 이상 방어하는 소극적인 정보보호 기술로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환경으로 진화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멀티디바이스 멀티 사용자 환경에서의 정보보호가 더욱 힘들어짐으로서 적극적인 정보보호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100% 완벽을 요구하는 정보보호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강의에서는 우선 융합 환경의 도래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응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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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A
  • DDoS공격과 같이 다수가 연합해서 공격하는 특성의 공격은 비슷한 대응이 필요하겠다. DDoS공격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ISP, 정부, 기업, 개인 들은 각각 어떠한 역활들을 해야하는지 토론하고자 합니다.
  • 구자현 이사
    (XL게임즈)
  • Carl Setzer
  • Carl Setzer
    (iSIGHTPARTNERS)
최근 DDoS관련 중국 동향

iSIGHTPARTNERS사는 미국, 동유럽, 중국, 인도 등의 주요 정보보안 이슈와 관련된 국가에 R&D 센터를 운영하여, 중요 정보보안 동향을 분석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보에 기반하여 현재 한국이 격고 있는 랜섬 DDoS 공격에 대한 중국 동향을 전달하고자 한다.

피해자 관점에서 뷰(View)와 공격자 관점에서의 현황을 함께 분석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현실을 이해하고, 향후 랜섬 DDoS 공격에 대응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고자 한다. 현실의 금전적 이득을 목적으로 하는 공격은 국제적 이해관계가 배경에 있는 경우가 많다. 한국과 이러한 관계에 위치한 중국의 관련 동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 홍석범 팀장
  • 홍석범 팀장
    (씨디네트웍스)
DDoS 3.0을 대비하라!!

초기 온갖 비정상 트래픽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이 ddos 1.0의 흐름이었다면 1년전 "7.7대란"을 기점으로 GET Flooding 과 UDP Flooding으로 단순화되는 공격의 모습이 현재의 ddos 2.0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공격의 양상도 새로운 유형의 3.0으로 변화할 것으로 추측된다.

여기에서는 관리자가 준비해야 하는 변화된 양상의 공격을 제안하고 기술적으로 어떻게 대응하여야 할 지에 대해 논의해 볼 것이다.

 

 

  • 서완석 선임
  • 서완석 선임
    (KISA)
눈뜨고 따져보면 보면 별것 아닌 DDoS

최근들어 DDoS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공포의 대상으로까지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유령이나 귀신을 무서워 하는 것처럼 그 실체가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즉, 몰라서 무서운 것인데, 결국 DDoS 공격을 구성하는 요소들과 기술적인 메카니즘 및 유형 등 냉정하게 DDoS 공격을 분석해 보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DDoS 공격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출발하여 근본적인 대응방안과 각 분야별로 책임져야 할 DDoS 예방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CC Attack과 같이 지나치게 과장된 사실들로 인해 괴담수준으로 다루어 지고 있는 경우에 대한 분석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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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B
  • 정보보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관리체계 수립에서의 전문가 역할과, 보안담당자들이 지나치기 쉬운 보안조치의무와 관련한 판례에 대하여 알아보고,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른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에 따른 보안 이슈들에 대하여 다룸으로써 열띤 토론이 예상된다.
  • 김홍석 부장
    (한국MS)
  • 유우영 팀장
    (NBP)
  • 박나룡 소장
  • 박나룡 소장
    (보안전략연구소)
정보보호의 시작과 관리체계

기존에 정보보호를 한다고 얘기를 할 때 담당자가 가장 먼저 하는 얘기는 ‘방화벽과 IDS’를 설치해서 운영중이라는 말이었다. 이런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한 단계 올려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이제는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수립되어 있는지가 새로운 정보보호 활동의 판단기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러한 인식에서 국내의 전반적인 인증 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보호와 관련된 국내외 인증 제도를 살펴 봄으로서 국내 인증체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조직에서 어떤식으로 관리체계가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해 보고자 한다. 나아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툴로서 ISMS를 위한 좋은 의견들을 함께 나눠보고 싶다.

 

  • 이상용 부장
  • 이상용 부장
    (한국MS)
모바일 업무환경 구축과 보안

최근 스마트폰 확산으로 촉발된 모바일 오피스, 무선 인터넷망 증가 등의 환경변화로 인한 모바일 보안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스마트폰 보안을 위해 방통위가 지난 1월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10대 정보보안 안전수칙을 발표하였으나 일반 사용자나 기업에서는 보안문제를 우려해 도입을 꺼리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유럽, 중동 등에서 잇따라 스마트폰 보안 문제가 이슈화하면서, 국제적인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현재 모바일 환경에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고 이러한 모바일 위험성으로 인하여 모바일 오피스로의 전환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다루어보고자 한다.

 

  • 구태언 변호사
  • 구태언 변호사
    (김앤장법률사무소)
기업의 보안조치의무와 관련한 판례 동향

인터넷이 발달하고 모든 산업에 IT가 접목되는 IT융합사회가 도래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역기능인 보안사고 또한 증가하고 있다. 기업들은 서비스의 신뢰성 및 연속성 확보와 고객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보안을 강화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기업의 보안조치 대한 의무와 책임사항에 대한 제도들도 점차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보안사고에 의해 손해가 발생하였을 때 기업이 이에 대한 책임을 완전히 면하는 것은 어려우나 사고의 책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에 대해 기업이 얼마만큼의 의무를 다하였는가에 따라 그 책임이 경감될 수 있으므로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조치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다. 이에 기업의 보안조치 의무와 관련한 판례 동향에 대하여 논의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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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C
  • 최근 스마트폰의 선풍적인 인기와 함께 보안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새롭게 등장함으로써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장이 열리고 있다. 이에 본 트랙에서는 SNS를 활용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함께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열어가고자 한다.
  • 이상엽 차장
    (한국증권금융)
  • 홍관희 매니저
    (SK-Teleocm)
  • 김태훈 과장
  • 김태훈 과장
    (LG U+)
인터넷전화(VoIP)관련 불법 호 대응

정보서비스는 IP 기반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으며, 대표적인 사례는 기존 전화망(PSTN)을 대체하고 있는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이다. IP 기반 서비스의 개방성, 접근성 및 융합은 인터넷전화서비스를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새로운 부가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IP 기반의 개방성 및 접근성은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보안 이슈를 초래하였다. 특히, 불법 호를 생성하여 일반 사용자 뿐만 아니라 사업자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입히는 이슈가 있다. 외부의 불법 호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허수만
  • 허수만
    (세인트시큐리티)
Window Mobile 6.5 기반의 스마트폰 보안 위협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마트폰 위협 또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자신도 모르게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걸게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과금을 물리는 행위,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행위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사생활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되었고 감염 사실조차 모르는 보안 의식 부재로 인해 감염은 더 확산 될 것이다. 스마트폰은 PC와 많은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PC와 달리 언제 어디서나 통신이 가능하고 항상 켜져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징은 악의적인 행위를 하기 위한 매력적인 요소이다. 또한, 악성코드의 지능화, 고도화됨에 따라 국가 전체로는 통신망 자체를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본 세션에서는 Window Mobile 6.5 기반의 스마트폰 보안 위협에 대해 알아본다. 더불어, 각 플랫폼별 취약점을 알아보고 대응방안에 대해 서술한다. 국내외 스마트폰 피해사례에 대해 알아보고 Window Mobile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간단한 시연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 이강석
  • 이강석 대표
    (소셜웹트렌드연구회)
스마트폰과 SNS 사용 시 보안을 위해 주의 점검 항목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경쟁적인 인기와 함께 SNS의 사용가치가 높아지고 활용도가 많아짐에 따라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포스퀘어까지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3G망에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행위 외에 무료라는 광고속에서 WiFi를 이용하려는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 WiFi 접속 시 개인정보가 노출될 수 있는 공유기의 문제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어디에서 본인의 정보가 유출되고 있는지도 모른체 본인의 주민번호, 아이디 및 비밀번호가 노출되어 악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공개되어 있는 장소에서의 PC에서 아무 생각없이 로그인한 정보가 남아있어 로그인되어져 있거나, PC에 남겨져 문제될 소지가 많이 있다.

본 발표에서는 일반인들이 쉽게 노출되고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기본적인 PC기반에서 SNS 사용시 주위해야할 방법들과 스마트폰으로 무료 WiFi 접속시 조심해야 할 항목들을 짚어보고 대응방안을 점검하여 피해를 최소화 또는 위험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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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 D
  • 게임사, 백신사, 포털사에서 최근 문제가 되는 악성코드에 대하여 다루고 있으며, 악성코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관련 업계 보안실무자들과 악성코드에 대한 대응책과 해결책에 대하여 논의해 보고자 한다.
  • 최재혁 팀장
    (SGA)
  • 최원혁 차장
    (터보테크)
  • 강병탁 과장
  • 강병탁 과장
    (넥슨)
게임 개발사를 위협하는 현재 게임보안의 고민과 과제

게임보안은 과거에 보안회사의 게임보안 솔루션에 의지하여 많은 부분을 처리하였으나, 게임해킹의 역사가 길어지며 테크놀로지와 아이디어가 고도로 발전하면서, 현재는 솔루션 이용만으로는 그 한계에 봉착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초반에는 단지 보안이라는 범주 안에서 단편적으로 정의되어 있었던 게임보안이었지만, 이제는 개발, 운영, 리서치, 법무 등의 접목 깊이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보다 심화되면서 회사 밖에서 상대해야 할 집단(해커)과, 회사 안에서 상대해야 할 그룹(개발팀, 운영팀, 법무팀 등) 에 대한 각각의 역할과 자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었다.

게임 개발사와 보안회사를 모두 위협하는 신규 게임 해킹툴 트렌드와 더불어 게임 개발사 내부에서의 개발팀과의 코워크 이슈, 게임보안 솔루션 회사를 둘러싼 고민들, 해킹 사전/사후 대응이 어려운 이유, 개발사 내부에서의 자체 보안솔루션 개발 이슈, 그리고 법적인 문제를 둘러싼 고민까지, 성장기 온라인 게임보안이라는 분야에 있어서 게임 개발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면에서부터 기획적인 면, 운영적인 면까지 모두 접목하여 하나의 테마로 정리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 조상현 팀장
  • 조상현 팀장
    (NHN)
포털서비스와 악성 코드

인터넷에 접속해서 하루에도 최소 한번은 방문하게 되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 그 안에는 다양한 형태의 악성코드 감염의 가능성이 존재다. 따라서 이용자를 매개로 한 악성코드를 유포형태나, 파급 효과 등을 분석해 보며 근본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고민해 본다. 특히 인터넷 포털 입장에서의 악성코드 분석 및 대응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을 소개하고자 한다.

 

 

 

  • 차민석 선임
  • 차민석 선임
    (안철수연구소)
국내 환경에에서의 악성코드

해외에서 제작된 악성코드 중 언어적, 문화적, 환경적 차이로 우리나라에서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들어 1990년대 중반 워드 매크로 바이러스가 세계를 강타할 때 국내에는 MS워드 사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국내에서는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2004년 이후 악성코드 제작 동기가 금전적 이득으로 변모하면서 국내 악성코드 제작자들과 해외 악성코드 제작자들이 국내 상황을 연구하면서 국내 환경에 적합한 악성코드들을 제작하고 배포하고 있다.

국내 환경에 적응하는 악성코드는 최근 악성코드의 특징 중 하나인 지역성으로 볼 수 있다. 이른바 한국형 악성코드들이 어떻게 국내 환경에 적응했는지 공격자의 관점에서 한글, 인터넷 환경, 보안 제품, 프로그램 등으로 정리하였다.

Posted by 생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