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GEW Korea 2009 개막식 행사 이야기
금번에도 강서기의 얼리스토리 쥔장인 저 이강석이 포토그래퍼로서 참여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GEW Korea 2009 개막식 행사 이야기
한일문화경제포럼 주최 2009 한일문화교류의 밤 IN Seoul 행사 사진 스토리 #2 (0) | 2009.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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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잡지, 시사IN 스마트폰관련 기사 사진에 제가... (0) | 2009.12.12 |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2편 (0) | 2009.12.06 |
트위터 파티에 갔다가 강석님에 의해 @dogsul 고재열기자님의 글에 들어가는..사진에..찍힌...ㅋㅋㅋ 꺅, 신기하네요^ㅡ^ 시사IN 커버스토리~ (스마트폰모음? 제목이뭐였드라,ㅋㅋ)
트위터 파티에서 우연하게 스마트폰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요~ 트위터에서 @dogsul로 유명하신 고재열기자님의 글에..
그 사진이 올라왔네요..ㅋㅋㅋ^ㅡ^ 영미님@ppappi이 알려주셔서 알게됐고, 진영님@kangkun이 만들어준 이쁜삔도 꽂고..ㅋㅋ
아하하하, 괜히 신나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혼자 신나서 트윗도 날리고, 친구들한테 메신저로도 말하고 여기에 글까지 올리고..- _-(히힛,)
http://twitpic.com/sss48
이상 강정은의 포스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한일문화경제포럼 주최 2009 한일문화교류의 밤 IN Seoul 행사 사진 스토리 #1 (0) | 200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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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2편 (0) | 2009.12.06 |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1편 (0) | 2009.12.06 |
첫 미팅의 설레임 ‘소셜미디어포럼’ 1th 만남
2010’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트랜드 대토론회
신청 : http://www.linknow.kr/event/1002087
아이폰 한국 발매를 기점으로 드디어 모바일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행태가 새로운 혁신과 변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10년 전 인터넷붐에 비교될 만큼 유무선 컨버전스로 인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예견되고도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아이폰을 중심으로한 스마트폰의 확산은 유무선 인터넷의 컨버전스와 함께 개인화 디바이스의 특성에 맞는 사용자의 행태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여기의 중심에 단연코 SNS가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이번 12월 16일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 싸이월드 창업자이시며 런파이프 대표이신 이동형 대표, VoIP on Web 2.0 서비스인 ‘터치링’의 현재봉 대표이사님을 모시고 스마트폰 활성화로 급변하고 있는 유무선 통합 환경에 있어서 가장 중심에 서게 될 수 밖에 없는 SNS와 모바일 Web2.0 트랜드를 같이 고민하고 토론해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합니다.
일방적인 대형 컨퍼런스가 아닌 초청 연사와 직접 토론을 통해 보다 깊은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자리입니다.(토론하고픈 주제도 직접 미리 댓글로 올려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좌석이 60석이오니 선착순으로 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신청 해주세요
1, 행사명 : ‘소셜미디어포럼’ 2010년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트랜드 대토론회
2. 일시 : 2009년 12월16일(수) 19시15분~21시20분
3. 장소 : 강남역 6번출구 SIDA 1호점 세미나 6실 (60명규모-강남역 6번출구 경일빌딩-사보텐 6층)
4. 대표 토론연사
- 신동호 대표(프로페셔널 인맥서비스 링크나우 대표이사)
- 이동형 대표(싸이월드 창업자, 런파이프 대표이사)
- 현재봉 대표(VoIP on Web 2.0 서비스인 ‘터치링’ 대표이사)
- 이강석대표(국내 얼리어답터 블로거계의 트랜드세터, 블로그 마케팅 연구소 대표컨설턴트)
- 최태영 부장(모바일 게임 및 위젯 대표기업 미니게이트 전략기획부장)
5. 행사 내용
* ~7시15분 행사 접수 및 간단한 다과와 함께 인사를..
* 7시15분~20분 대표운영자(임석영) 인사말 소셜미디어포럼' 첫 모임으로써 취지와 향후 소셜미디어포럼 운영 계획 보고
세션1 : 웹2.0 및 SNS 선도기업의 2010년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트랜드 발표
* 7시20분~40분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 2010년 웹2.0과 SNS 트랜드 전망
* 7시40분~8시 런파이프 이동형 대표 2010년 모바일 SNS 트랜드와 유무선 통합
* 8시~8시20분 터치링 현재봉 대표 2010년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환경 변화에 따른 VoIP(인터넷전화) 시장 트랜드
휴식
세션2 : 2010년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트랜드 토론회
* 8시30분~9시20분 2010년 SNS중심 유무선 인터넷 트랜드 토론회 신동호대표, 이동형대표, 현재봉대표와 회원들간의 주제토론-사회 임석영
* 9시20분~ 회원간 친교의 시간- 뒷풀이
6. 참가비 : 1만원 (뒷풀이 비용은 당일 참석자에 한해서 별도로 걷을 수 있습니다.)
7. 참가신청 : 세미나실 좌석이 60석인관계로 게시판 댓글에 60분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받도록 하겠습니다.
8. 토론 소 주제 선정 : 댓글로 당일 토론하고 싶은 소주제를 올려주시면 토론 연사님들과 상의하여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사잡지, 시사IN 스마트폰관련 기사 사진에 제가... (0) | 200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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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1편 (0) | 2009.12.06 |
2009 블살다 필진 이재수 소개 (0) | 2009.02.01 |
사진으로 보는 조약돌과 함께한 1박2일 2편 (0) | 200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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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블살다 필진 이재수 소개 (0) | 2009.02.01 |
2009 블살다 필진 신성재 소개 (0) | 2009.02.01 |
무선랜(Wi-Fi) 및 와이브로(Wibro) 확대 개방으로 일반인에게 쉽게 접근하려 KT 옴니아 2 쑈폰 출시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옴니아2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격돌을 벌일 삼국지 시장에서는 어떤 OS 국가들이 전쟁을 준비중일까요. 저 또한 가지고 있는 애플공화국의 아이폰이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전파인증을 받고 100명을 넘어 이미 사용 중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G1은 해외에서 후속 제품을 통해 2010년 3월 국내 도입설이 있어 윈도우 모바일을 내장한 스마트폰과 삼파전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아이튠즈와 같은 앱스토어 시장을 포함하여 다운로드 서비스를 같이 내놓고 있어 어느 기업의 결과가 우세하다고 점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하지만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과는 달리 국내에서의 내수시장 공략에는 KT가 앞장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게 옴니아 시리즈라 볼 수 있다. 물론 SK텔레콤이 우위에 있지만 후발기업으로서 KT에서 홍보와 마케팅에서는 열성을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며칠전 대행사 미팅 후 KT에 들려 담당 임원을 통해 기획 의도와 향후 모델에 대해 상세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지만 그 속에서 담당 임원의 열의와 의지 그리고 본인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KT는 앱스토어의 웹버젼과 모바일 테스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단말기를 통해 다운 테스팅과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어떤 장점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첫번째로 강조한 부분은 두께이다. 12.9mm내에 해결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3D Cube Scroll이라는 위 아래 및 좌우 이동을 장점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브로와 무선랜 및 네스팟을 무제한(사실 무제한은 아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를 기준으로 50G 경우 27,000원 이후 패킷 부과)라는 서비스를 통해 PC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전송하지 않고도 Real Streaming Play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메모리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으며, 생방송 외에도 지난 방송의 선택 플레이와 중간 스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이점은 TV의 타임머신 기능과 거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보통 50G의 경우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충분이 이용가능한 용량이기도 하다. 트위터와 메일, 웹서핑을 하더라도 하루 한두시간씩 이용시 한달에 50G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된다. 또한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핸드폰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를 지원해 다수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PC의 공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쓰도록 하자는 의도 또한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듯이 국내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춰 뱅킹, 음악, 영화, 예약, 여행, 방송 등 국내 정서를 도입하고 데이터 통신 요금에 부담없이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데이터 정액제의 요금 부담으로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더딘 부분도 있다. 패킷 요금의 단면에는 이러한 점이 있어 일반 3G의 WCDMA를 통한 영화 한편의 경우 컨텐츠 금액 1,000원 보다 패킷에 따른 요금이 실제 극장가서 보는 것과 동일하거나 또는 더 많은 비용 부담을 하는 경우도 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KT가 12월초에 내놓을 계획인 쇼옴니아는 이런 점에서 파격적이라 볼 수 있는 제안을 했다. 유료이던 넷스팟과 와이브로 모두 공짜로 풀고 쿡과 연동하면 10만원 넘는 쿡AP까지 집에 공짜로 주겠다는 겁니다. 이 설명하던 KT 임원은 "이젠 다 벗었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매니아 들은 기존의 스마트폰을 ActiveX를 이용해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노하우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점은 금번에 예판(예약판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완전 무제한 공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으로 지원한다고 하여 금액에 따라 용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클럽 예판 정보임으로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엔 아직 수도권에서만 쓸 수 있는데 KT는 이것도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 그러니까 실질적으론 전국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예전 실패작인 PDA폰처럼 수차례 클릭을 반복해야 하는 복잡한 기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나 노인에게 주었을때 메뉴얼없이 쉽게 인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필수입니다. 극복하기 위해 UI(User Interface)를 큼직하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배치하였으며 손가락으로 쉽게 터치하게 바꾸었지만 앱스토어에서 다운 설치시 발생하는 기존의 PDA 어플 설치 방식에는 아직도 문제점이 많이 남아 있어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T에서는 3·3·7 홈스크린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써봤습니다. 일단 상하좌우로 UI 상에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 제품의 경우 아이폰처럼 애플리케이션 배치 외에는 삼성전자의 3D UI를 그대로 썼는데 이 제품은 그걸 버리고 주요 기능 7개를 홈스크린에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지정된 메인에서의 상하 이동은 가능하나 좌우 이동 후 상하 이동해보고자 했을 시 상하 이동이 불가능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경우엔 500만 화소를 지원하며 디카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왼손 전원, 오른손 촬영 버튼 배치로 찍으면 곧바로 UI에 나타납니다.
옴니아 5종 셋트 중 가운데 모델이 Show폰
옴니아2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몇가지 전달하자면 이전 휴대폰에 등록된 많은 지인들의 연락처를 옮기는 것이다. PC와 연동해 애니콜 전용의 매니저를 이용해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의 경우 EXCEL의 파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연락처를 옮기고 나면 일정(스케쥴)과 SMS, 사진, 벨소리, 동영상 등을 옮기게 된다. 또한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함으로서 기존의 PDA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프랭클린플래너부터 인기있는 Todaysppc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이유 (발췌 : http://tongblog.net/3419)
1. 약속 시간 이제 걱정 끝, 때대면 알아서 알려준다.
2. 인맥 등을 고려한 주소록 관리가 용이하다.
3. 일반 휴대폰과 동일하며 다양한 기능이 가득하다.
4.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계속 출시 돼 활용이 탁월하다.
5. 와이파이로 무선상에서 인터넷 작업도 쉽다.
6.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있어 재미도 배가된다.
7. 넉넉한 저장공간과 확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8. 배터리와 성능, 터치 반응 속도 개선으로 한결 편리하다.
오래전 스마트폰(PDA폰)에 바래왔던 기능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일정관리 자동화
2. 아이디어 메모
3. 검색 찾기
4. 데스크 탑 컴퓨터와 동기(Sync)
5. MP3 및 Divx 동영상 재생
6. 고해상도 카메라 장착 사진 및 동영상 촬영
7. TV 시청
8. WIFI 및 와이브로 등 유무선 연동 FMC 사용 가능
9. 블루투스 및 GPS 제공
지금도 종이 메모를 애용합니다만, 적기 편하고 그림까지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죠. 저 같이 악필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서 마음을 다 잡지 않으면 온통 지저분해 지고, 잘 적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메모하는 비결을 담은 책까지 사서 보았겠습니까. 핸드폰의 일정관리를 이용함으로 그에 따른 장점은 많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일정관리의 연동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열심히 할 때는 종이와 컴퓨터 두 곳에 입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느 한쪽에만 입력하게 돼서, 작성하기 힘들뿐 아니라 메모한 보람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방법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문서로 저장하니 악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전산 자료이므로 검색하기 편하고, 메모에 따라 알람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스크 탑 컴퓨터와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짧게 말씀드려 컴퓨터를 사용하듯 메모를 생성하고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기에, 메모장에, MP3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TV광고에 나오는 모델처럼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메모와 함께 약속 일정관리, 예약, 알람과 일정 중복지정, 자동 발송 등 연동을 통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옴니아2에 희망을 건다면, 저 또한 4" MID부터 5" 후지쯔 U2010, 7" 고진샤, 9" EeePC, 10" 넷북, 12" Xnote, 14" Sens, 15" HP NX8420 등 다양한 크기별 노트북과 PMP, E-Book, PDA 등을 써 봤습니다. 문제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OS 등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초기엔 작은 것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입력이 불편했고, 넷북의 1.3Kg 의 무게 압박감, OS를 구동하기 위한 부팅 시간 등의 한계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C/S기반의 프로그램에서 Web기반의 어플로 바뀌며 OS가 굳이 XP나 Vista가 아니어도 웹어플을 동작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용량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스마트폰의 진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다운받아 옮겨서 보는 것이 아닌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쇼옴니아2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무선랜(Wi-Fi) 및 와이브로(Wibro) 확대 개방으로 일반인에게 쉽게 접근하려 KT 옴니아 2 쑈폰 출시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블로그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옴니아2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2010년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격돌을 벌일 삼국지 시장에서는 어떤 OS 국가들이 전쟁을 준비중일까요. 저 또한 가지고 있는 애플공화국의 아이폰이 개인 사용자를 중심으로 전파인증을 받고 100명을 넘어 이미 사용 중이며, 구글 안드로이드 G1은 해외에서 후속 제품을 통해 2010년 3월 국내 도입설이 있어 윈도우 모바일을 내장한 스마트폰과 삼파전이 불가피해졌다.
또한 아이튠즈와 같은 앱스토어 시장을 포함하여 다운로드 서비스를 같이 내놓고 있어 어느 기업의 결과가 우세하다고 점치기는 아직 이른감이 있다. 하지만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진출과는 달리 국내에서의 내수시장 공략에는 KT가 앞장서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게 옴니아 시리즈라 볼 수 있다. 물론 SK텔레콤이 우위에 있지만 후발기업으로서 KT에서 홍보와 마케팅에서는 열성을 보이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다.
며칠전 대행사 미팅 후 KT에 들려 담당 임원을 통해 기획 의도와 향후 모델에 대해 상세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었지만 그 속에서 담당 임원의 열의와 의지 그리고 본인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KT는 앱스토어의 웹버젼과 모바일 테스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단말기를 통해 다운 테스팅과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었다.
기존의 옴니아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리고 어떤 장점을 고객에게 제공하려고 하는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첫번째로 강조한 부분은 두께이다. 12.9mm내에 해결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3D Cube Scroll이라는 위 아래 및 좌우 이동을 장점으로 설명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어플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브로와 무선랜 및 네스팟을 무제한(사실 무제한은 아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를 기준으로 50G 경우 27,000원 이후 패킷 부과)라는 서비스를 통해 PC에서 음악이나 영화를 전송하지 않고도 Real Streaming Play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럴 경우 메모리의 제한을 벗어날 수 있으며, 생방송 외에도 지난 방송의 선택 플레이와 중간 스톱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이점은 TV의 타임머신 기능과 거의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보통 50G의 경우 일반 인터넷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충분이 이용가능한 용량이기도 하다. 트위터와 메일, 웹서핑을 하더라도 하루 한두시간씩 이용시 한달에 50G 약간 못미치는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 된다. 또한 소수의 매니아를 위한 핸드폰이 아닌 일반인을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와 메뉴 구조를 지원해 다수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이 PC의 공포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쓰도록 하자는 의도 또한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듯이 국내의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내 서비스에 포커스를 맞춰 뱅킹, 음악, 영화, 예약, 여행, 방송 등 국내 정서를 도입하고 데이터 통신 요금에 부담없이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데이터 정액제의 요금 부담으로 스마트폰의 활성화가 더딘 부분도 있다. 패킷 요금의 단면에는 이러한 점이 있어 일반 3G의 WCDMA를 통한 영화 한편의 경우 컨텐츠 금액 1,000원 보다 패킷에 따른 요금이 실제 극장가서 보는 것과 동일하거나 또는 더 많은 비용 부담을 하는 경우도 있는 일이 허다하기 때문이다.
KT가 12월초에 내놓을 계획인 쇼옴니아는 이런 점에서 파격적이라 볼 수 있는 제안을 했다. 유료이던 넷스팟과 와이브로 모두 공짜로 풀고 쿡과 연동하면 10만원 넘는 쿡AP까지 집에 공짜로 주겠다는 겁니다. 이 설명하던 KT 임원은 "이젠 다 벗었다"는 표현까지 쓰더군요. 매니아 들은 기존의 스마트폰을 ActiveX를 이용해 PC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노하우들은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몇가지 주의할 점은 금번에 예판(예약판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한 결과 완전 무제한 공짜는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존의 와이브로 요금제 정책으로 지원한다고 하여 금액에 따라 용량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클럽 예판 정보임으로 100%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엔 아직 수도권에서만 쓸 수 있는데 KT는 이것도 내년에는 전국 84개 도시, 그러니까 실질적으론 전국 서비스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넘어야 할 산은 많습니다. 예전 실패작인 PDA폰처럼 수차례 클릭을 반복해야 하는 복잡한 기기라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나 노인에게 주었을때 메뉴얼없이 쉽게 인식이 가능해야 한다는 점이 필수입니다. 극복하기 위해 UI(User Interface)를 큼직하고 이동하기 편리하게 배치하였으며 손가락으로 쉽게 터치하게 바꾸었지만 앱스토어에서 다운 설치시 발생하는 기존의 PDA 어플 설치 방식에는 아직도 문제점이 많이 남아 있어 사용상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어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KT에서는 3·3·7 홈스크린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써봤습니다. 일단 상하좌우로 UI 상에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SK텔레콤 제품의 경우 아이폰처럼 애플리케이션 배치 외에는 삼성전자의 3D UI를 그대로 썼는데 이 제품은 그걸 버리고 주요 기능 7개를 홈스크린에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지정된 메인에서의 상하 이동은 가능하나 좌우 이동 후 상하 이동해보고자 했을 시 상하 이동이 불가능했다. 또한 카메라 기능의 경우엔 500만 화소를 지원하며 디카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왼손 전원, 오른손 촬영 버튼 배치로 찍으면 곧바로 UI에 나타납니다.
옴니아 5종 셋트 중 가운데 모델이 Show폰
옴니아2를 이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몇가지 전달하자면 이전 휴대폰에 등록된 많은 지인들의 연락처를 옮기는 것이다. PC와 연동해 애니콜 전용의 매니저를 이용해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의 경우 EXCEL의 파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연락처를 옮기고 나면 일정(스케쥴)과 SMS, 사진, 벨소리, 동영상 등을 옮기게 된다. 또한 Windows Mobile OS를 사용함으로서 기존의 PDA용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프랭클린플래너부터 인기있는 Todaysppc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스마트폰이 꼭 필요한 이유 (발췌 : http://tongblog.net/3419)
1. 약속 시간 이제 걱정 끝, 때대면 알아서 알려준다.
2. 인맥 등을 고려한 주소록 관리가 용이하다.
3. 일반 휴대폰과 동일하며 다양한 기능이 가득하다.
4.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계속 출시 돼 활용이 탁월하다.
5. 와이파이로 무선상에서 인터넷 작업도 쉽다.
6.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있어 재미도 배가된다.
7. 넉넉한 저장공간과 확장으로 다양한 정보를 보관할 수 있다.
8. 배터리와 성능, 터치 반응 속도 개선으로 한결 편리하다.
오래전 스마트폰(PDA폰)에 바래왔던 기능들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일정관리 자동화
2. 아이디어 메모
3. 검색 찾기
4. 데스크 탑 컴퓨터와 동기(Sync)
5. MP3 및 Divx 동영상 재생
6. 고해상도 카메라 장착 사진 및 동영상 촬영
7. TV 시청
8. WIFI 및 와이브로 등 유무선 연동 FMC 사용 가능
9. 블루투스 및 GPS 제공
지금도 종이 메모를 애용합니다만, 적기 편하고 그림까지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대신에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보통 노력으로는 힘들죠. 저 같이 악필이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서 마음을 다 잡지 않으면 온통 지저분해 지고, 잘 적어 놓지 않으면 나중에 찾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오죽하면 메모하는 비결을 담은 책까지 사서 보았겠습니까. 핸드폰의 일정관리를 이용함으로 그에 따른 장점은 많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일정관리의 연동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메모를 열심히 할 때는 종이와 컴퓨터 두 곳에 입력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점점 어느 한쪽에만 입력하게 돼서, 작성하기 힘들뿐 아니라 메모한 보람을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방법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문서로 저장하니 악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전산 자료이므로 검색하기 편하고, 메모에 따라 알람을 지정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스크 탑 컴퓨터와 데이터를 싱크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짧게 말씀드려 컴퓨터를 사용하듯 메모를 생성하고 스케쥴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전화기에, 메모장에, MP3를 주렁주렁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TV광고에 나오는 모델처럼 스마트하게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했습니다. 메모와 함께 약속 일정관리, 예약, 알람과 일정 중복지정, 자동 발송 등 연동을 통해 사람이 수작업으로 많은 시간을 허비할 수 있는 단점들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장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쇼옴니아2에 희망을 건다면, 저 또한 4" MID부터 5" 후지쯔 U2010, 7" 고진샤, 9" EeePC, 10" 넷북, 12" Xnote, 14" Sens, 15" HP NX8420 등 다양한 크기별 노트북과 PMP, E-Book, PDA 등을 써 봤습니다. 문제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OS 등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초기엔 작은 것이 유리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키보드가 너무 작아서 입력이 불편했고, 넷북의 1.3Kg 의 무게 압박감, OS를 구동하기 위한 부팅 시간 등의 한계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며 C/S기반의 프로그램에서 Web기반의 어플로 바뀌며 OS가 굳이 XP나 Vista가 아니어도 웹어플을 동작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와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고,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용량의 구애를 받지 않게 된다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기회이자, 스마트폰의 진화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스마트폰은 다운받아 옮겨서 보는 것이 아닌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이에 쇼옴니아2에 많은 기대를 걸어본다.
대학로 혜화동편 블로거 초대 맛집체험 행사안내 - 오순이낙지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금번 11월 16일에 있는 GEW Korea 2009 공식 개막식 행사와 더불어 포토그래퍼와 파워블로거 분들을 모시고
혜화동의 낙지요리전문점에서 번개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후원은 오순이낙지 사장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사진과 글로 포스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GEW Korea 2009 행사의 공식 개막식 행사개요입니다.
행사구성 (예정)
2. 대학로 혜화동편 블로거 초대 맛집체험 행사개요 (오순이낙지)
참가를 원하는 블로거 분들께서는 제 블로그에 트랙백 또는 코맨트를 남겨주시고, 링크나우 블로거클럽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신청바랍니다.
오시는 길
대학로 혜화동 음이온 찜찔방 사우나 오벨로하스 리뷰
신규 오픈한지 두달정도 된 특이한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혜화역 대학로에 위치한 음이온 찜질방인 오벨로하스 업체가 그 주인종입니다. 사장님께 사전 양해를 구하고 사진 촬영의 동의를 구하여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 찜질방과는 다른 불가마도 아니고, 사우나도 아닌 그런데 오벨코리아라는 회사에서 특허 취득하여 새로운 개념의 찜질방이 오픈되었습니다.
KBS 추적60분 2005년 10월 19일 장안수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었던 순천향대 부천병원 호홉기 내과에서 오존과 음이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방송이 있었으며 이후 2005년 12월 21일 방송되기도 했던 음이온이 사람에게 자연치유력을 발생시킨다는 내용으로 아토피, 피부질환, 비염, 쳔식, 불면증, 만성두통, 당뇨, 고혈압, 스트레스, 만성피로, 콜레스테롤, 안구건조, 혈액정화, 강장질환, 비만, 신장질환, 중품, 협심증에까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여러분 께서도 일반 찜질방이 아닌 색다른 음이온 찜질을 경험해 보시기 바라는 바람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오벨하우스 또는 혜화동 찜질방, 음이온 찜질방 등으로 검색해 보시고 새로운 채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뜨겁지도 않으면서 40~50도 사이 최적 온도로 땀을 빼는곳 ...직접 체험 하시는게 낫습니다.
위치는 4호선 혜화역 2번출구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가로질러 GS편의점을 지나면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 약도가 포함하였으니 인쇄하시어 찾아가시면 됩니다.
셀룰라이트, 집에서 제거한다~ (0) | 200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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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 50대 스틸
03 American Beauty - Bed of Roses
세계 영화 50대 스틸 02 Aliens (에어리언) (0)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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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 50대 스틸 01 AKIRA (아키라) (0) | 2009.11.08 |
구글 G1 안드로이드폰에 X Windows(X윈도우)를 설치하다. 안녕하세요.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Review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제가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다고 포스팅을 했는데 검색하다보니 X Windows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매니아가 있더군요. 대단하다고 이야기해야겠네요. 안드로이드 OS에 Gnome과 KDE 그리고 IceWM, LXDE Desktop을 설치하여 X Windows를 구동한 사례가 있네요. 그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으니 안드로이드폰을 소지하고 있거나 안드로이드 OS를 쓰시는 분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셔도 될 듯. 저도 시도해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네요. 작성 및 실제 주인공은 GhostWalker라는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커뮤니티 운영자이네요. 발췌 :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20func=view&catid=9&id=1615 Title : Gnome, KDE, IceWM or LXDE Desktop on your Android!
IMPORTANT UPDATE: Many comments on sites that have blogged this post seem to be getting the wrong end of the stick. This is not connecting to a remote desktop on another machine! This is x11 and LXDE Desktop running LOCALLY on the G1 device, the reason I had to connect back to LOCALHOST using VNCViewer (also running LOCALLY on the device) is because there are no drivers available. This circumnavigates the need for any special drivers.
Now back to business!
It's official you can run X-Windows and your choice of GUI (Gnome, KDE, IceWM etc on an Android device!
Screenshots are below!!
Here are instructions about running X-Windows and more specifically the LXDE Desktop GUI on the G-1.
LXDE is an energy saving and extremely fast and performing desktop solution. It works well with computers on the low end of the performance spectrum such as new generation netbooks and other small mobile computers
While IceWM, performance-wise runs the fastest - LXDE is also pretty good, and just plain 'prettier!
I have included options for either Desktop in the instructions below.
Prerequistes; Debian Shell instructions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func=view&catid=9&id=2248 (UPDATED)
Also if your 'debian.img' file is a little small you may want to resize it - instructions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community-forums.html?func=view&catid=9&id=1610
You need three basic packages:
From the Android OS:
Download VNCviewer for Android from our repo here:
http://www.androidfanatic.com/cms/unofficial-app-repo.html?func=fileinfo&id=16
or from google here:
http://code.google.com/p/android-vnc-viewer/
Now copy the .apk file to your sdcard and then run 'Apps installer' from the Market to install that.
From the terminal, boot your debian shell and then type: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return)
apt-get install lxde (return)
or if you want a really basic desktop use IceWM:
apt-get install icewm (return)
Now you need to setup your vncserver
at the prompt type:
export USER=root (return)
vncserver -geometry 480x320 (return)
This will create an x-windows session and a startup file
in the /root/.vnc/ directory. Vncserver will also ask you to set up two passwrds. You will need the first password to log in, but just say no to the second password.
The next thing to do is to kill the session you just started: vncserver -kill :1
This is so you can edit the startup file to set it up correctly.
go to /root/.vnc
type
nano xstartup
comment out the line for xsession:
#/etc/X11/xsession
add these two lines:
icewm &
lxsession
or if you decided to go for IceWM instead:
icewm &
xterm
save the file (trackball then 'o', and exit nano (trackball then 'x'.
Then restart an x windows session by vncserver ( you should kill it after you are done with x-windows later on).
This next bit does some housekeeping and sets up the VNC service each time you boot your debian shell - saves messing about everytime!
Now back inside your debian prompt you need to edit your /root/.bashrc file
cd /root
nano .bashrc
Add the following near the top of the file:
export USER=root
cd /
rm -r -f tmp
mkdir tmp
cd /
vncserver -geometry 480x320
(this sets your resolution - you can change this if you will be connecting via your computer).
save the file (trackball then 'o', and exit nano (trackball then 'x'.
Type 'exit' to exit the Debian shell.
reboot the phone.
Once rebooted go into Terminal and boot yor Debian shell.
Press the HOME button to revert back to the Android OS while leaving your Debian shell running.
Open androidVNC from your android programs menu.
Connect to 'localhost' port '5901' and enter your password.
Viola, you now have XWindows running on your phone. Obviously you can connect to your phone's new desktop GUI with a VNC viewer from your computer too jsut enter it's ip address instead of localhost.
To make the cursor work with your finger:
Press the MENU button on your device and select 1:1 then just press the trackball ONCE!
Now whenever you want a proper x-windows Desktop GUI right there on your phone, just run the debian shell with 'bootdeb' and it sets up your vncserver. Then just press home to leave it running and get back to your android menu, where you can choose to VNC directly onto it.
Cool eh?
When you are finished just exit androidVNC, if you want to get back to your Debian shell, HOLD DOWN the home key to bring up your running processes and switch to it.
What the heck, you could even install GNOME or KDE but it may be a little slow! I can't be arsed to try it, but if you can, be sure to let us know how it goes.
Your videos and photos of your device running X are welcomed. As usual if you like this, use the SHARE button below.
aharef.info 블로그의 꽃 가지치기 Websites as Graphs 측정해보자 (1) | 2010.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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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서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폰 G1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을까 ? (1) | 2009.11.08 |
이강석의 얼리어답터와 블로그브이코아 블로그 특강 자료 (1) | 2009.08.30 |
HTC서 만든 구글 안드로이드폰 G1 국내에서 판매될 수 있을까 ?
안녕하십니까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Review 운영자 이강석입니다. 오늘은 뜬금없이 안드로이드폰을 이야기할까 합니다. 미국서 시판된지 벌써 1년이된 11월입니다. 유럽에서도 판매중이구요. 그런데 국내에서는 아이폰에 대한 뉴스만 떠들석 안드로이드폰을 유통할 이동통신사가 없는가 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일까요. 저두 어찌어찌 해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을 개인이 전파인증 후 이통사에 등록 사용하는 고객이 1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저는 개인적으로 조루배터리인 아이폰보다 안드로이드폰이 마음에 드는데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
제가 가지고 있는 모델은 블랙 색상 모델입니다. 자 사진으로 보시죠. 이미 제 지인분들은 제가 하고 들고다녀서 많이들 보셨으니...
손에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크기를 아실 수 있겠죠
구글 검색 화면
실제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저는 달랑 본체만 있습니다.
구글 G1 안드로이드폰에 X Windows(X윈도우)를 설치하다. (0) | 2009.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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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의 얼리어답터와 블로그브이코아 블로그 특강 자료 (1) | 2009.08.30 |
다이어리용 MID 초박형 단말기 WILLCOM NS(제품:TOSHIBA WS026T) (0) | 2009.05.03 |
세계 영화 50대 스틸
01 AKIRA (아키라) - Atomic Anime
Does it make sense? Not really. Does it look breathtaking even 20 years on? You bet. Akira remains mind-bending stuff that mixes big themes like friendship, redemption and freedom with terrifying concepts involving the power of the human mind and psychic abilities. This shot, from the bike chase early on in the movie, shows both director Katsuhiro Otomo's breathtaking use of colour and the sense of kinetic motion in every frame of footage that makes Akira such addictive, dizzying viewing.
그것은 이해되는가? 진짜로. 그것은 아슬아슬한 20 년 조차 위에 보는가? 확실하게. Akira는 인간다운 마음 및 심령 능력의 힘을 포함하는 무서운 개념과 친교, 구속 및 자유 같이 큰 주제를 섞는 mind-bending 재료에 남아 있다. 영화에서 자전거 추적에서 이 탄은, 일찍부터 Akira에게 그런 습관성 만드는 피트수의 각 구조에 있는, Katsuhiro Otomo 색깔의 지도자 둘 다 아슬아슬한 사용 및 활동적인 동의의 감을, 어지럽게 하는 보기를 보여준다.
(직역이라 번역상 이해를 구합니다)
세계 영화 50대 스틸 03 American Beauty (0) | 200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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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 50대 스틸 02 Aliens (에어리언) (0) | 2009.11.08 |
얼리어답터와 블로그(이강석)
1. 얼리어답터란?
① EARLY + ADOPTER
n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얼리 어답터를 본다
2. 나도얼리어답터?
①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나타났을때 그목표물을 거의 놓쳐본 적이없다
② 내일 제품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오늘밤이 너무길다
③ 박스는 처분하지 않고 잘 모셔두는 편이다
④ 메뉴얼을 거의 읽지 않는다
⑤ 남들이 다 사는것을 따라 사지 않는다
⑥ 주위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대상 1호이다
⑦ 물건에 대한 애착이큰 만큼 실망도 큰 경험이 있다.
⑧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
3. 쥔장 링크님의 블로그 가이드 라인
①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다
② 내가 알리고 싶은걸 확실히 하자
③ 다른곳에서는 볼 수 없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④ 자신이 만든 컨텐츠로 꾸미자
⑤ 나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자
⑥ 파워블로그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쿨 블로거가 되자
1. 블로그 툴의 양적 질적인 성장
① 포털블로그
n 네이버
n 다음
n 싸이월드 홈2
n 파란블로그
n 기타포털 언론사
② 블로그 전문툴
n 티스토리
n 이글루스
n 테터툴즈
n 기타
③ 메타블로그 성장을 바탕으로 미디어로 진화
n 블로그 글들을 한곳에 모아주는 메타 서비스 인기
n 메타블로그를 통해 이슈가 모이고 커뮤니티 형성
2. 웹 브라이트
① 콘텐츠 컨설팅 전문 업체
n 직업적으로 시장을 구축한 업체
3. 얼리어답터 블로거의 4가지 기술
① 사진찍기 포토그래퍼
② 사진보정 디자이너
③ 글쓰기 카피라이터
④ 검색기술 웹마케터
4. 블로그 수익모델
① 블로그 수익모델 1 광고수익
n 구글 애드센스
n 다음애드클릭스
n 올블로그 올블릿
n 파란 애드박스
n 애드젯
n 애드씨
n 피앙
n 파블애드
② 블로그 수익모델2 리뷰작성
n it 제품군
n 가전제품
n 산업기자재
n 음악
n 영화
n 먹거리
n 피앙
n 농산품
③ 블로그 수익모델3 리뷰제공 업체들
n 프레스블로그
n 파블리뷰
n 버즈블로그
n 레뷰
n 블로리뷰룸
n 렛츠리뷰
n 블로그얌
n 위드블로그
④ 블로그 수익모델4 집필 출판
n 일기형
n 팁&테크
n 메뉴얼
n 생활
n 홍보
n 기사
n 마케팅
n 가이드
⑤ 블로그 수익모델5 강의
n 학생
n 관공서
n 커뮤니티
n 맞춤형
n 1:1
n 회사
n 학원
⑥ 블로그 수익모델6 쇼핑몰
n it 제품군
n 수공예품
n 수입품
n 무형제품
n 도서
n 지식거래
n 무형제품
n 블로켓 이니p2p
⑦ 블로그 수익모델7 대행사
n 블로그개설
n 홍보대행
n 운영대행
n 이벤트
n 브랜드관리
n 컨설팅
n 회원유치
n 판매유도
⑧ 블로그 수익모델 8 제휴마케팅
n 링크프라이스
n 기업
n 개인
n 애드플레이스
⑨ 블로그 수익모델 9 향후 수익모델
n 퀴즈배틀
n 소셜네트워크
n 스킨판매
n 연동소프트웨어
n 어플리케이션
n 헤드헌터
n 위젯
n M&A
5. mcc
① 멀티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만들고 싶다
6.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① 2000~2005년까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활발한 경쟁 구도를 보였던 국내 포털은 2006년 부터 시장 고착화 추세에 접어 들었다.
② 파란은 계정하나로 무한대로 블로그를 생성할 수 있다.
7. 블로그 운영
①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운영을 해야한다
1. 질문
① 제조업체 입장에서 얼리어답터 블로그와 어떻게 컨택해서 홍보마케팅을 할 수 있는지요?
n 업계와 관련될 키워드를 검색한후 관련카페를 파악한후 컨택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n 설문조사나 좌담회 등을 할 수도 있당
n 커뮤니티 쪽이 제일 빠르다
② 얼리어답터를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가시켰을때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만든후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요?
n 초기에 1차제품을 만들어서 얼리어답터에게 예판을 한다음 불만사항들을 다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③ 블로그 쇼핑몰에서 결제시스템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세요
n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가입형이
à 고도몰 가입하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이 붙어 있습니다
설치형이
à 이니p2p 가입하고 붙이면 된다
레노보, 초소형 넷북 '포켓요가' 이미지 공개 (0) | 2009.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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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새로 나올 UMID M2의 이야기 (0) | 2009.03.12 |
[1박2일] 4편 강원도 영월 한반도 뗏목마을에 가다 (0) | 2009.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