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171건

  1. 2009.03.18 레노보, 초소형 넷북 '포켓요가' 이미지 공개
  2. 2009.03.14 [브이코아 03/14] 이강석님 <얼리어답터와 블로그>브이코아 블로그 특강 2
  3. 2009.03.12 올 하반기 새로 나올 UMID M2의 이야기
  4. 2009.03.12 [1박2일] 4편 강원도 영월 한반도 뗏목마을에 가다
  5. 2009.03.12 3월 14일 브이코아 얼리어답터 블로그 특강 선착순 강의 신청
  6. 2009.03.11 [1박2일] 3편 황토온돌 펜션 산속의 친구 농장 1
  7. 2009.03.10 [1박2일] 2편 강원도 영월의 별미 곤드레밥집 산들바람 2
  8. 2009.03.10 [1박2일] 1편 강원도 영월군청 농민 블로그 특강 다녀왔습니다. 3
  9. 2009.03.06 혁신적인 프리젠테이션 사이트
  10. 2009.03.03 블로그 블로거의 성공비결 꿈 깡 끈 꾀 끼
  11. 2009.02.28 2008 올블로그 어워드 현장스케치 18
  12. 2009.02.28 파란, 네이버, 티스토리 블로그 도서증정 이벤트를 마감합니다.
  13. 2009.02.26 [방문기] 제1회 서울 블로거데이 행사를 마치고 1
  14. 2009.02.25 되돌아 보는 강서기의 얼리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15. 2009.02.24 올블로그 어워드 부문별 Top 10 선정 및 최신 근황
  16. 2009.02.17 [IT 진화론] 윈도우의 역사
  17. 2009.02.13 1971년부터 2009년까지의 컴퓨터(PC)의 변천사
  18. 2009.02.13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도서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19. 2009.02.13 도서 증정 무료 이벤트 -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4
  20. 2009.02.13 출시예정인 유엠아이디(UMID) M1 동영상 정보
Column2009. 3. 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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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보가 초경량 '포켓요가(Pocekt Yoga)' 컨셉 PC를 공개했다. 매우 얇고 작아 바지 뒷주머니에도 들어가는데, 출시여부는 불투명하다.
 
가죽으로 처리된 케이스는 마치 커다란 지갑처럼 생겼고, 쿼티(QWERTY) 키보드와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

포켓요가는 스크린과 키보드를 탑재한 넷북의 형태로 제작됐지만,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에는 스크린 크기가 너무 작다. 그러나 경칩이 360도 돌아가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뒤로 젖혀서 타블렛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중간에 채워져 있는 벨트가 특징인데, 벨트를 푸르면 마우스가 된다. 

레노보는 포켓요가의 사양을 공개하지 않았고, 이미지 속의 제품이 실제로 출시될지 여부도 확실히 하지 않았다. 포켓요가가 무선 스마트폰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The Lenovo's new laptop Pocket Yoga
http://www.flickr.com/photos/lenovophotolibrary/


Tag : IT·컴퓨터, 넷북, 노트북, MID, 얼리어답터, 리뷰어, 블로그, 블로거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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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와 블로그(이강석)

1.   얼리어답터란?

      EARLY + ADOPTER

n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은 얼리 어답터를 본다

2.   나도얼리어답터?

      구입하고 싶은 물건이 나타났을때 그목표물을 거의 놓쳐본 적이없다

      내일 제품을 받기로 되어 있는데 오늘밤이 너무길다

      박스는 처분하지 않고 모셔두는 편이다

      메뉴얼을 거의 읽지 않는다

      남들이 사는것을 따라 사지 않는다

      주위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대상 1호이다

      물건에 대한 애착이큰 만큼 실망도 경험이 있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

3.   쥔장 링크님의 블로그 가이드 라인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다

      내가 알리고 싶은걸 확실히 하자

      다른곳에서는 없는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자

      자신이 만든 컨텐츠로 꾸미자

      나의 의견과 생각을 말하자

      파워블로그를 목표로 하기 보다는 자유로운 블로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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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툴의 양적 질적인 성장

      포털블로그

n  네이버

n  다음

n  싸이월드 2

n  파란블로그

n  기타포털 언론사

      블로그 전문툴

n  티스토리

n  이글루스

n  테터툴즈

n  기타

      메타블로그 성장을 바탕으로 미디어로 진화

n  블로그 글들을 한곳에 모아주는 메타 서비스 인기

n  메타블로그를 통해 이슈가 모이고 커뮤니티 형성

2.   브라이트

      콘텐츠 컨설팅 전문 업체

n  직업적으로 시장을 구축한 업체

3.   얼리어답터 블로거의 4가지 기술

      사진찍기 포토그래퍼

      사진보정 디자이너

      글쓰기 카피라이터

      검색기술 웹마케터

4.   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그 수익모델 1 광고수익

n  구글 애드센스

n  다음애드클릭스

n  올블로그 올블릿

n  파란 애드박스

n  애드젯

n  애드씨

n  피앙

n  파블애드

      블로그 수익모델2 리뷰작성

n  it 제품군

n  가전제품

n  산업기자재

n  음악

n  영화

n  먹거리

n  피앙

n  농산품

      블로그 수익모델3 리뷰제공 업체들

n  프레스블로그

n  파블리뷰

n  버즈블로그

n  레뷰

n  블로리뷰룸

n  렛츠리뷰

n  블로그얌

n  위드블로그

      블로그 수익모델4 집필 출판

n  일기형

n  &테크

n  메뉴얼

n  생활

n  홍보

n  기사

n  마케팅

n  가이드

      블로그 수익모델5 강의

n  학생

n  관공서

n  커뮤니티

n  맞춤형

n  1:1

n  회사

n  학원

      블로그 수익모델6 쇼핑몰

n  it 제품군

n  수공예품

n  수입품

n  무형제품

n  도서

n  지식거래

n  무형제품

n  블로켓 이니p2p

      블로그 수익모델7 대행사

n  블로그개설

n  홍보대행

n  운영대행

n  이벤트

n  브랜드관리

n  컨설팅

n  회원유치

n  판매유도

      블로그 수익모델 8 제휴마케팅

n  링크프라이스

n  기업

n  개인

n  애드플레이스

      블로그 수익모델 9 향후 수익모델

n  퀴즈배틀

n  소셜네트워크

n  스킨판매

n  연동소프트웨어

n  어플리케이션

n  헤드헌터

n  위젯

n  M&A

5.   mcc

      멀티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만들고 싶다

6.   국내포털 사이트의 역사

      2000~2005년까지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활발한 경쟁 구도를 보였던 국내 포털은 2006 부터 시장 고착화 추세에 접어 들었다.

      파란은 계정하나로 무한대로 블로그를 생성할 있다.

7.   블로그 운영

      자신이 아는 분야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 운영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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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

      제조업체 입장에서 얼리어답터 블로그와 어떻게 컨택해서 홍보마케팅을 있는지요?

n  업계와 관련될 키워드를 검색한후 관련카페를 파악한후 컨택하는게 가장 빠릅니다.

n  설문조사나 좌담회 등을 수도 있당

n  커뮤니티 쪽이 제일 빠르다

      얼리어답터를 제품개발 단계부터 참가시켰을때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만든후에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요?

n  초기에 1차제품을 만들어서 얼리어답터에게 예판을 한다음 불만사항들을 다시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블로그 쇼핑몰에서 결제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n  방법은 두가지가 있다

가입형이

à  고도몰 가입하면 이니시스 결제시스템이 붙어 있습니다

설치형이

à  이니p2p 가입하고 붙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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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2. 17:08

UMID M1은 mbook MID는 이미 한국 기업은 Atom에서 아이디어를 완성하는 게이트 겨우 중에이며 - 기반 폴더형의 후계자. 나는 두 번째 - 세대 장치 가칭 the M2를 전화에 대한 몇 가지 일반적인 내용을 발견 M1은의 버리셨 마우스 포인터를 공개했다. 소매 버전의 출하를 시작할 때까지 아무것도 비록 최종 간주되어야, UMID M2를 구상중인가 오늘날의 (제안) 하위 팩을 것이 - 3 "디스플레이, HSPA, 와이맥스는 슬림의 몸 안으로 2009년 2월 일자입니다. 당신을 볼 수있습니다 로드맵을 이미지와 단어가 그렇게 여부 M2를 실제로는 화면 크기에 주어진이 타고난 스마트폰 (수) 또는 그냥 많은 경우는 VoIP 기능이 같은 것이 불분명 위의 단어 "VoIP를"에서 "스마트폰" 다른 가제트.

제안의 또 다른 페이지에는 180의 언급 - 학위 번째 - gen 장치에 대한 화면 그것은 약간의이 기능은 동일한 작은 디스플레이는 M2를위한 운명과 관련된 것이지만, UMID 때 M1은 모든 가능성에 대한 문서는 M2를 나열하고 가능한 LCD swiveling, 힘든 일인 함께 "2 차 버전은"로드맵을 포함 인용 보인다 그 두 연결되어있다는 생각이없습니다.

Technorati : 테크노 :

ps : 번역 프로그램 이용으로 읽는데 약간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영문 원본을 붙여 놓습니다.

The UMID M1 mbook MID is just barely out of the gate and already the Korean company is perfecting ideas on the Atom-based clamshell's successor.

In the same proposal document that revealed the M1's forsaken mouse pointer, I found some general details about a second-generation device tentatively called the M2. Though nothing should ever be considered final until retail versions begin shipping, the UMID M2 as it's being envisioned today (the proposal is dated Feb 2009) would pack a sub-3" display, HSPA, and WiMAX into a slim body. You can see the word "smartphone" in the roadmap image and the word "VoIP" above that, so it's unclear whether the M2 would actually be a bona fide smartphone (possible given the screen size) or if it would just have VoIP functionality like a lot of other gadgets.

On a different page of the proposal, there's mention of a 180-degree swiveling screen for a second-gen device. It seems a little unlikely that this feature would pertain to the same small display destined for the M2, but when a document all about the UMID M1 includes a roadmap that lists the M2 and cites a "2nd version" with a swiveling LCD, it's tough not to assume that the two are connected.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2. 16:41
4편에 이어 영월군 북면 덕상2리의 "산속의 친구" 에서 나와 영월터미널로 버스타고 이동하였습니다. 터미널에서 관광을 하고 가자는 의견에 셋은 다시 택시를 타고 한반도 뗏목마을로 이동. 어라~ 근데 저희가 버스타고 나왔던 길을 꺼꾸로 가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이고 택시비 아까워라~ 뗏목마을 관광코스로 산책로가 있었고 정상(?)에 오르자 한반도의 지형을 한 뗏목마을이 보였습니다. 열쒸미 사진에 담고 나오는 길에 보인 포장마차에서 동동주에 도토리묵으로 목을 축였습니다. 그리고 또 이동... 자~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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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12. 16:28
마흔 여섯번째 블로거파티

아이크로스소프트 이강석 팀장 <얼리어답터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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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 소개]


<현재 및 경력사항>

- 현 아이크로스소프트 컨설팅영업부 팀장
- 전 웹에이전시 N2N 대표
- 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 (공저)
- 온라인 오프라인에 접속하다 (공저)


-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블로그 : http://www.n2n.co.kr
- 강서기의 정보센터 블로그 : http://www.clubis.net
- 강서기의 정보스토리 블로그 : http://clubis.tistory.com
- 강서기의 메타블로그 : http://www.clubis.co.kr (구축중)

<약력 및 활동사항>

2009. 02 올블로그 어워드 기술과학분야 Top 10 선정
2009. 02 블로그얌 얌스타 선정
2009. 02 서울시청 블로그데이 초청
2009. 01 비씨카드 아름다운동행 사보 얼리어답터 블로거 소개
2008. 12 MBC DMB 트랜드매거진 무빙코리아 얼리어답터 방송출연
2008. 12 대학연합커뮤니티 카르페디엠 파워블로거 특강
2008. 11 마케팅공화국 프레그머티스트 파워블로거 특강
2008. 03 하나은행 웹진 얼리어답터 관련 기사
2007. 09 동아일보 주말판 얼리어답터 전면 기사
2006. 12 산업자원부 엔펀 대한민국리뷰공모전 수상
2006. 11 휴넷 서번트리더단 회장
2006. 09 티노스 블루핀 PMP 리뷰
2006. 04 아이유비 블루 PMP 리뷰
2006. 04 마케팅공화국 정보통신부장관
2003. 08 ITWAREHOUSE HNBN 시삽
2000. 11 Skybenture 창업동호회 시삽
1996. 09 PCSHOW, 전자전, Cals Percific Korea Demonstrator
1991. 09 KETEL 정보통신인의 한마당 행사위원장
1990. 09 KETEL 동호회협의회 공동상임의장
1990. 05 월간 소프트월드 경인지역 취재원
1987. 08 Z-80 Assembly 강의
1986. 04 월간 소프트월드, 퍼스널컴퓨터 CPC 클럽 시삽

<개설가능 강좌 및 교육 프로그램>

- 얼리어답터로 성장하기
- 얼리어답터 리뷰를 위한 사진, 편집, 글쓰기 기술
- 블로그 개설 및 운영노하우 (일반인)
- 얼리어답터 블로그 테크닉 (대학생)

<비지니스 영역>


- 웹접근성, 웹표준화 구축용역 컨설팅
- 블로그 마케팅 컨설팅
- 블로그 기초교육, 운영대행
- 얼리어답터 리뷰
- 멀티 컨텐츠 크리에이터(MCC) 양성 교육 (MCA)Academy 운영 기획

 

<강의주제 : 얼리어답터 리뷰와 블로그>
얼리어답터란 무엇인가 ?
당신은 얼리어답터 기질이 있는가 ?
얼리어답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다른 얼리어답터 블로거들은 어떻게 활동하고 있는가 ?
리뷰를 하기 위한 자세, 리뷰 기술들은 어떤 것이 필요한가 ?
사진찍기, 편집하기, 포스트, 검색을 위한 키워드
포털 가입형과 설치형의 차이, 검색과의 상관관계
얼리어답터 성향, 그룹군, 분류는 어떻게 나눠지는가 ?
취미블로거, 파워블로거, 전업블로거, 블로거들의 분류
블로거들의 수익모델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

 
<일시 및 진행 내용 : 03월 14일(토)>
 
09:00 ~ 블로그 기초교육 (개설, 글쓰기, 용어)
10:00 ~ 이강석 팀장 (얼리어답터와 블로그)
11:00 ~ 질의응답 및 신입 멤버 소개
12:00 ~ 다과와 비즈니스 파티


- 준비물 : 회비 5천원(학생 무료), 명함 20장, 노트북(인터넷) 사용 가능

- 장소 강남역 3번 출구 -> 스타벅스 우측 골목 -> 트라팰리스 602호(1층 파스쿠치) 오피스텔 출입구는 옆쪽 입니다.
** 브이코아 오는길 클릭!  

- 블로거파티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엔유라이브를 통해서 인터넷 생중계 되어집니다.(일부 강사님 변동가능)
**
브이코아 인터넷 방송국!  

<공지>
- 매주 토요일 09:00~11:30 강의 후 간단한 오찬 친교 (회비 5천원, 학생 무료)
- 브이코아 사이트와 회원블로그,
브이코아 엔유 방송국을 통해 인터넷 생중계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한 생중계 환영, 강의 후 동영상 게재 가능
- 자원봉사해줄
운영위원 모집 중(기획홍보, 콘텐츠, 방송, 사진)


↓↓↓ 블로거파티에 함께하실분은 여기 클릭하셔서...
↓↓↓ 블로그의 아래의 댓글로 강의 신청을 서둘러 주세요~ ↓↓↓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1. 16:55
강원도 영월군청에서의 농민 블로그 교육을 마치고 1박한 "산속의 친구" 농장입니다. 3월 8일 일요일의 하늘을 맑았고 날씨도 춥지 않고 괜찮네요. 전날 저녁은 강원도라 그런지 서울 밤거리보다 차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진이 워낙 많아서 연속으로 사진을 보여드리겠으며, 중간 중간의 멘트는 필요시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황토온돌로 지어진 펜션과, 펜션이 붙어있는 찜질방, 그리고 사슴농장을 운영하며 사슴녹용, 대보탕과 직접 담그는 죽염된장, 간장을 팔고 있었습니다. 숙소 뒷길로 올라가면 왕복 1시간거리의 완만한 산책로 휴얌림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가 가볍게 등산(?)아닌 걷기운동하기 괜찮은 코스였습니다. 방은 그리 많지 않은 4채 정도. 그러나 인원이 많으면 커다란 하우스가 3개 지어져 있어 색다른 숙박도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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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팬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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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의 처마 모습. 사진에 붉고 이쁘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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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과 함께 자연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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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녹지 앟은 작은 계곡(?)의 눈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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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을 길게 잡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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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의 창고와 우측의 쥔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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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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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시키고 있는 된장과 간장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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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옆에 나란히 놓인 항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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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가 깨끗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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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벽에 나란히 놓여있는 빈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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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뒤로 펼쳐지는 산의 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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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속의 메주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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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을 넣어 담근 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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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속의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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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하여 촬영해본 항아리 속의 된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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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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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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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과 된장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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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일행이 사진과 캠코더로 촬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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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담근 된장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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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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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사모님의 사장님을 보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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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펜션 설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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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 대해 설명하고 계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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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가마 통풍구 (사람키보다 작게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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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의 옆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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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장 덥히는 가마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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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들방을 덥히는데 사용하는 장작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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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찜질방을 열쒸미 설명하고 계시는 김성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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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 가득 느끼라고 걸려있는 향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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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장식된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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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숙소 내 주방 모습,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모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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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펜션 방 내부의 모습

황토펜션 및 황토찜질방과 죽염된장, 간장, 사슴녹용, 대보탕 등에 관심있느신 분은 네이버에서 "산속의 친구" 농장으로 검색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는 강원도 영월군 북면 덕상2리 642번지
전화 033-372-5177 핸드폰 010-7250-5177
웹사이트 주소 www.yfmf.kr

덕분에 "산속의친구" 농장 펜션 홍보까지 하게 되었네요 ^^;;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10. 19:10
영월군청에서 농민 블로그 교육을 마치고 교육참가자 중 한분의 식당으로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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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가 산들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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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특이한 모습의 숙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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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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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렸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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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분들이 직접 만든 메뉴판의 글씨체(사모님 솜씨)와 배경 그림(아드님 솜씨) 그리고 곤드레가 몸에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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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님이 직접 그린 케리커쳐라네요. 미술학과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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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커처 크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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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솜씨가 예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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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가 몸에 좋은 이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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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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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옆의 헛간(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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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본 가게 모습입니다. 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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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용 2Kg 포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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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4Kg 배달 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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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식사를 위한 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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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과 찌게까지 한상 나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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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밥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 사모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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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확대하여 가까이 찍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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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으로 확대하여 가까이 찍어본 곤드레밥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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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쒸미 휘저어서 골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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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자리를 옮겨 김치와 고기를 곁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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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한잔 아니 소맥 폭탖으로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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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구피 김성구, 사모님, 쥔장 이재설님, 최재용 교수님 카메라 들고있는 저까지...
그렇게 그날 밤의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후 일정은 내일 또 3탄에서...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10. 18:01

3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영월의 영월군청에서 농민분들에게 블로그 개설과 포스트 작성하는 법을 가려켜드리려 다녀왔습니다. 강변터미널에서 영월터미널까지 2시간이 걸리더군요. 터미널에서 군청은 걸어서 10분거리.. 오전 10시30분 고속버스를 타고 12시30분 도착 시간이 남아 잠시 영월의 구경거리인 "라디오스타" 촬영지 청록다방에 들려 동행하신 최재용 교수님과 커피한잔 마시고 강의하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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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3.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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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이미지,비디오,PDF,드로잉,프리젠테이션을 페이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사이트이다. 스케이차하듯 줌과 디테일 같은 버튼을 사용하여 슬라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링크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닌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방식이다.
  [관련링크] prezi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3. 3. 10:12

근래에 행사가 많아 여러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신제품발표회에서는 회사 관계자와 기자분들, 블로그 행사에서는 많은 블로거들, 서울시블로거데이에서는 공공기관 관계자와 주부로거분들...

요즘 취미 또는 부업, 직업으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관심도 많고, 인터넷계에서는 넷북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분야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요즘의 경제적 어려움과 더불어 현대사회에서 남들과 다르게 열정을 가진 분들의 차이를 생각해 보았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다섯가지로 꿈, 깡, 끈, 꾀, 끼라고 생각한다. 찬찬히 그 의미를 생각해보면 수긍이 가는 단어가 아닐 수 없다. 이 다섯 단어는 많은 경영자, 학자, 언론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는데 블로그에 맞춰 재해석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꿈은 인생의 비전이고 가능성이다. 꿈이 없는 삶이야말로 절망이고 어둠의 나락에 떨어져 허우적댈 것이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가정에서, 직업에서, 사회에서 각자 자신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꿈이 없이 특정 직업에서 오래있다보면 재미없고 다른 직업을 찾게 되며, 나태해지고 스스로를 사회에서 도태시키는 경우가 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 각자의 꿈을 가지고 있다. 1인 편집자로서 저널리즘의 역할을 하는 사람도 있고, 수익모델을 찾는 사람, 다른 일을 위한 홍보수단이나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그 어떤 것이 되든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뚜렷하기에 남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모 연예인의 유명한 멘트가 있지 않은가 ? "잠을 자면 꿈을 꿀 수 있지만 깨어있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두번째 깡, 소위 말하는 깡다구라는 의미는 근성으로 설명된다. 성실함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과정, 결과에 대해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우직하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근성 또한 중요한 요소다. 강인한 정신력이 건강한 신체를 뒷바침하듯 깡이라 일컫는 근성이야말로 성공요소에 필수적인 것이다.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식사습관처럼, 회사에서의 출퇴근시간처럼, 블로그에서도 규칙적인 글쓰기 습관이 꾸준한 접속자수를 만들 수 있다. 매일매일 또는 이틀단위, 처음에 어려우면 일주일에 글 하나씩 쓰기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불규칙한 트래픽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번째 끈, 학연, 지연, 혈연이 아닌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말한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어떤 집단에 속해있고 또한 인간관계를 얼마만큼 배려와 관용으로 맺고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블로거는 직업과 별도로 블로그 특성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타 블로그와의 관계를 개선시키고 유지할 수 있다. 코맨트와 트랙백으로 대표되고 있지만 그 필요성을 무시할 블로거는 없을 것이다.

네번째 꾀, 흔히 잔머리로 오해할 수 있지만 그것보다는 재치 혹은 감각이라 생각되면 이해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성실하게 매사를 임하는데도 불구하고 능률이 잘 안 오르는 사람들이 꽤 있다. 최선만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빨리 차선을 선택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일종의 감각이라 할 수 있지 않겠는가 ? 빠른 선택과 결정이 때론 성공의 포인트가 될 수도 있다. 블로거로서는 포스트하는 글 하나하나에 책임감이 따른다. 특히 비평을 할 경우 정확한 사실 확인과 육하원칙으로 차후 문제에 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실수했을 때는 정중하게 사과하고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것도 서로에게 예의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끼, 기운으로 풀이될 수도 있는 끼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현대에는 자기 PR시대다. 적당한 자기 PR은 자신감과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거기다 유머까지 겸비를 했다면야 금상첨화가 아닐 수 있겠는가 ? 브로거 또한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PR와 자기개발,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야 한다. 또한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잘하는 분야, 장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점을 보완하는 것은 몇배 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단점 보다 장점을 살리는 것이 빠르고 현명한 방법이다. 이 다섯가지를 주의하면 베스트 블로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ps : 난 다섯가지를 다 갖추고 있다고 착각할 뿐이고... 아직 별 볼일 없는 블로거일 뿐이다.
ps2 : 2009년 3월 2일 스포츠한국 공형진의 공사다망 기사를 보다가 생각나서 참고하여 써본 글이다.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8. 18:01
올블로그 어워드 (Allblog Aeard) 2008 현장스케치입니다.

아직 입장하고 있는 중이라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현장사진을 전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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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8. 00:30

제가 운영하는 3군데 블로그의 이벤트 행사가 오늘로 종결합니다.

우선 가장 먼저 당첨자를 배출한 네이버 블로그의 강서기의 얼리어답터 리뷰 독자여러분 200000히트 당첨자가 선정되었습니다. allerias(미모따찌)님 축하드립니다. 2월 14일 토요일 오전에 들려주신 것 같습니다. 증정 도서는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일렬번호 140번입니다.

두번째는 금번 블로그코리아 신인블로그 Top 10에 선정된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강서기의 얼리스토리 댓글 달아주신 자그님(이요훈님)님께 도서를 보내드립니다.
2월 18일 들려주셨구요.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제 1만명 돌파했습니다.
도서 일렬번호는 130번 보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파란의 블로그 강서기의 얼리센터가 2월 25일 30만명이 넘어섰습니다. 네이버처럼 자동 체크가 되지 않아서 댓글 남겨주신 분이 없네요. 그래서 방명록에 글 남겨준 매일같이 들려주는 지인 최진희님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참 위 미모다찌님과 자그님은 2월 25일 우체국 등기로 발송하였습니다. 아마 27일경 자택에서 받아보시지 않으셨나 싶은데 아직 방명록이나 댓글이 없으시네요. 잘 받으셨다는 ^^;;

3월에는 또 다른 이벤트로 블로거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제 소장품중에 내놓거나, 상품권 등. 3월말에 2차 도서 출판이 되니 4월에는 도서이벤트도 가능하겠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6. 19:24

우선 참석하신 블로거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평일임에도 오전부터 오후까지 경청과 함께 질문도 열심히 하시는 열의를 보여주셨네요. 절반에 가까운 여성 블로거들의 파워를 보았고, 몇몇 블로거 분들과는 좋은 이야기로 정기적인 이야기를 주고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주업무가 있는 회사원(IT 웹구축업종 컨설턴트)인 관계로 상암동의 회사 출근했다가 회사 대표님과 뚝섬에 있는 거래처 방문하여 업무 미팅을 마치고 열쒸미 행사장으로 왔습니다.

아쉽게도 오전에도 있었던 "천만상상 오아시스" 실현회의 시민평가단 활동에 대한 채택안건 평가와 시정관련 블로거 의견 전달에 대한 토의는 참석을 못해 내용을 듣지는 못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하여 같이 식사하면서 잠시 담소를 나누고 오후 행사인 "공공기관과 블로거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계획"에 대한 PT를 듣고 자유토론을 하였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이 질문을 하였는데..나 포함하여 (음 하나..둘.,.) 총 8명의 질문이 있었네요. 한분은 지역발전관련 업종에 계시는 분으로 서울시만의 키워드가 없다는 것으로 공격적인 질문의 포화를 열었고, 한분은 문답이 너무 무겁다며 가벼운 이야기로 대화를 이끌기도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설 부서에서 단기적인 계획과 기반 구축에 집중하기보다는 소통 방법 개선 등의 방법론적 접근법에 이야기가 맞춰진 듯 싶습니다.

모집때 올라왔던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제1회 서울블로거데이'에 초청되신 블로거 25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여 신청순)

서울 공식 블로그 : http://blog.seoul.go.kr/
Posted by 생존자
카테고리 없음2009. 2. 25. 00:37

2009/02/24 올블로그 어워드 부문별 Top 10 선정 및 최신 근황
2009/02/19 인텔과 유엠아이디(UMID) 서울프라자호텔서 신제품발표 기자간담회
2009/02/13 도서 증정 무료 이벤트 -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2009/02/10 국내 및 해외 최신 MID 제품군 10종 소개
2009/02/10 BBQ 불매운동 동참합니다. 1마리에 1만7000원? 치킨먹다 체하겠다!
2009/02/10 팀프로젝트 두번째 블로그 도서 출판 준비합니다.
2009/02/05 UMPC, 넷북, 서브노트 노트북 구입 완벽 가이드
2009/02/05 UMPC, NetBook(넷북), MID 의 자세한 차이 안내
2009/02/01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출판기념파티 사진모음
2009/02/01 100만원으로 구매하는 보급형 DSLR 카메라 
2009/01/30 [캐논] Canon EOS 5D Mark II 리뷰
2009/01/28 소니 포켓 PC 이야기 PCG-C1, GT1, U1, U3, U50, U70, UX(x), Vaio P
2009/01/21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 취미가 부업에서 본업으로 성장하기
2009/01/19 2009년 1월호 비씨카드(bccard) 사보 아름다운동행 얼리어답터 리뷰어 소개
2009/01/19 IMBC DMB 트렌드 매거진 2008년 12월 11일 11회 무빙코리아 얼리어답터
2009/01/11 2008년 한해를 정리하며 얼리어답터 블로거 활동 히스토리
2008/12/31 업그레디드된 Fujitsu(후지쯔) 8.9인치 Tablet Notebook(태블릿 노트북) Review(소개 리뷰)
2008/12/26 리퍼제품 아닌 재고제품 고진샤 V800 Dic (7" 스위블/DVD/T-DMB/인텔A110/1GB/60GB)
2008/12/02 얼리어답터 리뷰어 & 팀블로그 멤버(팀원) 신청 안내
2008/11/26 창조적인 빛의 시작 유빅 파이어폭스(Firefox) 무선 동조기
2008/11/19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절대지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블로거와의 만남!!
2008/11/17 [WPBA] 세계 파워블로그-저널리스트 창립총회 행사 중계
2008/11/12 세계 프로 블로거 협회 (WPBA) 창립대회에 대한 한마디 <- 첫글을 시작으로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2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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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개설한 강서기 얼리스토리 블로그올블로그 어워드에 추천 및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지인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올블로그 어워드 추천된 2개 부문의 Top 10에 포함되었습니다.

신인 블로그 분야는 추천 71개 중 7위
기술/과학 블로그 분야는 추천 74개 중 10위에 들어 턱걸이로 통과되었네요.
2월 28일 토요일 시상식이 있다고 참석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사뭇 기념패나 경품에 눈이 혹하고 있다는... 뭐 줄지도 모르는데.. 뭐 준다는 내용두 없었구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 딴거두 뒤져보니 IDG 최고의 IT 파워 블로거를 찾아라 이벤트에서는 한참 아래인 39위더군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IDG의 베스트 피플에 선정되어 메인에두 붙었드만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는 등록된 블로그 17만개 중 311위에 랭크되어 있다고 하는디.. 참 이런거 뒤져보구 있는 나두... 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일정이...
1월말 공동집필 출판자축파티 마치고 2월에 증판해서 서점에 뿌려지고 3월말 출간예정으로 공동집필 책 작성중이고 이거 끝나면 4월부터 7월까지 단독 집필 들어갑니다.
글구 작년 특강처럼 3월 7일 강원도 영월에 농민분들에게 블로그 갈켜주러 봉사하러 갑니다. (모 교수님 강의와 함께 합니다)
3월 말 과천선교센터에서 약 300명 대상 블로그 마케팅 공개강좌 계획하고 있구요. 이후 매월 공개강좌와 유료 고급강좌 개설 준비합니다.

한달정도 쉬고, 공공기관 웹구축 업종에 재취직하여 일하러 들어갔는데.. 이쪽 업무도 상당량이라~~ ㅠㅠ;;
입찰 뜨면 짧은 기간내 분석, 제안서, PT에 컨설팅영업까지.. 업종자체나 업무성격상 위험부담이 커서...
지난번 면접봤던 업체의 골프장 전산관리직은 다음달 초나 되어야 결과가 나온다는데 만약 합격되면 여기 다니는 회사 포기하고 가야할런지...

나의 현재 근황과 앞으로 계획되어 있는 일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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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생존자
News2009. 2. 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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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운영체제는 수많은 성공과 실책을 반복해왔다. OS 시장의 넘버원으로 우뚝 서기까지 윈도우의 주요 발자취를 되돌아 보자.

MS-DO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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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8월 12일 IBM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6비트 운영체제인 MS-DOS 1.0을 탑재한 개인용 컴퓨터를 출시했는데, 이 운영체제는 빌 게이츠라는 젊고 앞날이 유망한 청년의 발명품이었다.

윈도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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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5월 2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윈도우와 비슷한 GUI 그래픽, VGA 지원, 3D 효과를 지원하는 윈도우 3.0을 출시했다. 프로그램 매니저(Program Manager), 파일 매니저(File Manager) 등이 운영체제에 도입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최초로 성공한 운영체제였다.

 윈도우 NT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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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는 1993년 10월 24일 윈도우 NT 어드밴스드 서버 3.1(Windows NT Advanced Server 3.1)을 출시한다. 이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LAN 서버 시장에 한다.

WFW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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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W 3.11(Windows for Workgroups 3.11)은 윈도우 3.1에 피어투피어(peer-to-peer) 워크크룹과 도메인 네트워킹 지원을 추가한 운영체제다. 이를 이용함으로써 윈도우 기반의 PC는 최초로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었고, 클라이언트/서버 컴퓨팅의 핵심 구성요소가 됐다. 워크크룹용 윈도우 3.11은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웨어(NetWare) 파일과 프린트 서버를 지원하는 윈도우 NT 워크스테이션 3.5로 발전한다.

윈도우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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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8월에 출시된 윈도우 95는 윈도우 3.1과 DOS를 모두 대체해 버렸다. 주요 기능은 현재 윈도우에서도 볼 수 있는 새로운 데스크톱, 태스크바, 시작메뉴 등이다. 이 운영체제는 윈도우와 컴퓨터 하드웨어를 연결시키기 위해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던 DOS 버전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NT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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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년 7월 출시된 윈도우 NT 4.0은 워크스테이션(Workstation) 터미널 서버(Terminal Server) 및 두 개의 서버 등 총 네 개의 버전으로 나왔다. 처음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포함됐으며, NT 제품군에 윈도우 95 인터페이스가 도입됐다. 이밖에 팩스 애플리케이션, 웹 페이지 호스팅을 위한 개인 웹 서버, 내장 이메일 프로그램 등이 특징이다.

윈도우 C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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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 CE 1.0은 1996년에 출시된 콤팩트 운영체제로, 오토PC(AutoPC), 포켓PC(PocketPC), 윈도우 모바일(Windows Mobile), 스마트폰 등 많은 플랫폼들의 전신이 되었다.

 윈도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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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6월 출시된 윈도우 98은 윈도우 95보다 조금 발전된 형태를 띄었다. 하지만 윈도우 GUI에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익스플로러 파일 관리자를 통합해 독과점 위반에 대한 법정 공방을 야기했다. 1999년에 나온 윈도우 98 SE에는 인터넷 연결 공유(Internet Connection Sharing), 넷미팅 3.0(NetMeeting 3.0) 컨퍼런싱 소프트웨어, DirectX API 6.1 등이 포함됐다.

 윈도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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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2월 17일에 공개된 윈도우 2000은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에서 모두 운영됐으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였다. 노벨(Novell)이 장악했던 디렉토리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진입한 것. 이밖에 윈도우 2000에는 최초의 커베로스(Kerberos) 지원 및 내장 터미널 서비스(Terminal Services) 등이 포함됐다.

 윈도우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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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의 대표적인 실패작으로 꼽히는 윈도우 ME는 2000년 12월에 출시됐는데, 윈도우 9.x 커널에 기반한 마지막 운영체제였다. 윈도우 98과 XP의 다리 역할을 한 윈도우 ME는 처음으로 시스템 복구 기능을 갖췄다.

윈도우 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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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립자인 짐 알친(Jim Allchin)은 2001년 10월 25일 윈도우 XP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윈도우 2000 코드를 기반으로 일반 사용자용과 기업용 버전을 합친 윈도우 XP에 이어 세 개의 주요 서비스팩이 나왔는데, 여기에는 보안에 중점을 둔 SP2가 포함되어있다. 출시 후 7년이 지난 2009년 2월까지 포레스터의 보고에 따르면 여전히 기업용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서버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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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4월 24일에 출시된 윈도우 서버 2003(Windows Server 2003)은 보안과 환경설정 기능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구체적인 역할에 따라 몇 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됐다. 이어 윈도우 서버 2003 R2(Windows Server 2003 R2)가 2005년 12월에 출시됐는데, 브랜치 오피스 서버 관리, 파일 서버 리소스 관리, 아이덴티티 및 접근 관리 등 관리 기능이 추가됐다.

 윈도우 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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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기업 사용자에게는 2006년 11월 30일, 일반 사용자에게는 2007년 1월 30일에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는 호환성 문제로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구동되지 않아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스티브 발머는 사용자들에게 비스타가 미래라는 것을 확신시키려고 노력했으나, 2009년 PDS(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윈도우 7이 공개되면서, 비스타의 수명이 예상보다 짧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윈도우 서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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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 공개되고 비스타와 같은 코드로 작성된 윈도우 서버 2008에는 서버 코어(Server Core),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역할, 하이퍼-V(Hyper-V) 가상화, 파워셀(PowerShell), 서버 매니저(Server Manager) 등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다. R2 버전은 2009년 1월 베타로 공개됐으며, 하이퍼-V 기술을 위한 라이브 마이그레이션 애드온(Live Migration add-on)이 추가됐다.

다음은 윈도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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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윈도우인 윈도우 7은 현재 베타버전이 공개됐고,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췌 : IDG

Posted by 생존자
Column2009. 2. 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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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년 개인용 컴퓨터가 첫 선을 보인 이후, 40여 년 동안 PC는 호화롭고 거추장스러운 상업적 용도의 계산기에서 일할 때나 놀 때나 상관없이 삶 속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는 것으로 진화해왔다. 이러한 PC의 진화과정에서 주목할 만한 큰 발전사를 살펴보자.

첫 번째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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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주판이 최초의 PC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컴퓨터 역사 박물관(Computer History Museum)은 최초의 PC라는 타이틀을 1971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을 통해서 750달러에 판매됐던 켄백-1(Kenvak-1)에 부여했다. 박물관의 설명에 따르면, “ V. 블랭켄베이커(John V. Blankenbaker)가 표준 중간 크기 및 작은 크기의 집적회로를 이용해서 설계한 켄백-1은 입력을 위한 스위치와 아웃풋을 위한 빛에 의존하고 있다. 메모리 크기는 256바이트.” 40대가 판매됐다.

데이터포인트 2200(Datapoint 2200)이라는 제품도1971년에 최초로 판매된 PC이다. 가격이 5,000달러나 됐지만 켄백보다 상업적으로 더 성공했으며, 현재의 유비쿼터스 x86 명령어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CPU로 유명하다.

느린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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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는 킷(kit) 형태가 아닌 마이크로프로세서 인텔 8008에 기반한 최초의 상업용 PC 마이크럴(Micral)이 나왔다. 컴퓨터 역사 박물관의 설명에 따르면, “프랑스 회사 R2E의 창립자이자 회상인 트루옹(Truong)은 고성능이 요구되지 않는 미니컴퓨터 대체용으로 마이크럴을 개발했다.” 이듬해인 1974년에는 제록스 팔로 알토 리서치 센터(Xerox Palo Alto Research Center)가 마우스가 내장된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 알토 (Alto)를 만들었다. 그 후, 1975년 대표적인 엔지니어인 리 펠젠스타인(Lee Felsenstein)이 비주얼 디스플레이 모듈을 설계해 PC가 게임 콘솔로 진화할 수 있었다.

PC
가 주류로 발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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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은 초기 PC에 큰 이변이 일어났던 해이다. 코모도 펫(Commodore PET)과 애플 II가 출시되었기 때문. 코모도는 내장된 카세트 드라이브 두 개와 8KB 메모리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애플 II는 인쇄회로 마더보드, 훌륭한 그래픽, 게임 페달, 그리고 컴퓨터 게임인 브레이크아웃(Breakout)’으로 성공했다.

1979
년에는 아타리(Atari)가 두 개의 마이크로컴퓨터를 선보였는데, 하나는 본래 게임 콘솔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가정용 컴퓨터였다.

IBM, PC
시장에 뛰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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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IBM IBM 5150을 선보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 불을 지폈다. IBM 5150은 인텔8088 마이크로프로세서와 마이크로소프트 MS-도스(DOS)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첫 번째 휴대용 컴퓨터도 같은 해에 첫 선을 보였는데, 아담 오스본(Adam Osborne)이 공개한 10.8kg짜리 오스본 I(Osborne I)이 그 주인공이다. 가격은1,795달려 였으며, 5형 디스플레이, 두 개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64KB 메모리와 모뎀을 장착했다.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누린 PC와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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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도는 1982년 코모도 64(Commodore 64) 혹은 C64라는 제품으로 엄청난 히트를 쳤다. 이 제품의 인기는 11년 동안 계속됐으며, 최소 1,700만대를 판매해 가장 많이 판매된 PC로 기네스북에 오를 만하다. 가격은 595달러로 상대적으로 저렴했으며, 수 천 개의 소프트웨어가 개발되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1983년에 애플은 GUI를 최초로 사용한 PC인 리사(Lisa)를 출시한다. 나사(NASA)를 고객으로 유치했지만, 1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과 느리다는 명성 때문에 상업적인 실패를 맞보게 된다. 반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은 컴팩(Compaq) IBM PC와 같은 소프트웨어에 기반한 첫 번째 PC 클론을 출시해 사업적으로 성공해 1983년에도 인기가도를 이어갔다.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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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컴퓨터가 획기적인 해를 보내는 동안 애플은 최초로 성공한 GUI 적용 컴퓨터인 매킨토시를 출시한다. 오웰리언 주의를 테마로 한 강력한 슈퍼볼(Super Bowl) 광고는 애플을 개인용 컴퓨터의 빅 브라더(Big Brother) 였던 IBM을 물리칠 수 있는 구세주로 떠오르게 했다.

하지만 IBM 역시 1984년에도 PC 주니어(Jr.) PC-AT를 출시하면서 공격적인 사업을 계속했다. PC-AT 4,000달러로, 매킨토시보다 60% 정보 비쌌지만 이전 IBM PC보다 훨씬 큰 스토리지 용량, 퍼포먼스, RAM 등으로 무장했다.

업계의 교묘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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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Compaq) 1986년 데스크프로 386(Deskpro 386)을 출시하면서 IBM을 무너뜨렸다. 데스크프로 386은 인텔의 최신 80386 칩을 사용한 최초의 데스크톱인데, 컴퓨터 역사 박물관에 따르면 80386 칩은 PC에 이전의 메인프레임이나 미니컴퓨터만큼이나 빠른 속도와 강한 성능을 부여했다. 1987 IBM은 마우스를 이용할 수 있는 OS/2 운영체제를 도스(DOS) 대체품으로 내놓으면서 386 세상을 따라잡기 시작했다.

최초의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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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notebooks)’이라고 불릴 만큼 얇은 노트북은 1980년 후반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컴팩(Compaq) 1989 LTE LTE 286을 출시하면서 노트북 시장의 선구자 역할을 했는데, 두 기종 모두 내장 하드 디스크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갖췄고 , 성능은 데스크톱 모델과 비슷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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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으로 넘어오면서 IBM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쟁구도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IBM OS/2를 계속 밀었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미래인 윈도우(Windows)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1985년 처음 선보였으나, 90년대 초반 버전 3.0을 출시하기 전까지는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함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이 포함된 오피스(Office) 플랫폼을 성공시키면서 PC 시장의 독점적인 소프트웨어 업체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PC
가 웹 서핑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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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용자들은 PC를 월드와이드웹(WWW)을 서핑하고 이메일을 이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온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쉽게 시작되지는 않았다. 게시판 시스템을 기억하는가? 1991년에 데뷰한 아메리카 온라인 AOL(America Onlines AOL 서비스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994년 네스케이프 내비게이터 웹 브라우저(Netscapes Navigator Web browser)는 더 많은 대중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 반면 인텔의 새로운 펜티엄(Pentium)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사용자들이 꽤 괜찮은 속도로 웹을 서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1998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끼워 팔았으며, IE는 오늘날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의 강력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로 남아있다.

애플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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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1990년대 대부분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공동 창립자인 스티브 잡스가 1996년 돌아오면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다. 1998년 애플은 이더넷(Ethernet) USB 연결 기능이 들어있는 푸른색 케이스의 아이맥(iMac)을 출시하고 , 맥을 위한 새로운 운영체제도 출시해 데스크톱 시장에서 새롭게 기반을 다지게 됐다.

속도경쟁: 인텔vs. 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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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하급의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만들어 온 것으로 알려진 AMD 1999년 애슬론 (Athlon) 칩을 발표해 인텔 펜티엄 III(Intel Pentium III)를 눌렀다. AMD 2003년에 또 다시 64비트 기반의 데스크톱용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옵테론 (Opteron)과 애슬론 64(Athlon 64)를 출시해서 인텔을 무너뜨렸다. 이듬해에 인텔은 자사의 64비트 프로세서를 출시해서 점차적으로 소비자용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느린 32비트 칩이 64비트로 대체됐다. 오늘날의 새로운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플래시 메모리 또한 PC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온라인 게임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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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I의 탁구게임 (pong)’의 팬이라면 비디오게임이 개인용 컴퓨터에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빠른 프로세서가 등장하고 , 인터넷이 진화해 온라인에서 여러 게이머가 함께 게임을 하게 되면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나 에버퀘스트(EverQuest)같은 게임이 등장했다. 수 백만의 게이머들에게 PC는 이제 지구 반대편에 있는 경쟁자들과 동료가 모여있는 판타지 세상으로 연결하는 최초이자 최고의 기기이다.

넷북, 타블렛,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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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사용자에게 무선 인터넷 접속과 저전력 환경에 최적화된 작고 저렴한 기기가 되어주었다. 터치스크린으로 무장한 타블렛 컴퓨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컴퓨터 사용을 쉽게 만들었다. 또한, 서류철 안에 노트북을 넣고자 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고 알려진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개발했다.

PC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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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PC의 역사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앞으로 나올 PC는 어떤 모습일까? 혁신적인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발췌 : IDG

Posted by 생존자
News2009. 2. 13. 03:22

지난 2월 10일 화요일자 신문사별로 줄줄이 나왔네요.

우선 검색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네이버 뉴스 카테고리 기준. 내용은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독서신문 2월 10일자 “나도 책 내볼까?”
전자신문 2월 10일자 SNS사이트서 만난 블로거 29명 공동 출간
Kmobile 2월 10일자 블로거들, SNS로 책 출판

공통적 기사 내용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Social Networking Site)에서 만난 29명의 블로거들이 다양한 온라인 툴을 활용해 단 한달 만에 책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들 블로거는 출판사의 도움 없이 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블로거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책을 펴낸 주인공들은 비즈니스용 인맥 사이트 링크나우 내의 블로거클럽 회원들로, 이들은 기업체 사장, 마술사 프로그래머 응원단장 마케터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업의 블로거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담과 노하우를 엮어서 만든 책인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227쪽, 블로고스)'를 탄생시켰다. 이 책은 블로그 운영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 정보를 담고 있어, 평범한 개인은 누구나 블로깅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자는 것이 기획의 의도다.

블로거 클럽의 한 회원이 블로그에 대한 책을 함께 쓰자는 글을 클럽 게시판에 올린 것은 불과 한달 전. 그 후 블로거클럽의 게시판은 많은 댓글과 토론글로 달아 올랐고, 이를 통해 50명의 회원이 주제별로 글을 써서 책을 내는데 참여키로 했다. 그 후 2번의 준비모임과 작업을 통해 불과 한달 만에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블로거클럽 운영자인 유영진(미레도시 대표)씨는 “다양한 직업의 블로거들이 모였고, 온라인 툴을 효과적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책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링크나우 인맥과 그룹 기능을 이용해 책에 대한 토론을 벌렸고, 출판할 글은 각자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뒤 트랙백을 걸어 서로 연결했다. 또한 디자이너가 MS오피스의 퍼블리셔를 갖고 만든 표준 편집 템플릿에 각자가 쓴 글을 넣어 스스로 편집을 했다. 블로거들에게 다소 낯선 프로그램인 퍼블리셔에 대한 사용 교육은 웹카메라와 동영상 강의를 통해서 했다. 책의 제목이나 표지 시안에 대한 전자투표는 구글Apps의 양식생성 기능을 이용했다.

Posted by 생존자
Event2009. 2. 13. 02:57

강서기의 얼리스토리 독자여러분 이제 10,000 카운트가 눈앞에 있습니다.
겸사겸사 기념으로 얼마전 소개했던 공동집필한 도서 증정 이벤트를 하겠습니다.
증정 도서는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입니다.

2009블살다는 30여명의 블로거들이 말하는 블로그와 웹,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엮어낸 책 입니다. 블로그를 기반으로한 출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선발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출판2.0이라는 단어로 축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판환경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해 주세요.

파란 블로그는 네이버처럼 방문자 힛트 체크가 안되서, 1만 힛트 찍는 분께 드리려고 했는데 그런게 안되네요.
포스트 맨하단의 덧글(Comment)과 엮인글(Trackback), 방명룍(Guestbook)에 글 남겨주세요.
물론 받으실 주소 포함해서 그러면 제가 막 찍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9블살다
는 딱 500부, 각각의 책에 고유번호가 부여되는 한정판 형태로 출간됩니다.
물론 차후 개정증보판으로 고유번호없이 대량제작 배포예정이지만, 기왕이면 한정판을 선물 받으시는 기분은 다를겁니다.
이번에 제공되는 책의 Serial Number인 고유번호는 120번입니다.

인터파크나, YES24, 리브로, 옥션 등 쇼핑몰 사이트에 가셔도 없습니다. 다만 검색하시면 필진분들의 블로그를 통해 포스트만 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읽어보시기를 원하신다면? 아래 PDF파일을 링크를 통해 가제본 샘플을 내려 받으세요. ^^

blogos_preedit_0117.pdf blogos_가제본_서두.pdf

 목차는 아래과 같습니다.  

웹2.0시대, 블로그를 말하다.

01. 블로그란 무엇인가? / 정의장
02. 블로그시대 개인 맞춤별 블로거 전략 / 전진용
03. 웹 2.0 구원투수로서의 블로그 / 김재훈
04. 이러닝과 블로그 / 박형주
05. 공간의 발견, 블로그 / 김홍석
06. 여행사 블로그 마케팅 / 이상욱
07. 2009년 CSR은 블로그로 하세요 / 권지연

내 인생을 바꾼 블로그 이야기

08. 블로거와 함께하는 출판 2.0 프로젝트 / 강영미
09. 구피의 블로그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
Let’s Talk, Play, Love in Blog~!! / 김성구
10. 취미가 부업에서 본업으로 성장하기 / 이강석
11. 블로그와 Life Style / 문용주
12. 블로그로 회사에서 살아남기 / 신성재
13. 블로그가 마술에 끼친 영향 / 황성훈
14. 블로그, 일상을 꽃피우다 / 남유정
15. 취미를 특기로 만드는 블로그 / 이종범
16. 내 인생의 블로그 / 박진우
17. 댓글은 블로거를 춤추게 한다 / 이재수
18. FX마진 / 김효신
19. 마케터가 블로그를 만났을 때 / 박안나
20. 블로그를 통한 응원문화의 확산 / 윤대일
21. 블로그 마케팅으로 성공하는 쇼핑몰 / 김충훈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블로그교실

22. 설득력 있는 웹 사이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10가지 레시피 / 현웅재
23. 작지만 강한 기업을 위한 블로그 활용법 / 송정훈
24. 블로그 공중관리관계(RPM) 백서 / 박정근
25. 블로그에 도메인 심기 / 조정훈
26. 블로그 기본 이해와 블로그 활용 기대효과 / 정기수
27. 블로그의 진화__방송 블로그 / 이군상

부록

브이코아 강연자료집
블로그 기초 용어
편집 및 디자인 후기
에필로그 / 이 책의 한달 동안의 뱃속이야기

도서정보

블로그기반 출판프로젝트
2009년 블로그로 살아남다
1판 1쇄 인쇄 2009년 1월 22일
1판 1쇄 발행 2009년 1월 31일
인 쇄 : 신우디엔피
펴낸곳 : 블로고스
등 록 : 제 318-2009-00003호
주 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 순복음810
전 화 : 070-7593-1193
팩 스 : 0505-321-3219
ISBN : 978-89-962112-0-4 13320

Posted by 생존자
Early Adopter2009. 2. 13. 00:30
이번주 중 출시예정인 UMID M1의 동영상이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IDF2008에서 공개된 영상과 큰 차이가 없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현재 나와있는 UI 중 사용자의 편의성이 높고, 직관적인 것이 큰 특징이다. 향후 이와 같은 운영체재를 탑재하는 UMPC/MID/Netbook이 점차 늘어나리라 예상된다. UMID의 M1은 리눅스 기반의 3D Cube에서 Windows XP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라고 한다. 현재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M1에 내장된 SSD 타입은 SLC가 아닌 MLC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된다.


Posted by 생존자